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5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항상 같이 있고 제가 학교에 가면 학교로 와서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에게 처음으로 위기가 왔었어요 200일 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둘다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서로 잘 극복해서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후로 400일정도 되는 날 제가 그만 거짓말을 했어요... 여자친구한테는 잔다고 그러고 당구장에서 놀았는데 싸이를 보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친구여자친구가 방명록에 남겼더군요 ㅡㅡ 암튼 거짓말한거는 제가 잘못했으니 싹싹 빌었습니다. 2번째 위기를 넘기고 그쯤에 제가 취업을 나가게 되었어요... 인천에서 안산으로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질까봐 안갈라고 그랬는데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저 내려가 있는 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
다른 커플처럼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일반적인게 부러웠던거 같아요.... 저희는 주말에만 그럴수 밖에 없었고 주말에 누가 일있으면 그주는 못보는거니까요...
그러고 500일이 왔습니다. 이별의 순간이 다가온것이죠....
발단은 제가 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휴가 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번주에 제주도갔다가 수요일에 와서 토요일에 이사를 하기때문에 짐정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죠... 물론 여자친구네가서 얼굴은 봤습니다. 토요일에 이사를 다하고 일요일에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회사 대리와 과장이랑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서운했습니다. 처음의 휴가 였는데 서운한 마음에 일요일 저녁에 얘길 했습니다. 서운하다고.... 여자친구가 얘길 들어주면 좋은데 받아들이질 못해요 항상. 그래서 싸우고 2~3일 지나서 제가 화해하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싸우면 전화도 잘 안받고 문자보내도 씹는게 다반사 였어요... 그때마다 너무 고통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연락을 했는데 자기를 가만히 냅두래요... 건드려봤자 헤어질거라고....
저는 가만히 있으면 더 안좋아 질거라 생각하고 계속 미안하다면 화해하자고 했습니다.
목요일날 전화가 오더군요... 하는얘기가 서로 좋아해도 인연이 아니면 안되는거고 서로 싫어해도 인연이라면 만나게 되는거라고 그말듣고 좀 느낌이 그랬어요....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아침에 헤어지자고, 미안하다고 , 나같은거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오빠도 좋은사람만나라고, 이렇게 문자가 온거에요... 전화를 했죠... 안받습니다.
문자가 왔어요 전화는 하지 말자고 그냥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저는 너무 사랑했기에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붙잡아서 간신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대신 좋은대답만은 하지 않을거라며....
기달렸습니다. 토요일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며 헤어지자고..... 제가 매달렸죠... 그러지 말자고 그러고는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집에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기억나는게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죽을거 같다고 살려달라고....
제가 잠들었을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집이냐고 물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이라고 한거 같고 그러고는 그냥 끊겼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연락을 했죠... 역시나 그냥 받자마자 끊습니다. 문자도 보내도 답장도 오지 않고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부탁이니까 보내달라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ㅜㅜ
일요일이 가기전에 반드시 봐야할거 같아서 여자친구 집앞에 갔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집앞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나 시골이라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평소에 제가 없어서 힘들다고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붙잡기 위해 이벤트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친구에게 전화좀 해달라고 여자친구가 걱정이되서 둘이 통화가 끝나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었죠... 남자가 있나봅니다. 대우캐피탈에 알바 하면서 저없는동안 힘들었을때 제 여자친구한테 잘해줬나봐요.... 바보같이 여자친구가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랑 다시 잘해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랍니다. 나랑 엮지 말라고... 제생각에는 절 잊기 힘든데 옆에서 그러니까 화를 냈던거 같은데....
그리고 하는 말이 임신한적있었던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라도 만나보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정말 화가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습니다. 부모님한테 헤어졌다고 말씀드리고 커플요금 해지 하겠다고.... 저한테는 끝까지 숨기고 있습니다. 다른남자를 맘에 두고 있는걸
매몰차게 이별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밥 잘먹고 건강하라고... 연락하고 싶음 하라고
너무 힘이 듭니다. 아픕니다. 슬픕니다.
지금심정은 저때문에 방황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잡고 싶습니다.
그런데 계속 매달려 봤자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 같아서 마지막 문자 보내고 일주일동안 연락을 안할 생각입니다. 일주일 뒤에 다시 연락을해서 붙잡아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화가 너무 날거 같아요... 독기를 품을거 같거든요... 그러면 안되는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진짜 마음같아서 여자친구 부모님 찾아가서 다 말하고 싶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울면서.......... 또 그 회사 대리 면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회사인데 너무 답답하고 시간도 안가고 가슴이 메여 옵니다. 그만큼 여자친구를 사랑했기에 다시 돌아올까요 여자친구가???
