몇년전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제가 병원에 대해 안좋은 기억을 갖게 해준 한분이거든요. 제가 몇년전 눈이 굉장히 안좋아서 라식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그땐 라식 수술 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제가 사는 곳에선 수술 하는 곳이 없었죠. 지방이라서 한군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직 믿음도 안가고 해서 서울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지방에서만 오래 살고 서울에는 가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길치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그때 아버지 때문에 좀더 저렴하게 수술 할수 있었고, 평일이라 같이 갈 사람도 없고 , 길도 잘 아시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좀 유별난 면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두 오빠를 먼저 하늘로 보냈기 때문에 다큰 저희들끼리 혼자 어디 돌아다니는것도 불안해 하시고, 굉장히 걱정이 많으세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부모님 한테 맞춰 드리는 편입니다. 일찍 들어오라면 일찍 들어가고, 어딜 갈때도 같이 가야 안심하시면 같이 가는 편이고.. 그래서 그날도 아버지와 병원에 함께 간건데 간호사 눈에는 그게 너무 우스워 보였나 봐요. 그때 한창 장나라씨가 파파걸이다 이런 얘기가 떠돌때였거든요. 그러니 저도 그런 사람중 하나로 보였나 봅니다. 검사 받을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저한테 와서 그럽니다. 그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oo씨, 지금 몇살이죠?", 제가 몇살이다 그러니까 그 앞에서 큰소리로 " 아~ 몇살?' 이러면서 무안주더군요. 그 나이 먹고 아버지랑 왔냐 이 소리란걸 바로 느끼 겠더라구요 계속 저 이상하게 쳐다보고 다른 간호사랑 저 손가락질 하면서 웃고.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다음날 수술 끝나고 수술실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때 막 수술 끝난지라 앞도 안보이고 나갈 문 찾으려고 막 더듬 거리고 있는데, 의사선생님한테 인사 하랍니다. 수술 받았으면 고맙다는 인사 해야지 안한다고, 그것도 모르냐고.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참나 환자가 우선입니까 의사가 우선입니까. 인사야 나중에 눈 잘보이면 그때 해도 되는거고 우선은 절 먼저 데리고 나가서 쉬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받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공짜로 수술 받았습니까? 할인을 좀 받긴 했어요 돈 다 냈습니다. 그리고 할인해 준만큼 지원 받으셨잖아요. 근데 그렇게 사람을 우습게 보는지.. 간호사님, 전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겉모습만 보이고 무시 당했으니까요. 그리고 병원은 환자가 우선이지 의사가 우선이 아니랍니다. 도대체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간호사 되셨으면 환자나 잘 챙기세요 남의 가정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파걸 같아 보인다고 비꼬기나 하고 그러지 마시구요 이제 나이도 30이 넘으셨겠네요.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세요? 의사 비위나 맞추고 , 자기 직감으로 넘겨 짚기 해서 환자 무시하고.. 이젠 그렇게 살지 마시고 간호사 되기전에 배운걸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세요.
이런 간호사 너무 싫어요
몇년전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제가 병원에 대해 안좋은 기억을 갖게 해준
한분이거든요.
제가 몇년전 눈이 굉장히 안좋아서 라식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그땐 라식 수술 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제가 사는 곳에선 수술 하는 곳이 없었죠.
지방이라서 한군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직 믿음도 안가고 해서 서울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지방에서만 오래 살고 서울에는 가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길치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그때 아버지 때문에
좀더 저렴하게 수술 할수 있었고, 평일이라 같이 갈 사람도 없고 , 길도 잘 아시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좀 유별난 면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두 오빠를 먼저 하늘로 보냈기 때문에
다큰 저희들끼리 혼자 어디 돌아다니는것도 불안해 하시고, 굉장히 걱정이 많으세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부모님 한테 맞춰 드리는 편입니다.
일찍 들어오라면 일찍 들어가고, 어딜 갈때도 같이 가야 안심하시면 같이 가는 편이고..
그래서 그날도 아버지와 병원에 함께 간건데 간호사 눈에는 그게 너무 우스워 보였나 봐요.
그때 한창 장나라씨가 파파걸이다 이런 얘기가 떠돌때였거든요.
그러니 저도 그런 사람중 하나로 보였나 봅니다.
검사 받을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저한테 와서 그럽니다. 그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oo씨, 지금 몇살이죠?", 제가 몇살이다 그러니까 그 앞에서 큰소리로 " 아~ 몇살?' 이러면서
무안주더군요. 그 나이 먹고 아버지랑 왔냐 이 소리란걸 바로 느끼 겠더라구요
계속 저 이상하게 쳐다보고 다른 간호사랑 저 손가락질 하면서 웃고.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다음날 수술 끝나고 수술실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때 막 수술 끝난지라 앞도 안보이고 나갈 문
찾으려고 막 더듬 거리고 있는데, 의사선생님한테 인사 하랍니다. 수술 받았으면 고맙다는
인사 해야지 안한다고, 그것도 모르냐고.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참나 환자가 우선입니까 의사가 우선입니까.
인사야 나중에 눈 잘보이면 그때 해도 되는거고 우선은 절 먼저 데리고 나가서 쉬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받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공짜로 수술 받았습니까? 할인을 좀 받긴 했어요 돈 다 냈습니다.
그리고 할인해 준만큼 지원 받으셨잖아요. 근데 그렇게 사람을 우습게 보는지..
간호사님, 전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겉모습만 보이고 무시
당했으니까요. 그리고 병원은 환자가 우선이지 의사가 우선이 아니랍니다.
도대체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어요. 힘들게 간호사 되셨으면 환자나 잘 챙기세요
남의 가정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파걸 같아 보인다고 비꼬기나 하고 그러지 마시구요
이제 나이도 30이 넘으셨겠네요.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세요?
의사 비위나 맞추고 , 자기 직감으로 넘겨 짚기 해서 환자 무시하고..
이젠 그렇게 살지 마시고 간호사 되기전에 배운걸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