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재혼을 하여 새생활을 하였으나 한번씩 실패를 경험한 탓인지 아이들(2명)에관한 갈등과
재혼녀의 친정과의 갈등(친정 가족들이 제가 살고있는 지역까지 모두다 이사를 왔더군요 또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정가족이 구입비용중 4천만원이 저모르게 지출된 사실등)으로 작년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않아서 1년이 넘는 소송을 진행중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의 그녀를 만나게되었습니다.
7살연하의 그녀.. 좋은(?)집안과 떨어지지 않는 학벌과 직업....모든것이 저와는 거리감을 주는 조건이였습니다 때문에 그녀의 열렬한 구애에도 두번에 걸쳐 그녀를 거절하였으나 결국은 그녀를 사랑하는 단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때까지도 제가 처한 현실때문에 많은 갈등을 하여왔으나 어리석게도 전 제 마지막 사랑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떳떳한 모습을 보이고싶어 6천만의 소송을 포기 (승산은 제가 100%있던 처남집 구입비용 반환 소송이였습니다)하고 그녀와 교재를 하게되었습니다
교제를 하면서 그녀에게 제진심과 제가 가지고있는 핸디캡을 이해해 주는 그녀가 고마워 항상 매 주3회정도 왕복 300km정도의 장거리를 오가며 그녀를 만나왔고
최고의 장소와 최고의 음식으로만 그녀를 대했으며 최고급 다이아목걸이와 반지까지도 그녀에게 선물하며 애정공세를 하였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개방적인 성격탓인지는 몰라도 항상 주위에 서성이는 남자들과(그녀의 표현으론 단순친구) 묻지도 않은 그녀의 지난 남자친구와의 일들을 내게 말을하고 (때문에 여런번 그녀에게 부탁을 하였답니다 "때론 거짓이 가식이 아닌 배려일수도있다"라고 말을 하면서) 제 지난 과거를 서슴없이 "불쾌하다"라고 표현하며 제 가슴에 비수를 막기도 하였으나 전 제가 지니고갈 업보라 생각하며 항상 웃으며 그녀를 달래주곤 하였습니다.
그녀의 집에 제 사주가 가서 그녀의 모친께서 궁합도 보시고...(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의 전남친 사주와 함께 보셨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매일 20여통이 넘는 전화와 문자를 제게하고 제가 헬스크럽에 운동하러 가는것조차 싫어하는 그녀의 질투심에 전 그녀에게 맞추려 일체의 음주행위와 헬스크럽및 일체의 취미활동을 중지하였고 만나지 않는 날은 매일밤 11시경 그녀와 1시간이 넘는 통화를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감하곤 하였습니다.
하기휴가
올여름 100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올 하기휴가도 같이 동행 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녀와 출발하기전 그녀에게 걸려온 그녀의 전남친의 전화....그녀가 그러더군요 그녀의 전남친이 나와 여행가는것을 안다고 하지만 그녀의 전남친은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것은 자신이 못났기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래서 이해한다고....그러더니 울더군요 그 전남친에게 미안하다고.
하기휴가 기간동안 그녀가 갑자기 제게 그러더군요 "오빠 우리 그냥 서로 섹스파트너로만 생각하면 안될까?"라고요
그녀의 갈등--제가 처한 현실때문에 그녀의 갈등을 압니다-
하지만 섹스파트너란 단어의 묘한 뉘앙스때문에 전 처음으로 화를 냈었고 처음으로 "그래 그럼 네가 원하는대로 헤어져주마"라고 말을 하였지만 그녀의 눈물과 사과로 그날일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휴가에서 돌아오면서 갑자기 찾아온 그녀의 우울증...
속초에서 서울로 그녀를 데려다주며 배고프다란 말 이외에는 단 한마디도 않고 7시간의 주행후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잘가란 말 한마디와함께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전 다시 3시간의 주행후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저녁 그녀에게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랑한다는 수차례의 메세지와 전화...전 그다음날 그녀가 그녀의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는것을 염두하고 일찍자라고 걱정하지말라말을 하고 그녀를 다독거렸습니다
그다음날 그녀는 무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고.. 전 몇차레에 걸쳐서 그녀에게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고 가끔씩 오는 사랑한다는 문자와 오빠랑 같이왔으면 좋았을거라는 문자 그리고 다급하고 짧은 그녀의 통화...전 부모님과 함께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하였습니다
어제밤 그녀와의 문제로 고심하여 몇일간 과음을 한것이 탈이되어서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지게되었고 마침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이라는 말에 내심 놀라는 듯 하였으나 곧 그녀는 평정을 찾았고 지금 부모님들과 나이트에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내심 부모님과 나이트에 간다는것이 이해는 되지않았으나 간간히 전화통화중에 들리는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와 빨리 오라는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에 안도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시간뒤 그녀가 다시 제게 전화를 걸었고 저와 통화중 그녀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수민아(가명) 태형(가명)이도 있는데 자꾸 들락 거리면서 어디가가 전화거는거야"라는 말을 화장실의 울림속에서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그녀가 다급하게 수화기를 막았지만 이미 그 소리는 수화기로 들어왔고 그녀에게 묻자 이따가 전화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전화를 받지 못했던 이유가 태형과 같이 있기에 그런거냐 질문에 그녀는
아니다 태형이가 있어도 상관없다라고 말을 하며 같이 여행간 사실에대해서는 이따가 전화를 한다고만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넋두리
전 올해 36살의 이혼남입니다
99년도 IMF가 한창일때 이혼을 했습니다.
