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살에 여성입니다 전 얼마전 정말 겪어서는 안될일들을 겪고말았어요 지금은 정말 어떡해야할지 아무리생각해도 머릿속이 깜깜하기만 ,,,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해하실지 .. 답답한 마음에 글좀 올려봅니다 ... 전 23살여성 ,, 제남자친구는 25살 두살연상에 오빠였죠 예전부터알고지낸사이로 몇먼만나서 놀고하다가 말도없이 군대를 갔드라고요 ,,, 그러던중 작년에 제대를 하고나와서 어떡해 하다가 다시 연락을 하고 지냈어요 ,, 오빠는 제대하고나서 저희동네 자주놀러왓고 절 보러온다는 소리에 ,,전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술도마시고 놀곤했죠.. 제친구들도 여러번 봤구요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오빠가 너 엄청많이 좋아하는거같애 한번만나보라고 ,,,,-_- 전남자로보이지않았는데 귀가 얇은게 탈이라 ,, 그말에 흠뻑넘어가고말았죠 맞아요 ,,제남자친구 저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었죠 저에대해 모르는거없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주던 제남자친구 연애라는 감정으로는 정말 좋은남자였어요 ,,, 그렇게 연애만 햇더라면 좋은인연일수도있었을텐데 .. 그러던중 작년 10월에 제가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고말았죠 ㅠ 그래서 .. 말을할까말까 고민이라는것도없이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냇어요,,, 오빠 ,,,나 임신했어 ,,,,,,,,,,,,,,,,,,,,,,,,,,,ㅠ 오빠에 대답 ,진짜 ? 잠못자고 신경많이쓰면안되니깐 쫌쉬고 이따가 연락할꼐 ~ 이러는거예요 ㅠ 무섭다고 ,, 정말 이런일이 생길꺼라는거 상상도 못해서 무섭다고 하니 ,, 무서워하지마 오빠가 잇잔아 ..... 한숨 놓고 ,,저도 잠을잤죠 ,,,, 임신한걸...모르고있었던터라 전날 술을좀 많이마셧거든요 ㅠ 그렇게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병원을 가봐야할꺼같아서병원을 찾아가봤어요 ,,,제친구랑 ..... 복부 초음파로 볼수없어 , 질초음파로 보드라고요 ..... 애기집이 보이기는하는데 ....너무 작아서 아직은 잘안보인다고 그러더니 ,, 피가많이 뭉쳐있으니깐,,되도록 움직이지말고 누워만있으라고하드라고요 ,...그렇게 병원을 갓다온저는 생각을 많이 했죠 ,,이아이를 어떡해야할지 ,,, 한아이의 생명인데 ,,어떡해하면 좋을지... 오빠한테 말을하니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덤덤하드라고요 그래서 다음달에오빠랑 병원을찾아갓죠 ,,, 그때는 , 임신 9주 ...아기가 많이 커있드라고요 ,,,, 심장소리도 들려주시고 ,,, 그런저는 ,,,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 우리애기 ,, 우리애기를 어떡해야하는지 ㅠ 오빠한테 ,,,어떡해할까 ,,,, 서로그냥 합의하여 병원가서 수술하기로했죠 .... 그러던중 ,,오빠도 저도 ..돈이없어서 .... 미루고미루던중 ,,제가답답해 하는걸보고 남자친구가 바람이라도쐴겸 언니네집갓다오라고 ,,,,,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언니네집으로왓죠 ,,,, 저히언니는 제가 임신사실 모르고있었음 .. 