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비평 - 주옥같은단어를 비싼펜으로 갈겨쓴 수건같은 글들

아마데우스2007.08.11
조회729

디워가 뭐가 어때서 비평가들이 그난린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

심형래감독이 그렇게 욕먹을짓을 한건가??

솔직히, 그가 만든 영화들(영구땡칠이, 용가리등) 난 하나도 안봤다.

명절날쯤 텔레비젼에서 해주는 재방송으로도 안봤다.

한마디로 넘 유치할것같아서 볼생각도 안했었으니까...

하지만, 이번영화 디워는 틀리다.

물론 스토리는 살짝 엉성한부분도 있었지만 순수 영구아트만의 기술로 완성된 CG는

영화를 모른다치더라도 헐리우드에 많이 근접했다는 생각이든다.

심형래감독이 처음 헐리우드에 버금가는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했을때 헐리우드를 영구땡칠이로 덤비는것같아서 잠시 헛웃음이나왔다.

그로부터 몇년후 용가리가 나왔을때 유치수준은 겨우 넘었지만 그래도 휴,,,한숨이 나왔다.

또다시 몇년후 디워가 나왔고 엉성한 스토리는 뒤로하고 심형래영화는 볼만했다.

내가 내돈내고 내가봐서 내가 볼만하다는데 왜 비평가들의 혹평에 그영화를 본 몇백만명의 관객들까지 수준이하로 몰아가는 느낌이 드는지.....

 

예전에 독도문제로 시끄러울때 한승조같은 몇몇 친일교수들이 일제침탈이 축복이라느니 지만원같은 사람들이 100분토론에서 국민들을 울화통으로 몰아가는일이있었는데 딱!! 그짝이다.

한마디로 그들이 아는지식만큼 그릇된지식의 어줍잖은 헤게모니....

관심 받고싶은건지 욕먹고싶은건지 자신이 생각하는것이 무조건 옳다고 믿으며 독설을 내뿜는 그들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잠시 얘기가 샛지만 내가 재미있어하고 비평가는 재미없어할수도있다.

하지만, 영화 비평만하든가 왜 그걸 재미있어하는 사람들까지 허접으로 몰아가는가?

자신의 생각을 다른이들에게 주입시키려 하지말라.

자신의 헤게모니에 단한명이라도 맘을 바꿔서 동조해주기도 바라지말라.

네티즌들의 모든글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메뚜기는 아니다.

진정 실력있는 비평가라면 자신의 잘못된 평론이 자식같은 영화를 만든이에게 어떤 비수가되어 가슴을 후벼팔지 한번쯤 생각해보라.

 

당신네들의 비평이 더많은 사람들이 디워를 보고싶도록 만들것이란 기대를 하면서 심형래감독의 다음 영화도 더욱기대된다.

주위의 친구를 한명이라도 더데리고가서 꼭 보고야 말것이다.

대한민국 영화 화이팅,,, 심형래감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