솔직한 대답을 원합니다. 여자분들~
안녕하세요. 우선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ㅜㅜ
여자친구와 50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항상 같이 있고 제가 학교에 가면 학교로 와서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에게 처음으로 위기가 왔었어요 200일 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둘다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서로 잘 극복해서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후로 400일정도 되는 날 제가 그만 거짓말을 했어요... 여자친구한테는 잔다고 그러고 당구장에서 놀았는데 싸이를 보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친구여자친구가 방명록에 남겼더군요 ㅡㅡ 암튼 거짓말한거는 제가 잘못했으니 싹싹 빌었습니다. 2번째 위기를 넘기고 그쯤에 제가 취업을 나가게 되었어요... 인천에서 안산으로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질까봐 안갈라고 그랬는데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저 내려가 있는 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
다른 커플처럼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일반적인게 부러웠던거 같아요.... 저희는 주말에만 그럴수 밖에 없었고 주말에 누가 일있으면 그주는 못보는거니까요...
그러고 500일이 왔습니다. 이별의 순간이 다가온것이죠....
발단은 제가 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휴가 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번주에 제주도갔다가 수요일에 와서 토요일에 이사를 하기때문에 짐정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죠... 물론 여자친구네가서 얼굴은 봤습니다. 토요일에 이사를 다하고 일요일에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회사 대리와 과장이랑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서운했습니다. 처음의 휴가 였는데 서운한 마음에 일요일 저녁에 얘길 했습니다. 서운하다고.... 여자친구가 얘길 들어주면 좋은데 받아들이질 못해요 항상. 그래서 싸우고 2~3일 지나서 제가 화해하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싸우면 전화도 잘 안받고 문자보내도 씹는게 다반사 였어요... 그때마다 너무 고통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연락을 했는데 자기를 가만히 냅두래요... 건드려봤자 헤어질거라고....
저는 가만히 있으면 더 안좋아 질거라 생각하고 계속 미안하다면 화해하자고 했습니다.
목요일날 전화가 오더군요... 하는얘기가 서로 좋아해도 인연이 아니면 안되는거고 서로 싫어해도 인연이라면 만나게 되는거라고 그말듣고 좀 느낌이 그랬어요....
아니나 다를까 금요일 아침에 헤어지자고, 미안하다고 , 나같은거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오빠도 좋은사람만나라고, 이렇게 문자가 온거에요... 전화를 했죠... 안받습니다.
문자가 왔어요 전화는 하지 말자고 그냥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저는 너무 사랑했기에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붙잡아서 간신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대신 좋은대답만은 하지 않을거라며....
기달렸습니다. 토요일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며 헤어지자고..... 제가 매달렸죠... 그러지 말자고 그러고는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집에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기억나는게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죽을거 같다고 살려달라고....
제가 잠들었을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집이냐고 물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이라고 한거 같고 그러고는 그냥 끊겼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연락을 했죠... 역시나 그냥 받자마자 끊습니다. 문자도 보내도 답장도 오지 않고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부탁이니까 보내달라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ㅜㅜ
일요일이 가기전에 반드시 봐야할거 같아서 여자친구 집앞에 갔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집앞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나 시골이라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평소에 제가 없어서 힘들다고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붙잡기 위해 이벤트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친구에게 전화좀 해달라고 여자친구가 걱정이되서 둘이 통화가 끝나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었죠... 남자가 있나봅니다. 대우캐피탈에 알바 하면서 저없는동안 힘들었을때 제 여자친구한테 잘해줬나봐요.... 바보같이 여자친구가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랑 다시 잘해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랍니다. 나랑 엮지 말라고... 제생각에는 절 잊기 힘든데 옆에서 그러니까 화를 냈던거 같은데....
그리고 하는 말이 임신한적있었던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라도 만나보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정말 화가 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습니다. 부모님한테 헤어졌다고 말씀드리고 커플요금 해지 하겠다고.... 저한테는 끝까지 숨기고 있습니다. 다른남자를 맘에 두고 있는걸
매몰차게 이별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밥 잘먹고 건강하라고... 연락하고 싶음 하라고
너무 힘이 듭니다. 아픕니다. 슬픕니다.
지금심정은 저때문에 방황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잡고 싶습니다.
그런데 계속 매달려 봤자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 같아서 마지막 문자 보내고 일주일동안 연락을 안할 생각입니다. 일주일 뒤에 다시 연락을해서 붙잡아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화가 너무 날거 같아요... 독기를 품을거 같거든요... 그러면 안되는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진짜 마음같아서 여자친구 부모님 찾아가서 다 말하고 싶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울면서.......... 또 그 회사 대리 면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회사인데 너무 답답하고 시간도 안가고 가슴이 메여 옵니다. 그만큼 여자친구를 사랑했기에 다시 돌아올까요 여자친구가???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