절딱보더니 ,,너임신햇지 ;; 순간 , 무서웠어요 ㅠㅠ 성격이 워낙 칼같아서 ㅠ 어떡할려고하냐는말에 ,수술할꺼야 ,,, 남자친구 전번을 알려달라고하는 우리언니 ... 어쩔수없어 알려주었죠 ,,, 오빠가 그랫데요 ,,, 지울꺼라고 병원갈꺼라고 그래서 전 그렇게알고 다시 내려와 남자친구를 만났죠 ... 저와 제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 셋이 만나 밥먹는도중 ,,, 오빠가하는말 내가 생각해봤는ㄷㅔ 지우는건 안될꺼같애 오빠랑 낳아서 키우자 .............. 믿을만한 말이엿는지 의심하지도 못한채 전 정말 고마웠어요 ! 제가 딱히 지울꼐 이말보다 ,, 남자친구가 어떡해하자라는말을 기다렸거든요 ! 서로합의하에 낳기로하고 전이젠 집에알리자고했죠 ㅠ 아직은 자신이 없다는 제 남친 ,,, 참고 기다려줬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집에알리면 저도 알릴려고했ㄱㅓ든요 ... 도저히 자신이없다고하던남자친구 저한테 한마디 하드라고요 ,,그냥낳아서 키우고 있다가 우리 이번추석때 집에가서인사드리자 ... 말도안되는 소리예요 ㅠㅠ 그떄까지 어디서살꺼며 멀루어떡해 살아가자는건지 ,,,,,, 출산준비도해야하고 ...하니 .....빨리알리자고 알아서 하겟다고 자기만 믿으라고하드라고요 ,, 우리는 성인이라면서 ,, 남자친구가 그렇게 쌔개나오니깐 믿고 기다릴수밖에없었죠 ... 기다리던중 ,저희언니가 사실을알고나서 형부와 함께 남자친구집에찾아갔어요 ,, 이런사실이 잇다면서 ,... 남친이 어머니 하시는말씀이 한생명이고 소중한생명을 왜 니네마음대로 할려고했냐면서 엄마는,,제이름을 부르면서 ,, 엄마랑 밥만먹고살자 ,,, 그러면 어려울꺼없으니깐... 저희집에서는 참다행이다 ... 좋은 시부모님 두셔서 다행이다 ,, 말씀하시는것도 인상도 좋아보여서 ... 그러케알고전 집으로갓죠 .. 언니가 ,집에혼자있지말라고 ,, 언니네집으로가자고해서 언니네집에잇던중.. 올3월에 남자친구가 사고를냈어요 ㅠ 교통사고로 ,,,남자친구가 잘못한건아니지만 ... 불이에 사고로 ,,, 아저씨 두분이 돌아가셧죠 .. 그래서 합의를 해야한다는소리 .... 돌아가신 아저씨분들이 자식들 ...돈을 얼마나 뜯어낼려고하나 합의금을 몇억씩 불러대는거예요 합의금을 준다고해도 ,,준다니깐 그쪽은 또 합의를 안해주겟다고 ... 2달가량 질질 끌다가 구치소에 들어갔죠 ... 재판을 기다린다고 ,,, 그런데 어떡해요 ,,, 남친이 구치소에 들어갈때쯤엔 전 임신 9개월.... 남자친구가 구치소들어가기전날 ,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내가없는 우리가족의 빈자리좀 채워주라고,,,며느리로써 할일이라면서 ,, 알앗다고걱정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 제남친은 구치소들어갔죠 .. 전 언니네집에있으면서 남친엄마,,,어머니께 수시로연락하고 ,,,, 어머니께서연락이오시더니 ,,천안으로 오라는거예요,, 출산준비도하고 ,임부복도사고 ,,,하자고 .. 그래서 전 무거운 몸을끌고 버스타고천안으로갔어요 ...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출산준비도하고 임부복도 사입고 .... 그렇게 천안에 3일정도있다가 오빠네집으로 들어갔어요 ,,,,, 아침 7시에일어나서 ,,아버님 출근하시니깐 , 어머니가 아침상 차리시는거 도와드리고 ,, 아버님 출근하시면 ,,밥상치우고뒷정리하고 어머니가 방에가서쫌 쉬라고하면 오빠방으로 건너와 쫌쉬다가 ,,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제친구랑 통화하다가 오빠 합의금이 사억이래 ;;; 이말을 들은 어머님 ............ 