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대학진학의꿈,도와주세요

도와줘용ㅜㅜ2007.08.13
조회380

안녕하세여^ ^..

저는올해로23살되었습니다.상고를나와서,대학진학을포기하고,취업을하고,

지금껏,회사생활에적응하며,살고잇더랫져..

대학진학을 포기한이유는, 등록금에대한 부담감이 컷기에...

또, 대학진학을 포기한데에,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스스로 위로하며, 합리화시키곤하였져.. 대학안나와도, 잘할수잇다 뭐이런 ; ㅎ

또, 제가 가려던 과가, 한문계열이엇거든여. 전 그때 그냥 막연히, 한문을 배우고싶다였지

한문을 배워서, 뭐가 되고싶다는 아니었어여..그래서

주윗사람들이,  놀래면서, 한문배워서 뭐하게? 한문전공해서 뭐될껀데?

저를 이해할수없는표정으로 물어보는데, 제가 그 물음데 대답을 하지못했어요.

말햇듯이.,무슨 직업을 갖겟다고 배울려던것이 아니었기때문에..

결국엔, 스스로,  "정말. ,한문배워서 어따써? 대학까지 나와서 뭐될고?.."

 

하지만, 직장생활,사회생활,3년해보니, 대학에대한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많이 받아야 뭐합니까.. 여기서 더이상 연봉이 안오르는데..

그리고, 제가 일하면서, 역사책을 틈틈히 보고잇는데,      보면 뭐합니까 ㅎ

알아주지도않는데..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당연하다는듯이

"어디학교세요?" 또는, "학교 어디나왔어여"  이런질문들..

저런 질문받으면,  굉장히 위축되어지는 기분..- -

대학포기하면서, 주위에서, 등록금문제는 핑계다. 분명히후회한다지금아니면다신못간다.

어쩌고저쩌고..  

이말들이 지금 뼈저리 느낍니다.  정말 사람은  , 본인이 느끼지않은이상 깨닫지못한다는말이 맞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대학을 갈수잇다면 역사학과가고싶어요. 솔직히 역사학과나와서, 그 전공을 살리지

못한더라고, 일단 대학을 가서 배우고나싶습니다 ㅠ.ㅠ

 

서론이 길었습니다..ㅎ

거두절미하고, 궁금한거물어볼꼐요.

저, 상고나왓기때문에, 수능준비한적없엇구요.   그때도 내신으로만가려고햇엇기때문에..

지금대학교를가고싶은데, 만약 수능준비를해야한다하면 또 주춤할거같아요

고등학교졸업한지3년인데, 내신으로갈수잇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과는 역사학과입니다//ㅜㅜ

그리고 꼭 4년제가고싶구요. 야간대를 원하고요..

 

제가 이런 상황인데, 갈수잇나여?

사실은 지식인에다가 물어봣는데 답변이 안올라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