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 랑 중 (ing...)

마음하나n2007.08.10
조회570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서, 많이 서툴지만 이해해주시라고 믿어요,ㅎ

 

이렇게 글을 쓰는게,, 그냥 답답한 심정 말해보고 싶어서요,

전,,지금 직업이 군인입니다,ㅋ 상근예비역(자칭 방위!)

제가 이제 군생활한지 일년 갓 넘었는데,

일년전만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군입대해서 5주 훈련 받고 나서 나와서 헤어졌습니다,ㅋ

이유는 제가 못해줬는지., 여자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랑 거의 만2년 가까이 사귀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넘게 밥 굶어도 보고,, 잊을려고 운동도 해보고,,술도 마시고,,

이래 저래 해도 잘 잊혀지질 않더라고요,

역시,, 시간이 약이랬던가,,

지금은 어느덧 정리가 된거 같네요,,

제가 여자친구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저랑 연락하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 많은,,(전빠른 86)

누나가 , 항상 저 힘내라고, 말도 잘해주고, 정말 누나때문에 많이 힘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누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예전엔, 친한 누나이기에 정말 편하고 그런데, 요즘에 부담이라고 해야 하나,,

좀 그렇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꾸 자꾸 마음이 끌리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다시는 여자 못만날꺼 같았는데,, 어느덧 저에게도 예전 기억은 서서히 잊혀지고,,

다시 새로운 여자가 제 마음속에 들어왔더라구요,,

항상 생각나고,,, 연락 기다리게 되고,,,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지도 모를껍니다,,

번호없이 매일 좋은문자 보내주는것도,,,

자기 생각 하는지도,,,

그냥 누나 좋아 하고 있다고,, 말하고는 싶은데,,쉽사리 말이 떨어지질 않네요,,

말하고는 싶은데,, 남자친구가 있고,, 그러니,, 조금 망설여 지네요,,

 

다시 이렇게 ,,  제가 좋아하는 사람 찾은거 같은데,,,

정말 너무 잘통하고,, 그러긴 한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그 소심하다는 A형,,ㅠ (제길...)

고백했다가 서먹서먹 해질까봐, 말도 못하겠고,,ㅠ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ㅎ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