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올리네요.. 어이없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총각인줄 알았습니다..너무너무 잘해줬구.. 하는행동두 이쁘구..뭐 돈이 많다거나 스타일이 좋다거나 잘생긴거 절대 아닙니다 꼭 돈이 많고 잘생기고 스타일이 좋아야 마음이 가는거 아니자나요.. 만나면서 정들었습니다...나중에하는말이 이혼남이라는 겁니다..어렵게 술취해서 말을 꺼내더군여.. 나는 좀 황당했긴 하지만...그래도 좋아하니까 나중이야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현제가 중요하니까 계속 만났습니다..근데...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유부남인거 몰랐냐고..ㅡㅡ 헉....................몰랐으니까 만났지 알았으면 안만났을겁니다 유부남인데 어떻게 그렇게 새벽에 자주 연락 하고 그럴수 있는데 진짜 일주일에 5번 만났습니다...유부남인데 일주일에 5번정도 만난것도 이상하고 누가 유부남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와이프 전화받고 몇일후에 연락이 오더군여 미안하다고....ㅡㅡ 와이프랑 원래 사이가 안좋나봐요.. 아..........진짜 나한테이런일이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그사람 제 친구들도 다압니다...다봤구 같이 술도 마시고..좋았구 행복하구.. 진짜 날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속이는 사람보다 속은 사람이 더 바보겠죠.. 뭐 악플 마니 달겠지만 상관안해요...그냥 빨리 안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사람 잘 알아보고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고...그냥 그래여.. 뭐 일편단심인 남자들도 물론 많겠져..바람끼는 남자나 여자나 뭐 어쩔수없다고생각해여.. 긴글 읽어주셔서...감사....
남자들에 바람끼 어쩔수 없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올리네요..
어이없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총각인줄 알았습니다..너무너무 잘해줬구..
하는행동두 이쁘구..뭐 돈이 많다거나 스타일이 좋다거나 잘생긴거 절대 아닙니다
꼭 돈이 많고 잘생기고 스타일이 좋아야 마음이 가는거 아니자나요..
만나면서 정들었습니다...나중에하는말이 이혼남이라는 겁니다..어렵게 술취해서 말을 꺼내더군여..
나는 좀 황당했긴 하지만...그래도 좋아하니까 나중이야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현제가 중요하니까
계속 만났습니다..근데...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유부남인거 몰랐냐고..ㅡㅡ
헉....................몰랐으니까 만났지 알았으면 안만났을겁니다
유부남인데 어떻게 그렇게 새벽에 자주 연락 하고 그럴수 있는데
진짜 일주일에 5번 만났습니다...유부남인데 일주일에 5번정도 만난것도 이상하고
누가 유부남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와이프 전화받고 몇일후에 연락이 오더군여
미안하다고....ㅡㅡ 와이프랑 원래 사이가 안좋나봐요..
아..........진짜 나한테이런일이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그사람 제 친구들도 다압니다...다봤구 같이 술도 마시고..좋았구 행복하구..
진짜 날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속이는 사람보다 속은 사람이 더 바보겠죠..
뭐 악플 마니 달겠지만 상관안해요...그냥 빨리 안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사람 잘 알아보고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고...그냥 그래여..
뭐 일편단심인 남자들도 물론 많겠져..바람끼는 남자나 여자나 뭐 어쩔수없다고생각해여..
긴글 읽어주셔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