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끔 와보는 직딩여입니다. 뭐라할까? 흔히 말하는 혼기가 꽉 찬 나이의 소유자입니다. 그렇지만 언니들도 일하면서 자기생활 즐기는 올드미스기에 집에서 푸쉬가 전혀(?) 없습니다. 그치만 되려 제가 하고 싶습니다. 친언니 둘다 빵빵 정도는 아니지만, 밥먹고 차 굴리면서 살 정도는 됩니다. 근데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 그냥 순리대로 결혼해서 저도 형부소리 좀 해봤음 싶고, 조카생기면 귀여운 옷도 마구마구 사주고 싶고, 놀아주고도 싶은... 참고로 아빠가 외동아들 하나.. 고로 아빠쪽 친척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모/삼촌 불려 본 적이 없어요 ㅠ.ㅠ 소싯적엔 그것마저도 서러웠었죠. 놀려갈 친척은 둘째치고, 불려볼 수 조차 없으니 암튼 이런 환경속에 컸기에 지금의 제가 더 그런것 같아요. 언니들이 결혼이라도 하면, 가족도 많아지고, 조카도 생길 것 같고.... 그랬음 참 좋을 것 같은데, 그 가능성이 씨알도 안 보인다는겁니다 -_- 그렇다고 정작 하고 싶어 하는 전. 결혼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뭣 하려 벌써 하고 싶어하느냐 라는 묘한 분위기. 보통 가족들과는 너무나 다른 우리집. 열심히 일만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무식하고 돈도 없음 거들떠도 안 볼까봐요. 결론은 너무 신기하다는 겁니다. 어떻게해서 인연을 만났으며, 결혼이란 결정을 하게 되신건지....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결혼 하실꺼라고 하는데 신기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참.. 결혼 축하드려요^^
다들 결혼은 어떻게 하신 거예요?
여기 가끔 와보는 직딩여입니다.
뭐라할까? 흔히 말하는 혼기가 꽉 찬 나이의 소유자입니다.
그렇지만 언니들도 일하면서 자기생활 즐기는 올드미스기에 집에서 푸쉬가 전혀(?) 없습니다.
그치만 되려 제가 하고 싶습니다.
친언니 둘다 빵빵 정도는 아니지만, 밥먹고 차 굴리면서 살 정도는 됩니다.
근데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 그냥 순리대로 결혼해서 저도 형부소리 좀 해봤음 싶고,
조카생기면 귀여운 옷도 마구마구 사주고 싶고, 놀아주고도 싶은...
참고로 아빠가 외동아들 하나.. 고로 아빠쪽 친척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모/삼촌 불려 본 적이 없어요 ㅠ.ㅠ 소싯적엔 그것마저도 서러웠었죠.
놀려갈 친척은 둘째치고, 불려볼 수 조차 없으니
암튼 이런 환경속에 컸기에 지금의 제가 더 그런것 같아요.
언니들이 결혼이라도 하면, 가족도 많아지고, 조카도 생길 것 같고....
그랬음 참 좋을 것 같은데, 그 가능성이 씨알도 안 보인다는겁니다 -_-
그렇다고 정작 하고 싶어 하는 전.
결혼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뭣 하려 벌써 하고 싶어하느냐 라는 묘한 분위기.
보통 가족들과는 너무나 다른 우리집.
열심히 일만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무식하고 돈도 없음 거들떠도 안 볼까봐요.
결론은 너무 신기하다는 겁니다.
어떻게해서 인연을 만났으며, 결혼이란 결정을 하게 되신건지....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결혼 하실꺼라고 하는데 신기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참.. 결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