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나 미쳤나..? 이렇게 생각해요..ㅋㅋ 며칠동안 비오고 흐린 날만 계속되다가... 오늘 날이 개서 화창한 하늘을 보는데.... 하늘이 너무너무 파랗고 예뻐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왜 파란 하늘이 그렇게 슬프게 느껴졌던걸까요..... 기차안에서....눈물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ㅠㅠ 집에 있으면 부모님 신경쓰실까봐... 여행중이에요.....근데 공공장소에서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입술을 꽉 깨물어도 흐느낌이 터져나오고..... 목욕탕에서....찜질방에서....울다가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수근거려서 쪽팔려서 혼났네요..... 안그래도 혼자 찜질방에서 외롭게 있는것도 서러운데....치....나쁜사람들...ㅠㅠ 이별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씻고 나와서 로션을 바른다는게 손에 바디워시를 짜고 있더라는....;;;; 빗도 거기에서 잃어버리고 온 것 같고ㅠㅠ 아깝..ㅠㅠ 하루종일 멍~해가지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행동에 정신의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느낌.....ㅎ 꼭 만취해있는것 같아요.......몽롱....두통과....... 손 떨림....... 버림받는 것보다.....버리는 것이.....훨씬 더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거 똑같잖아....내가 생각해서 결정한 이별인데 이렇게 슬픈 이유가 대체 뭘까요... 한달째 잠수중이었으면서도 시간을 더 달라고 했던 남친..... 그 사람도 지금 저처럼 아프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 근데 이상하게요.....처음 사귄 남자한테 차였을 때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지금도 죽이고 싶음....ㅎㅎ 근데 지금 이 남자는 그냥 가엽고....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한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요....아직도 사랑하나봐요...
이별후 제 정신상태가요....ㅎㅎㅎ
문득문득 나 미쳤나..? 이렇게 생각해요..ㅋㅋ
며칠동안 비오고 흐린 날만 계속되다가...
오늘 날이 개서 화창한 하늘을 보는데....
하늘이 너무너무 파랗고 예뻐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왜 파란 하늘이 그렇게 슬프게 느껴졌던걸까요.....
기차안에서....눈물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ㅠㅠ
집에 있으면 부모님 신경쓰실까봐...
여행중이에요.....근데 공공장소에서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입술을 꽉 깨물어도
흐느낌이 터져나오고.....
목욕탕에서....찜질방에서....울다가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수근거려서 쪽팔려서 혼났네요.....
안그래도 혼자 찜질방에서 외롭게 있는것도 서러운데....치....나쁜사람들...ㅠㅠ
이별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씻고 나와서 로션을 바른다는게 손에 바디워시를 짜고 있더라는....;;;;
빗도 거기에서 잃어버리고 온 것 같고ㅠㅠ 아깝..ㅠㅠ
하루종일 멍~해가지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행동에 정신의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느낌.....ㅎ
꼭 만취해있는것 같아요.......몽롱....두통과....... 손 떨림.......
버림받는 것보다.....버리는 것이.....훨씬 더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거 똑같잖아....내가 생각해서 결정한 이별인데 이렇게 슬픈 이유가 대체 뭘까요...
한달째 잠수중이었으면서도 시간을 더 달라고 했던 남친.....
그 사람도 지금 저처럼 아프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
근데 이상하게요.....처음 사귄 남자한테 차였을 때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지금도 죽이고 싶음....ㅎㅎ
근데 지금 이 남자는 그냥 가엽고....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한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요....아직도 사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