그때부터가 시작이였어요 ... 니언니랑 통화하냐 언니가 거기 붙어있어서 몇분 챙겨갖고 나오라고하데 ? 저희언니그런말한전없어요 ... 멀아니야 ,, 너 통화하는거 다 들었는데 ;; 친구라고 말을해도 믿지않으셧어요,,, 믿지않아도 좋아요 ,, 오빠네부모님은 오빠 면회를 다녀와서 저한테 그러시는거예요 ,, 엄마 아빠 채면도있는데 ,왜 저를 자기네집에 데리고있냐고 ,, 그말을 들은 저는 ,,저희집으로 가겟다고하고 말씀을 드렷죠 어머님 아버님 하시는말씀 혼자 너희집에가있는건 위험해서안된다고 그럴꺼면 차라리 그냥 오빠네집에있으라는말씀... 그럼저 언니네집에 가있을께요 ,,,, 기차타고간다고하니 ,,데려다주시겟다네요,, 다음날일어나서 갈준비를하고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렷죠 ,, 오빠면회갓다가 가자고 ,, 그러고나서면회를 갔어요 ,,,, 오빠랑 저랑둘이 얘기하라고 자리를 피해주시드라고요 ,,, 면회시간은 10분 ㅠ 둘이얘기하고있던중 오빠네어머니는 들어오셧어요 잠깐 자리좀 피해달라고 ,,, 그래서 밖에 나가있는데 ,,들을라고 들은게 아니라 너무 큰목소리여서 들렷어요,,,,, 제 (절 말씀하시는거예요 ㅠ) 유전자 검사한다고하니 지네집가겟다고 난리친다 .... 너 재랑 살꺼니 ,어쩌구저쩌구 ....헉 ㅠ 어의가정말 없더군요 .... 면회시간이 끝나 ,밖으로 나오시는 어머님을붙들고 전 그렇게 말을했죠 ,,유전자검사한다고해서 저희집간다고한적없어요 ...오빠가 엄마아빠 채면생각하시는데 제가어떡해 거기있어요 ... 어머니 하시는말씀, ,,, 넌 입의열개여도 할말이없어 어디서 앙알대고 있냐고 ,,, 넌 죄인인데 무슨할말이많아서 앙알대냐고 ,,, 제가 죄인이고 할말이없는 사람이 존재입니까 ? 저 사람이예요 ,.. 그래서 .....앙알대는게아니고 따지는게 아니고 .. 전 그런뜻으로 저희집에 가겟다는거 아니예요 어머니 ... 조용히하라면서 ,,, 소리를 지르시면서 ... 정말 ,,심한말씀을 ㅠㅠ 너 몇푼챙겨줄테니깐 애놓고 나가라고하면 나갈래 ..ㅡ,.ㅡ;;; 누가 그렇게다고한것도 아니고 유전자검사한다고해서 저희집가는거 아니라고 그한마디햇다고 싸가지없는년이라면서 ㅠ 제가 오빠를 만나면서 호프집에서 2달가량 알바를햇어요 임신사실을알고 그만두었구요 ,, 오빠의 어머니 ,,, 니가집에서 살림만했다면 몰라도 직업윤락녀라서 넌 안되겟다고 너같은애는 내 며느리 타입이 아니라고 ㅡㅡ 오빠가 저랑 안살겟다고 ... 그러는데 너어떡할래 ....그럼 엄마 ,,저 내려주세요 ,, 언니네집갈것도 없이 저희집에가있을래요 ... 됫다고 그러시면서 ..니네언니만나서 볼짱보자고 ,, 오빠네엄마는 이모 외삼촌 다 불러내시는거예요 ,.. 그래서 전 ,,,해결할문제가잇다면 엄마만 가세요 ,,, 이모랑 외삼촌은 머더러 불러요 ... 그럼 니네집도 올사람있음 다 불러 ㅡㅡ 아니 무슨 싸움하자는것도 아니고 ㅠ 그리고나서 저 애기를 출산하고 남자친구면회를 종종갓죠 우리애기를 데리고 ... 얼굴을 보여줘야하니깐요 혼자서 아픔을 겪으면서 애기출산한것도 서러운데 오빠네집에선 온다고하고 오지않드라고요 .. 애기를 낳은 현재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자기자식을 지금까지 4변봤구요 오빠네집에서는 아에볼생각을않하고있어요 ... 얘기가이상해진거같애요 .. 너무 길다보니깐 .. 간단하게 요약해드릴께요 .. 