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될줄....

알랭드롱2007.08.14
조회68,483

톡이 되었네요...ㅡㅡ;;;

 

밑에 리플 보니까 명품 어쩌고 이런분이 있는데

 

중학교때 라코스테 카라티...그거 이미테이션이고 유행했었는데...

 

잭니클라우스 바람마개랑...머 모르시면 어쩔수없고ㅋㅋㅋ

 

그리고 몇만원짜리 손수건 갖고댕긴다고 된장남입니까??

 

몇십만원도 아닌데...그냥 자신이 선호하는 중고가 메이커산것뿐인데..ㅜ

 

근데 고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여자애가 어제 저녁에 문자가 왔습니다.

 

손수건 돌려준다고...근데 그여자애가 회사에서 네이트온하루종일 켜놓는데

 

제글을 보고 혹시 돌려준다는게 아닌가 해서 난처합니다

 

만약 이글보고 준다고한거면 제 이미지는....ㅠ

 

못받아서 고민되 올렸는데 이젠 준다고하니까 고민이네요./.ㅠ

 

여튼 제글에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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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4살의 청년입니다..

 

친구랑 같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여자한명이 온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속으로 잔뜩 기대하고있었죠~~미인이라길래...

 

그후 아리땁고 입흔 아가씨가 우리 테이블로 오는겁니다...친구와 인사를하며..ㅋㅋㅋ

 

솔직히 뿅갔죠~~근데 비가 왔는데 우산이 없어서 젖어 있는겁니다...

 

그 모습을 보는순간!!!!!!!!!!!!!!!!!!!!!!!!!

 

왜 영화나 드라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주지 않습니까~~ㅋㄴㅋ

 

그장면이 떠올라 인사를 하며 손수건을 뒷주머니에서 꺼내서 닦으라고 줬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드라마처럼 빨아서 나중에 주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들뜬마음으로 그날 재밌게 놀고 헤어졌습니다....

 

근데.....문제는..........

 

2주가 지났는데......연락이 없습니다......

 

제 손수건을 먹었습니다 그여인네가...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라코스테 카라티 복학생형한테 먹힌적은 있어고....

 

24살먹고 손수건을...ㅋ.ㅋㅋㅋ

 

아놔~~ㅋㅋ몇만원짜리 손수건때문에 왜 안주냐고 말할수도없고...ㅋㅋ

 

솔직히 아깝긴하고.........

 

상황이 난처하네요....

 

어찌해야 합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