2003년도 재혼을 하여 새생활을 하였으나 한번씩 실패를 경험한 탓인지 아이들(2명)에관한 갈등과
재혼녀의 친정과의 갈등(친정 가족들이 제가 살고있는 지역까지 모두다 이사를 왔더군요 또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정가족이 구입비용중 4천만원이 저모르게 지출된 사실등)으로 작년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않아서 1년이 넘는 소송을 진행중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의 그녀를 만나게되었습니다.
7살연하의 그녀.. 좋은(?)집안과 떨어지지 않는 학벌과 직업....모든것이 저와는 거리감을 주는 조건이였습니다 때문에 그녀의 열렬한 구애에도 두번에 걸쳐 그녀를 거절하였으나 결국은 그녀를 사랑하는 단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때까지도 제가 처한 현실때문에 많은 갈등을 하여왔으나 어리석게도 전 제 마지막 사랑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떳떳한 모습을 보이고싶어 6천만의 소송을 포기 (승산은 제가 100%있던 처남집 구입비용 반환 소송이였습니다)하고 그녀와 교재를 하게되었습니다
교제를 하면서 그녀에게 제진심과 제가 가지고있는 핸디캡을 이해해 주는 그녀가 고마워 항상 매 주3회정도 왕복 300km정도의 장거리를 오가며 그녀를 만나왔고
최고의 장소와 최고의 음식으로만 그녀를 대했으며 최고급 다이아목걸이와 반지까지도 그녀에게 선물하며 애정공세를 하였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개방적인 성격탓인지는 몰라도 항상 주위에 서성이는 남자들과(그녀의 표현으론 단순친구) 묻지도 않은 그녀의 지난 남자친구와의 일들을 내게 말을하고 (때문에 여런번 그녀에게 부탁을 하였답니다 "때론 거짓이 가식이 아닌 배려일수도있다"라고 말을 하면서) 제 지난 과거를 서슴없이 "불쾌하다"라고 표현하며 제 가슴에 비수를 막기도 하였으나 전 제가 지니고갈 업보라 생각하며 항상 웃으며 그녀를 달래주곤 하였습니다.
그녀의 집에 제 사주가 가서 그녀의 모친께서 궁합도 보시고...(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의 전남친 사주와 함께 보셨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매일 20여통이 넘는 전화와 문자를 제게하고 제가 헬스크럽에 운동하러 가는것조차 싫어하는 그녀의 질투심에 전 그녀에게 맞추려 일체의 음주행위와 헬스크럽및 일체의 취미활동을 중지하였고 만나지 않는 날은 매일밤 11시경 그녀와 1시간이 넘는 통화를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감하곤 하였습니다.
하기휴가
올여름 100기념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올 하기휴가도 같이 동행 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녀와 출발하기전 그녀에게 걸려온 그녀의 전남친의 전화....그녀가 그러더군요 그녀의 전남친이 나와 여행가는것을 안다고 하지만 그녀의 전남친은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것은 자신이 못났기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래서 이해한다고....그러더니 울더군요 그 전남친에게 미안하다고.
하기휴가 기간동안 그녀가 갑자기 제게 그러더군요 "오빠 우리 그냥 서로 섹스파트너로만 생각하면 안될까?"라고요
그녀의 갈등--제가 처한 현실때문에 그녀의 갈등을 압니다-
하지만 섹스파트너란 단어의 묘한 뉘앙스때문에 전 처음으로 화를 냈었고 처음으로 "그래 그럼 네가 원하는대로 헤어져주마"라고 말을 하였지만 그녀의 눈물과 사과로 그날일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휴가에서 돌아오면서 갑자기 찾아온 그녀의 우울증...
속초에서 서울로 그녀를 데려다주며 배고프다란 말 이외에는 단 한마디도 않고 7시간의 주행후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잘가란 말 한마디와함께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전 다시 3시간의 주행후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저녁 그녀에게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랑한다는 수차례의 메세지와 전화...전 그다음날 그녀가 그녀의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는것을 염두하고 일찍자라고 걱정하지말라말을 하고 그녀를 다독거렸습니다
그다음날 그녀는 무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고.. 전 몇차레에 걸쳐서 그녀에게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고 가끔씩 오는 사랑한다는 문자와 오빠랑 같이왔으면 좋았을거라는 문자 그리고 다급하고 짧은 그녀의 통화...전 부모님과 함께있어서 그럴거라 생각하였습니다
어제밤 그녀와의 문제로 고심하여 몇일간 과음을 한것이 탈이되어서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지게되었고 마침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이라는 말에 내심 놀라는 듯 하였으나 곧 그녀는 평정을 찾았고 지금 부모님들과 나이트에 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내심 부모님과 나이트에 간다는것이 이해는 되지않았으나 간간히 전화통화중에 들리는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와 빨리 오라는 그녀 어머니의 목소리에 안도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시간뒤 그녀가 다시 제게 전화를 걸었고 저와 통화중 그녀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수민아(가명) 태형(가명)이도 있는데 자꾸 들락 거리면서 어디가가 전화거는거야"라는 말을 화장실의 울림속에서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그녀가 다급하게 수화기를 막았지만 이미 그 소리는 수화기로 들어왔고 그녀에게 묻자 이따가 전화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전화를 받지 못했던 이유가 태형과 같이 있기에 그런거냐 질문에 그녀는
아니다 태형이가 있어도 상관없다라고 말을 하며 같이 여행간 사실에대해서는 이따가 전화를 한다고만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약한시간뒤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난 오빠만 사랑한다 제발 불안해하지말아"
그리고 또다른 문자
"오빠 사랑해 사랑해.........."
이미 머리속으론 정답을 알고있는듯 합니다...
한편으론 그녀의 말을 믿고 싶기도 합니다 ...
정말 무엇이 정답일런지요......
답답한 가슴과 터질듯한 머리속..제가 부끄럽기도하고 도저히 견딜수없는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