전 23살여자 제남친은 25살 우리둘은 연애하던중 제가임신사실을알고 수술할려고하다가 애기를 낳아서 같이키우기로했죠 남자친구집은 ,,,잘사는편이고 저희집은 못살아요 오빠네 어머니께서는 저희집에 못산다는이유 또다른이유는 먼지 모르겠지만 오빠와저를 못살게 방해하시드라고요 ... 제가 오빠네집에있을때 오빠네 외삼촌과 외숙모가 찾아와 오빠네엄마에서 하시는말씀 우리조카 신세망칠일있어 ... 애기는 입양보내고 전 미혼모시설보내라고 외숙모 하시는말씀 저도 학창시절놀아봤는데 사랑으로묶어서는안되는거라고 애기를 지우든지 입양을 보내든지하라고 ... 애기를 지우라고했을땐,... 제가 36주정도 됬었어요 ㅠ 지워주는 병원이 없다고하자 ... 반갑다는듯 웃으시면서 있어요 ..제가 알아봤어요 ,, 어이가 없었어요 ,,정말 ;;;;;;;;;;;;; 오빠네 엄마 ,, 저랑 살면 자식버리겟다고 의절하고 살자고 ,,,, 오빠는 ,,절 버리고 자기 자식을버리고 엄마만 차지하겟데요 ,.... 낳지말라고 입양보내라고한 지금 애기를 달라네요 ... 협박으로나와요 ㅠ 법으로해도 이길꺼고 ..얘기는 당연히 자기네가 키울꺼라고 유전자 검사 결과 ..ㅈㅏ기네핏줄로 나왓거든요 .... 절 어떤사람으로 보신지 모르지만 .. 저 정말 ,,그런 파렴히한짓은 않하거든요 ... 이번에 이일로 인해 법으로 할꺼같애요 ㅠ 정말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 당사자인 제남자친구엿던인간은 나타나지도않고 위임받앗다면서 외삼촌이 나서서 저한테 협박을 주네요 ㅠ 돈천만원을 주겟다면서 애기놓고 나가라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해 하시겠어요 ??? 이런경우 위자료 양육비 받아낼수있을지 ㅠ
이런남자 어떻게하면 좋을까여 ?
안녕하세요 ,,전 23살에 여성입니다
전 얼마전 정말 겪어서는 안될일들을 겪고말았어요
지금은 정말 어떡해야할지 아무리생각해도
머릿속이 깜깜하기만 ,,,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해하실지 ..
답답한 마음에 글좀 올려봅니다 ...
전 23살여성 ,, 제남자친구는 25살
두살연상에 오빠였죠
예전부터알고지낸사이로 몇먼만나서 놀고하다가
말도없이 군대를 갔드라고요 ,,,
그러던중 작년에 제대를 하고나와서
어떡해 하다가 다시 연락을 하고 지냈어요 ,,
오빠는 제대하고나서 저희동네 자주놀러왓고
절 보러온다는 소리에 ,,전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술도마시고 놀곤했죠..
제친구들도 여러번 봤구요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오빠가 너 엄청많이 좋아하는거같애
한번만나보라고 ,,,,-_- 전남자로보이지않았는데
귀가 얇은게 탈이라 ,, 그말에 흠뻑넘어가고말았죠
맞아요 ,,제남자친구 저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었죠
저에대해 모르는거없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주던 제남자친구
연애라는 감정으로는 정말 좋은남자였어요 ,,,
그렇게 연애만 햇더라면 좋은인연일수도있었을텐데 ..
그러던중 작년 10월에 제가임신이라는 사실을 알고말았죠 ㅠ
그래서 .. 말을할까말까 고민이라는것도없이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냇어요,,,
오빠 ,,,나 임신했어 ,,,,,,,,,,,,,,,,,,,,,,,,,,,ㅠ
오빠에 대답 ,진짜 ? 잠못자고 신경많이쓰면안되니깐
쫌쉬고 이따가 연락할꼐 ~ 이러는거예요 ㅠ
무섭다고 ,, 정말 이런일이 생길꺼라는거 상상도 못해서
무섭다고 하니 ,, 무서워하지마 오빠가 잇잔아 .....
