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째 20대후반 동갑 남친과 알콩달콩 연애중인 처자입니다.. 근데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가족사가 있습니다..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내요.. 무슨 일이냐 하면요.. 지금 제가 같이 살고 있는 아버지가 사실은 새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하구 아빠와 저는 너무 서스럼없는 사이입니다. 이혼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니고 아빠가 중학교2학년때 돌아가셨거든요.. 이 사실은 아는 친구도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뭐든 털어놓고 지내는 친구에게도 이 사실만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나"로 봐주길 바랬거든요.. 안그러시는 분도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모르게 평범하게 보시질 않드라구요.. 제가 자존심도 너무 강하고 누구한테 연민이나 그런 감정을 받는 것도 싫어하구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있는대요. 커피프린스를 보는데 윤은혜가 여자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 제 생각이 나더군요.. 언젠가는 말해야할 것을 알긴 했지만...새삼 가슴에 와닿드라구요.. 말해야되는게 맞겠죠? 근데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래저래 걱정이내요... 어떻게 했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지 못한 사실을 어떻게 털어놔야할지...
전 1년째 20대후반 동갑 남친과 알콩달콩 연애중인 처자입니다..
근데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가족사가 있습니다..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내요..
무슨 일이냐 하면요..
지금 제가 같이 살고 있는 아버지가 사실은 새아버지입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하구 아빠와 저는 너무 서스럼없는 사이입니다.
이혼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니고 아빠가 중학교2학년때 돌아가셨거든요..
이 사실은 아는 친구도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뭐든 털어놓고 지내는 친구에게도 이 사실만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나"로 봐주길 바랬거든요..
안그러시는 분도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모르게 평범하게 보시질 않드라구요..
제가 자존심도 너무 강하고 누구한테 연민이나 그런 감정을 받는 것도 싫어하구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있는대요.
커피프린스를 보는데 윤은혜가 여자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니..
제 생각이 나더군요.. 언젠가는 말해야할 것을 알긴 했지만...새삼 가슴에 와닿드라구요..
말해야되는게 맞겠죠?
근데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래저래 걱정이내요...
어떻게 했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