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되는 여자친구.

써니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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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사귄지 200일 가까이됬는데요.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됬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워낙 일을 하고 밥을 제때 못먹는애라서 애가 뱃속에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충격을 받고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일단 낙태를 하기위해 여자친구랑 같이 병원

 

을 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 됬다고 자기 아는 친한 언니랑 가겠다고 하는거예요..

 

그중요한 일을 다른사람이랑 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수술비랑 이것저것

 

해서 100만원 가량 입금만 해줬거든요.그래서 여자친구가 병원가서 수술날짜도 예약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좀 의심되는건. 여자친구가 수술하루 남긴 하루전날에 저랑문자를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수술날 당일날도 연락이 계속안되는거예요. 너무걱

 

정됬는데 저녁되서야 연락이왔는데 자기가 밤에 너무 배가아파서 쓰러져서 아빠한테 실려가서

 

응급실에서 낙태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병원이 어디냐고 계속 물어봤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계속 자기는 그때 실신해서 기억도 안나고 수술끝나고 링겔 맞고 나왔다고

 

했거든요?근데 나올때도 병원을 못봤다는거예요.그리고 아빠랑은 싸워서 아빠가 병원을 알고있

 

는데 물어보기도 좀 그렇다고 하면서.. 그러는거예요.. 전 솔직히 무조건 믿어야하는 입장인데

 

제 여자친구가 솔직히 남자관계가 좀 복잡하거든요.. 제가 몰래 문자를 봤는데 80%이상은

 

아는 오빠 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심한 문자는 자기야 잘들어갔어?보고싶어.. 이런문자까지도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저랑 있을때는 아는 오빠한테 전화오면 받지도안거든요. 그게 더의심되는거예요.

 

그래서 이런 낙태 까지 한상태에서 물론 제가 무조건 믿워줘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의심이 되네요..

 

정말 너무힘드네요. 여자친구의 말이 사실인지.. 전 여자친구의 말을 듣기만 했지. 전혀 그병원

 

도 모르고 입원기록도 모르니..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건가요? 먄악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그걸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ㅠ 너무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