한숨 놓고 ,,저도 잠을잤죠 ,,,,
임신한걸...모르고있었던터라 전날 술을좀 많이마셧거든요 ㅠ
그렇게 임신사실을 알고나서
병원을 가봐야할꺼같아서병원을 찾아가봤어요 ,,,제친구랑 .....
복부 초음파로 볼수없어 , 질초음파로 보드라고요 .....
애기집이 보이기는하는데 ....너무 작아서 아직은 잘안보인다고
그러더니 ,, 피가많이 뭉쳐있으니깐,,되도록 움직이지말고
누워만있으라고하드라고요 ,...그렇게 병원을 갓다온저는
생각을 많이 했죠 ,,이아이를 어떡해야할지 ,,,
한아이의 생명인데 ,,어떡해하면 좋을지...
오빠한테 말을하니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덤덤하드라고요
그래서 다음달에오빠랑 병원을찾아갓죠 ,,,
그때는 , 임신 9주 ...아기가 많이 커있드라고요 ,,,,
심장소리도 들려주시고 ,,, 그런저는 ,,,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
우리애기 ,, 우리애기를 어떡해야하는지 ㅠ
오빠한테 ,,,어떡해할까 ,,,, 서로그냥 합의하여
병원가서 수술하기로했죠 ....
그러던중 ,,오빠도 저도 ..돈이없어서 ....
미루고미루던중 ,,제가답답해 하는걸보고
남자친구가 바람이라도쐴겸 언니네집갓다오라고 ,,,,,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언니네집으로왓죠 ,,,,
저히언니는 제가 임신사실 모르고있었음 ..
절딱보더니 ,,너임신햇지 ;;
순간 , 무서웠어요 ㅠㅠ 성격이 워낙 칼같아서 ㅠ
어떡할려고하냐는말에 ,수술할꺼야 ,,,
남자친구 전번을 알려달라고하는 우리언니 ...
어쩔수없어 알려주었죠 ,,,
오빠가 그랫데요 ,,, 지울꺼라고 병원갈꺼라고
그래서 전 그렇게알고 다시 내려와 남자친구를 만났죠 ...
저와 제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
셋이 만나 밥먹는도중 ,,, 오빠가하는말
내가 생각해봤는ㄷㅔ 지우는건 안될꺼같애
오빠랑 낳아서 키우자 ..............
믿을만한 말이엿는지 의심하지도 못한채
전 정말 고마웠어요 !
제가 딱히 지울꼐 이말보다 ,,
남자친구가 어떡해하자라는말을 기다렸거든요 !
서로합의하에 낳기로하고 전이젠 집에알리자고했죠 ㅠ
아직은 자신이 없다는 제 남친 ,,, 참고 기다려줬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집에알리면 저도 알릴려고했ㄱㅓ든요 ...
도저히 자신이없다고하던남자친구
저한테 한마디 하드라고요 ,,그냥낳아서 키우고 있다가
우리 이번추석때 집에가서인사드리자 ...
말도안되는 소리예요 ㅠㅠ 그떄까지 어디서살꺼며
멀루어떡해 살아가자는건지 ,,,,,,
출산준비도해야하고 ...하니 .....빨리알리자고
알아서 하겟다고 자기만 믿으라고하드라고요 ,,
우리는 성인이라면서 ,, 남자친구가 그렇게 쌔개나오니깐
믿고 기다릴수밖에없었죠 ...
기다리던중 ,저희언니가 사실을알고나서
형부와 함께 남자친구집에찾아갔어요 ,,
이런사실이 잇다면서 ,...
남친이 어머니 하시는말씀이
한생명이고 소중한생명을
왜 니네마음대로 할려고했냐면서
엄마는,,제이름을 부르면서 ,,
엄마랑 밥만먹고살자 ,,,
그러면 어려울꺼없으니깐...
저희집에서는 참다행이다 ...
좋은 시부모님 두셔서 다행이다 ,,
말씀하시는것도 인상도 좋아보여서 ...
그러케알고전 집으로갓죠 ..
언니가 ,집에혼자있지말라고 ,,
언니네집으로가자고해서 언니네집에잇던중..
올3월에 남자친구가 사고를냈어요 ㅠ
교통사고로 ,,,남자친구가 잘못한건아니지만 ...
