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친은 문제가 많은 된장남입니다,,, 컴터에도 명품쇼핑몰, 의류쇼핑몰 주소만 잔뜩 즐겨찾기되어있고, 늘 최신형 핸드폰으로 석달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시키며, 남들이 가지고 있는 최신 기계들은 다 가지려고 합니다, 오토바이도, 비X부터 시작해서 500만원 짜리 베XX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시켰고, 옷도 남자치고 너무 신경쓰고, 폰줄, 키지갑, 악세사리, 가방, 등등,,, 명품만 엄청 밝히고 계속 사들입니다, 이 남자가 얼마나 스타일에 신경을 쓰냐 하면, 오죽하면 3평남짓한 남친방에 책은 한권도 없고, (아,,지큐,맥심등 남성잡지는 정기구독 수준으로 쫙 깔렸더군요,) 한 벽면에 신발장을 만들어 온통 신발이 가득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능력이 되면서 스타일을 추구하고 소비를 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집은 물론 꽤 잘살지만, 정작 본인은 한달에 백만원 조금 넘게 버는 처지인데, 버는 족족 모을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쇼핑지랄에만 몰두한다는 거죠,, 그러면서 저를 만나면 맨날 돈없다고 노래를 부르고, 오죽하면, 밥한번 맘편하게 사주는 적이 없고, 제가 스XXX 나 커XX에서 커피한잔 사마실라 치면 된장녀 운운하며 절대 못마시게 하고 그 돈모아서 자기 선물을 사달라는둥, 갖은 밉상을 떨곤 했죠, 가끔 커피를 사줄때는 자기가 뭔가 엄청 잘못했을때만 사주곤 했었습니다, 평소에 좋은말로 달래도 보고, 따끔하게 충고도 해보고, 아무리 얘기를 해봐도, 제 남친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손버릇도 안좋고, 여자문제도 복잡하고 해서, 결국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는데,, 1달전 또 헤어지고 연락이 안되더니,, 회사도 휴가를 냈는지 안나오고,,, 어디서도 남친을 찾을수가 없었죠, 그러다 알게된 사실,,, 남친이 성형수술을 했다는거죠, 저한테는 어디서 맞고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한 뒤 연락이 안되었었는데,, 알고보니 뻥이고, 그냥 성형수술을 했던거였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 근데 그와중에도 전 수술이 잘되었나 걱정이나 하고 있고, 진짜 저도 미친년같습니다, 오래만난 사람이라 정도 들고, 왠만함 모든거 다 참고 지내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참고 지낸 시간이 너무 아까울 뿐입니다, 군시절에 원나잇 한 여자랑, 저를 사귀는 동안도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지를 않나, 헤어졌을땐 만나서 밥을 먹었다는데 밥만 먹었는지 것도 모를일이고,,, 생일이라고 차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친한누나들이라고 하면서 팬션가서 밤새 여자들이랑 술처먹고 놀다 외박을 하질 않나,,, 여자친구 냅두고 친구들이랑 여자들 짝맞춰서 바다에 놀러갔다오질 않나, 저한테는 오천원짜리 커피가 돈아까워서 못사주던 사람이 어린 여자동생에겐 비싼 레스토랑 데려가서 씨푸드를 처맥이고, 청X동 까페 데려가서 커피에 케익까지 시켜 처먹고 저 몰래 사진찍고 논거 걸린적도 있고,,, 싸우고 헤어져있을땐, 나이트 클럽 다니며 여자들 연락처 따서 이년저년 싸이일촌 맺고, 연락하고 지내고,, 장안동 이발소를 가따오질 않나,,, 아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행실이 못되먹었습니다, 그런데도 다 참고 만날만큼 저는 정이 많이 든 상태였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저런 나쁜면들 보다, 제가 아플때 옆에서 챙겨주고, 같이 보낸 많은 시간들,, 이사때 힘든 짐 다 옮겨주고, 까칠한 제 성격 다 받아주고, 가끔 헛소리 해서 웃겨주고, 운전할때 들으라고 좋은음악들 씨디로 구워주고, 하나하나 셀수 없는 많은 고마운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서 못헤어지겠어요, 이러다 만약에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평생 울고 지낼꺼 같은 생각도 드는데,,, 아,,, 진짜 저 어떡하죠,, 완전 제대로 낚인거 같은데,,, 저런거 다 참고 만날려고 해도, 이미 제 남친은 맘이 변해서 헤어지겠다고 하니,,,, 이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버렸어요, 이 사람을 정신을 제대로 바로 잡을 수는 없을까요? 제가 이사람 정신차리게 할려고 교회도 다니면서 계속 기도도 해보고, 편지도 여러통 써보고 별짓을 다해도 인간이 정신을 안차려요,,, ㅠ_ㅠ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정말 이대로 헤어지는것 밖에 없는걸까요,,, ㅠ.ㅠ
