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 개무시하는 사람들.....

너무하네요.2007.08.12
조회369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마한 촌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집안 형편도 넉넉치 못해서

부모님께 용돈 받아쓰기 머해서

제가 방학때마다 알바하고 그랫습니다 ..

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가게에와서 하는 행동들 보면.....

참 무섭네요.....

저는 친구에 알바 대타로 인해서 2주간

노래방 알바를 하게되엇습니다.

저야머 친구도 도와주고

용돈도 벌고 좋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햇죠.

노래방이라서그런지

역시 손님들이 ..

술을 드시고 많이 오시더군요?

 

술 먹는거 제가 이해못하는거 아닙니다,

담배피는거 저도 흡연자라 이해합니다.

그런데 알바생이라고 욕까지 하는 이런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알바생이라 글고

저희 노래방이 그리 크지도 않고 방이 3개 입니다

저희는 방이 차면 무조건 빨리 보내야 손님을

또 받기 떔시

시간이 되면 무조건 끝내고

청소하고 다른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됩니다.

어느 한팀이 한시간을 넘어

서비스 시간으로 20분을 더 드렷습니다.

저는 이거에 만족할줄 알앗죠.

근대 안나오시길래

제가 들어가서 얘기를 해드렷습니다.

아참..저희는 노래방이 시간제로 안되어잇고..

키면 무조건 계속 부를수 잇게 되어잇습니다^^

들어가서 제가 죄송하지만 시간이 다됐습니다라고

말을 햇죠.

당연히 저는 시간도 지낫고

나와주실줄 알앗죠.

거기 계시던 아저씨 한분이 말씀 하시더군요.

"야이 18새끼야 분위기 깨고 ㅈㄹ이야 서비스로 한 20분 더줘"

이러더군요.

제가 그래서

"서비스 20분까지 드렷습니다 "

이렇게 말햇죠.

그러니까 그분이

"아 18새끼가 분위기 조카 깨네. 아 18놈 이러시더군요?"

그리고는 나가시면서도

욕을 계속 하시더군요...

저는 일하러 간거지 욕들으러 간건 아니거든요.

좀 억울햇죠.

또 어떤날은 이런 손님이 있었습니다.

특실에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갑자기

화가 잔뜩 나서 저한테 머라그러시던 누나 같은 분이 계시더군요.

하는말이..........-_-

"여긴 서비스 이렇게 밖에 안주냐고 이따구로 하면 술값 안낼거에요"

하시더군요..

제가 머 해드릴게 잇는것도 아니고

그리고는 알바생이 하는게 머냐 니는 머하러 잇냐 이런식으로

머라고 하시더군요..

참..진짜 알바생으로서 치욕 느꼇습니다.

또 오늘은 어떤손님이

제 멱살을 잡더군요..

참.. 이래 살아야 되는건가요?

진짜 저는 일만 열심히 할라고 간거엿는데

멱살 잡히고 이건머....

제가 여러군대 알바 해봣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엿습니다.

한번은 방에 들어갓더니

절 떄릴라 하시더군요

제가 키가 좀 큰데

자기 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절 떄릴라 하시더군요..

그러디만 맘에 안드시던지 노래방을 그냥 나가시고는

따른 사람과 시비 붙어서

경찰차도 왓더군요..

알바 이렇게 힘들게 해야하는겁니까?

요즘 보면 알바비 때문에도 말이 많죠 ..

특히 저희 같은 촌같은경우

최저임금 채워 주는데 정말 드뭅니다.

최저임금 받기도 힘들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일해야되는건가요

그나마 사장님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참고 하고 있습니다.

참.. 알바 하나 하기 참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