불이에 사고로 ,,, 아저씨 두분이 돌아가셧죠 ..
그래서 합의를 해야한다는소리 ....
돌아가신 아저씨분들이 자식들 ...돈을 얼마나 뜯어낼려고하나
합의금을 몇억씩 불러대는거예요
합의금을 준다고해도 ,,준다니깐 그쪽은 또
합의를 안해주겟다고 ... 2달가량 질질 끌다가
구치소에 들어갔죠 ... 재판을 기다린다고 ,,,
그런데 어떡해요 ,,, 남친이 구치소에 들어갈때쯤엔
전 임신 9개월....
남자친구가 구치소들어가기전날 ,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내가없는
우리가족의 빈자리좀 채워주라고,,,며느리로써 할일이라면서 ,,
알앗다고걱정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
제남친은 구치소들어갔죠 ..
전 언니네집에있으면서
남친엄마,,,어머니께 수시로연락하고 ,,,,
어머니께서연락이오시더니 ,,천안으로 오라는거예요,,
출산준비도하고 ,임부복도사고 ,,,하자고 ..
그래서 전 무거운 몸을끌고 버스타고천안으로갔어요 ...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출산준비도하고
임부복도 사입고 .... 그렇게 천안에 3일정도있다가
오빠네집으로 들어갔어요 ,,,,,
아침 7시에일어나서 ,,아버님 출근하시니깐 ,
어머니가 아침상 차리시는거 도와드리고 ,,
아버님 출근하시면 ,,밥상치우고뒷정리하고
어머니가 방에가서쫌 쉬라고하면
오빠방으로 건너와 쫌쉬다가 ,,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제친구랑 통화하다가
오빠 합의금이 사억이래 ;;;
이말을 들은 어머님 ............
그때부터가 시작이였어요 ...
니언니랑 통화하냐
언니가 거기 붙어있어서 몇분 챙겨갖고 나오라고하데 ?
저희언니그런말한전없어요 ...
멀아니야 ,, 너 통화하는거 다 들었는데 ;;
친구라고 말을해도 믿지않으셧어요,,,
믿지않아도 좋아요 ,,
오빠네부모님은 오빠 면회를 다녀와서 저한테 그러시는거예요 ,,
엄마 아빠 채면도있는데 ,왜 저를 자기네집에 데리고있냐고 ,,
그말을 들은 저는 ,,저희집으로 가겟다고하고 말씀을 드렷죠
어머님 아버님 하시는말씀
혼자 너희집에가있는건 위험해서안된다고
그럴꺼면 차라리 그냥 오빠네집에있으라는말씀...
그럼저 언니네집에 가있을께요 ,,,,
기차타고간다고하니 ,,데려다주시겟다네요,,
다음날일어나서 갈준비를하고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렷죠 ,,
오빠면회갓다가 가자고 ,,
그러고나서면회를 갔어요 ,,,,
오빠랑 저랑둘이 얘기하라고 자리를 피해주시드라고요 ,,,
면회시간은 10분 ㅠ
둘이얘기하고있던중 오빠네어머니는 들어오셧어요
잠깐 자리좀 피해달라고 ,,,
그래서 밖에 나가있는데 ,,들을라고 들은게 아니라
너무 큰목소리여서 들렷어요,,,,,
제 (절 말씀하시는거예요 ㅠ)
유전자 검사한다고하니 지네집가겟다고 난리친다 ....
너 재랑 살꺼니 ,어쩌구저쩌구 ....헉 ㅠ
어의가정말 없더군요 ....
면회시간이 끝나 ,밖으로 나오시는 어머님을붙들고
전 그렇게 말을했죠 ,,유전자검사한다고해서
저희집간다고한적없어요 ...오빠가
엄마아빠 채면생각하시는데 제가어떡해 거기있어요 ...
어머니 하시는말씀, ,,, 넌 입의열개여도 할말이없어
어디서 앙알대고 있냐고 ,,, 넌 죄인인데
무슨할말이많아서 앙알대냐고 ,,,
제가 죄인이고 할말이없는 사람이 존재입니까 ?
저 사람이예요 ,.. 그래서 .....앙알대는게아니고
따지는게 아니고 .. 전 그런뜻으로 저희집에 가겟다는거 아니예요 어머니 ...