'된장남 남친,, 이젠 성형수술까지,,,'
저의 남친은 문제가 많은 된장남입니다,,,
컴터에도 명품쇼핑몰, 의류쇼핑몰 주소만 잔뜩 즐겨찾기되어있고,
늘 최신형 핸드폰으로 석달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시키며,
남들이 가지고 있는 최신 기계들은 다 가지려고 합니다,
오토바이도, 비X부터 시작해서 500만원 짜리 베XX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시켰고,
옷도 남자치고 너무 신경쓰고, 폰줄, 키지갑, 악세사리, 가방, 등등,,,
명품만 엄청 밝히고 계속 사들입니다,
이 남자가 얼마나 스타일에 신경을 쓰냐 하면,
오죽하면 3평남짓한 남친방에 책은 한권도 없고,
(아,,지큐,맥심등 남성잡지는 정기구독 수준으로 쫙 깔렸더군요,)
한 벽면에 신발장을 만들어 온통 신발이 가득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능력이 되면서 스타일을 추구하고 소비를 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집은 물론 꽤 잘살지만, 정작 본인은 한달에 백만원 조금 넘게 버는 처지인데,
버는 족족 모을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쇼핑지랄에만 몰두한다는 거죠,,
그러면서 저를 만나면 맨날 돈없다고 노래를 부르고,
오죽하면, 밥한번 맘편하게 사주는 적이 없고, 제가 스XXX 나 커XX에서 커피한잔 사마실라 치면
된장녀 운운하며 절대 못마시게 하고 그 돈모아서 자기 선물을 사달라는둥,
갖은 밉상을 떨곤 했죠,
가끔 커피를 사줄때는 자기가 뭔가 엄청 잘못했을때만 사주곤 했었습니다,
평소에 좋은말로 달래도 보고, 따끔하게 충고도 해보고, 아무리 얘기를 해봐도,
제 남친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손버릇도 안좋고, 여자문제도 복잡하고 해서,
결국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는데,, 1달전 또 헤어지고 연락이 안되더니,,
회사도 휴가를 냈는지 안나오고,,, 어디서도 남친을 찾을수가 없었죠,
그러다 알게된 사실,,, 남친이 성형수술을 했다는거죠,
저한테는 어디서 맞고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한 뒤 연락이 안되었었는데,,
알고보니 뻥이고, 그냥 성형수술을 했던거였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 근데 그와중에도 전 수술이 잘되었나 걱정이나 하고 있고,
진짜 저도 미친년같습니다,
오래만난 사람이라 정도 들고, 왠만함 모든거 다 참고 지내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참고 지낸 시간이 너무 아까울 뿐입니다,
군시절에 원나잇 한 여자랑, 저를 사귀는 동안도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지를 않나,
헤어졌을땐 만나서 밥을 먹었다는데 밥만 먹었는지 것도 모를일이고,,,
생일이라고 차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친한누나들이라고 하면서 팬션가서
밤새 여자들이랑 술처먹고 놀다 외박을 하질 않나,,,
여자친구 냅두고 친구들이랑 여자들 짝맞춰서 바다에 놀러갔다오질 않나,
저한테는 오천원짜리 커피가 돈아까워서 못사주던 사람이 어린 여자동생에겐
비싼 레스토랑 데려가서 씨푸드를 처맥이고,
청X동 까페 데려가서 커피에 케익까지 시켜 처먹고 저 몰래 사진찍고 논거 걸린적도 있고,,,
싸우고 헤어져있을땐, 나이트 클럽 다니며 여자들 연락처 따서 이년저년 싸이일촌 맺고,
연락하고 지내고,, 장안동 이발소를 가따오질 않나,,,
아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행실이 못되먹었습니다,
그런데도 다 참고 만날만큼 저는 정이 많이 든 상태였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저런 나쁜면들 보다, 제가 아플때 옆에서 챙겨주고, 같이 보낸 많은 시간들,,
이사때 힘든 짐 다 옮겨주고, 까칠한 제 성격 다 받아주고,
가끔 헛소리 해서 웃겨주고, 운전할때 들으라고 좋은음악들 씨디로 구워주고,
하나하나 셀수 없는 많은 고마운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서 못헤어지겠어요,
이러다 만약에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평생 울고 지낼꺼 같은 생각도 드는데,,,
아,,, 진짜 저 어떡하죠,, 완전 제대로 낚인거 같은데,,,
저런거 다 참고 만날려고 해도, 이미 제 남친은 맘이 변해서 헤어지겠다고 하니,,,,
이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버렸어요,
이 사람을 정신을 제대로 바로 잡을 수는 없을까요?
제가 이사람 정신차리게 할려고 교회도 다니면서 계속 기도도 해보고,
편지도 여러통 써보고 별짓을 다해도 인간이 정신을 안차려요,,, ㅠ_ㅠ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정말 이대로 헤어지는것 밖에 없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