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 여자입니다.. 글이 길어질거 같아 간단명료하게 써내려갑니다.. 23살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는데..벌써 횟수로 5년이군요..; 군대 들어가기전 맞춘 커플링을 뒤로하고,전역하고 다른걸 남자 친구가 맞혀줬어여...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는 저보고 각자 살아가자고 하더군요... 혼자 너무 힘들었나봐여... 항상 저보고 자기 믿지?하던 사람이였는데.. 자신이 많이 없어지고..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을꺼 같다면서.. 문제는 제 과거 때문에 남자친구 아버지가 많이 반대해서 지금은 교제를 안하고 있는상태로 알고 있음다..... 아버지 설득 문제도 있지만..형편도 그렇고..아무튼 이래저래 생각하면서 혼자 앓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는데..남자친구는 자신보다 저를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 만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집은 형편이 조금 어렵습니다..그거야 지금부터 열심히 살면 됀다고 생각했던 저이기게 문제 될일은 없다고 보는데 남자친구는 미리 걱정을 앞서고 저보고 서로 각자 살아가자고 하더군여.. 저도 떼쓸일은 아닌거 같고 충분히 얘기 했기에..그러자고 얘기했지만..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 그와 약속의 반지 커플링을 버렸습니다.. 저의 성격을 잘 알기에..아는곳에 버리면 또 후회해서 찾으려고 애쓸터.. 칭구와 술 한잔하고 집에 오는 택시안에서 힘차게 밖으로 내동댕이 치듯 버려버렸습니다.. 가슴아프지만 순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끼고있으면 자꾸 생각나고 아플테니까여.. 해서 예전에 생일 선물로 받은 팔찌마저 그것도 소용없단 생각에..냉정하게 버려버렸습니다.. 추억과 약속,의미를 져버려서라기보다 아프지만 그렇게 해야지만 그게 저에겐 조금의 위로였나봅니다.. 저 참 성격 별나죠? 이후로... 어찌어찌 서로 너무 힘들다보니 다시 만나고 연락을 하긴하는데.. 저를 만날때 그의 손엔 반지가 안끼워져서 물어보면 제 손에 없는 반지 혼자 끼면 무얼하냐며.. 그래도 전 끼라고 하면 지갑속에서 꺼내 못 이기는척하곤 끼나.. 다음에 만나면 여전히 안끼워져 있더군여.. 너무 미안해서 니 죄를 니가 알렸다..킁..;; 커플링을 남자친구 모르게 다시 맞추려고 하는데.. 결론은... 커플링을 메몰차게 버린 저.. 다시 제가 맞혀서 끼워준들...남자친구가 저를 대할때 예전같은 애정은 없겠지여? 현재는 뭐 별다르게 달라진점은 없는데..걱정이에여.... 예전처럼의 약속의 반지에 대한 의미가 덜해지겠지여? 냉정하게 버렸으니.. 칭구들은 잃어버렷다고 말하지 왜 그대로 말했냐고 바보 라고 하지만.. 전 그 정도로 힘들었는데....킁...;; 글이 길어졌네여.. 결론은 하나인데....킁..;; (톡을 첨 써봐서 "사는얘기" 체널에 써서 이리로 옮김.;)
커플링과 팔찌를 택시밖으로..
저는 올해 27살 여자입니다..
글이 길어질거 같아 간단명료하게 써내려갑니다..
23살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는데..벌써 횟수로 5년이군요..;
군대 들어가기전 맞춘 커플링을 뒤로하고,전역하고 다른걸 남자 친구가 맞혀줬어여...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는 저보고 각자 살아가자고 하더군요...
혼자 너무 힘들었나봐여...
항상 저보고 자기 믿지?하던 사람이였는데..
자신이 많이 없어지고..저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을꺼 같다면서..
문제는
제 과거 때문에 남자친구 아버지가 많이 반대해서 지금은 교제를 안하고 있는상태로 알고 있음다.....
아버지 설득 문제도 있지만..형편도 그렇고..아무튼 이래저래 생각하면서 혼자 앓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는데..남자친구는 자신보다 저를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 만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집은 형편이 조금 어렵습니다..그거야 지금부터 열심히 살면 됀다고 생각했던 저이기게 문제 될일은 없다고 보는데 남자친구는 미리 걱정을 앞서고 저보고 서로 각자 살아가자고 하더군여..
저도 떼쓸일은 아닌거 같고 충분히 얘기 했기에..그러자고 얘기했지만..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 그와 약속의 반지 커플링을 버렸습니다..
저의 성격을 잘 알기에..아는곳에 버리면 또 후회해서 찾으려고 애쓸터..
칭구와 술 한잔하고 집에 오는 택시안에서 힘차게 밖으로 내동댕이 치듯 버려버렸습니다..
가슴아프지만
순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끼고있으면 자꾸 생각나고 아플테니까여..
해서 예전에 생일 선물로 받은 팔찌마저 그것도 소용없단 생각에..냉정하게 버려버렸습니다..
추억과 약속,의미를 져버려서라기보다 아프지만 그렇게 해야지만 그게 저에겐 조금의 위로였나봅니다..
저 참 성격 별나죠?
이후로...
어찌어찌 서로 너무 힘들다보니 다시 만나고 연락을 하긴하는데..
저를 만날때 그의 손엔 반지가 안끼워져서 물어보면 제 손에 없는 반지 혼자 끼면 무얼하냐며..
그래도 전 끼라고 하면 지갑속에서 꺼내 못 이기는척하곤 끼나..
다음에 만나면 여전히 안끼워져 있더군여..
너무 미안해서 니 죄를 니가 알렸다..킁..;;
커플링을 남자친구 모르게 다시 맞추려고 하는데..
결론은...
커플링을 메몰차게 버린 저..
다시 제가 맞혀서 끼워준들...남자친구가 저를 대할때 예전같은 애정은 없겠지여?
현재는 뭐 별다르게 달라진점은 없는데..걱정이에여....
예전처럼의 약속의 반지에 대한 의미가 덜해지겠지여?
냉정하게 버렸으니..
칭구들은 잃어버렷다고 말하지 왜 그대로 말했냐고 바보 라고 하지만..
전 그 정도로 힘들었는데....킁...;;
글이 길어졌네여..
결론은 하나인데....킁..;;
(톡을 첨 써봐서 "사는얘기" 체널에 써서 이리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