조용히하라면서 ,,, 소리를 지르시면서 ...
정말 ,,심한말씀을 ㅠㅠ 너 몇푼챙겨줄테니깐
애놓고 나가라고하면 나갈래 ..ㅡ,.ㅡ;;;
누가 그렇게다고한것도 아니고
유전자검사한다고해서 저희집가는거 아니라고
그한마디햇다고 싸가지없는년이라면서 ㅠ
제가 오빠를 만나면서 호프집에서 2달가량 알바를햇어요
임신사실을알고 그만두었구요 ,,
오빠의 어머니 ,,, 니가집에서 살림만했다면 몰라도
직업윤락녀라서 넌 안되겟다고
너같은애는 내 며느리 타입이 아니라고 ㅡㅡ
오빠가 저랑 안살겟다고 ... 그러는데
너어떡할래 ....그럼 엄마 ,,저 내려주세요 ,,
언니네집갈것도 없이 저희집에가있을래요 ...
됫다고 그러시면서 ..니네언니만나서 볼짱보자고 ,,
오빠네엄마는 이모 외삼촌 다 불러내시는거예요 ,..
그래서 전 ,,,해결할문제가잇다면 엄마만 가세요 ,,,
이모랑 외삼촌은 머더러 불러요 ...
그럼 니네집도 올사람있음 다 불러 ㅡㅡ
아니 무슨 싸움하자는것도 아니고 ㅠ 그리고나서
저 애기를 출산하고 남자친구면회를 종종갓죠
우리애기를 데리고 ... 얼굴을 보여줘야하니깐요
혼자서 아픔을 겪으면서 애기출산한것도 서러운데
오빠네집에선 온다고하고 오지않드라고요 ..
애기를 낳은 현재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자기자식을 지금까지 4변봤구요
오빠네집에서는 아에볼생각을않하고있어요 ...
얘기가이상해진거같애요 .. 너무 길다보니깐 ..
간단하게 요약해드릴께요 ..
전 23살여자 제남친은 25살
우리둘은 연애하던중 제가임신사실을알고
수술할려고하다가 애기를 낳아서 같이키우기로했죠
남자친구집은 ,,,잘사는편이고 저희집은 못살아요
오빠네 어머니께서는 저희집에 못산다는이유
또다른이유는 먼지 모르겠지만
오빠와저를 못살게 방해하시드라고요 ...
제가 오빠네집에있을때
오빠네 외삼촌과 외숙모가 찾아와
오빠네엄마에서 하시는말씀
우리조카 신세망칠일있어 ...
애기는 입양보내고 전 미혼모시설보내라고
외숙모 하시는말씀
저도 학창시절놀아봤는데
사랑으로묶어서는안되는거라고
애기를 지우든지 입양을 보내든지하라고 ...
애기를 지우라고했을땐,... 제가 36주정도 됬었어요 ㅠ
지워주는 병원이 없다고하자 ...
반갑다는듯 웃으시면서 있어요 ..제가 알아봤어요 ,,
어이가 없었어요 ,,정말 ;;;;;;;;;;;;;
오빠네 엄마 ,, 저랑 살면 자식버리겟다고
의절하고 살자고 ,,,,
오빠는 ,,절 버리고 자기 자식을버리고
엄마만 차지하겟데요 ,....
낳지말라고 입양보내라고한 지금
애기를 달라네요 ... 협박으로나와요 ㅠ
법으로해도 이길꺼고 ..얘기는 당연히 자기네가 키울꺼라고
유전자 검사 결과 ..ㅈㅏ기네핏줄로 나왓거든요 ....
절 어떤사람으로 보신지 모르지만 ..
저 정말 ,,그런 파렴히한짓은 않하거든요 ...
이번에 이일로 인해 법으로 할꺼같애요 ㅠ
정말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
당사자인 제남자친구엿던인간은 나타나지도않고
위임받앗다면서 외삼촌이 나서서
저한테 협박을 주네요 ㅠ
돈천만원을 주겟다면서 애기놓고 나가라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해 하시겠어요 ???
이런경우 위자료 양육비 받아낼수있을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