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친구들과 저희 집에서 집들이를 했는데 적은 비용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1. 케잌 : 통신사 할인카드를 이용해서 하나 샀습니다. 2. 장보기: 대형 할인마트에 갔지만 포장단위도 크고, 야채나 농수산품을 비싸서 중도에 재래시장에 들러 야채와 과일은 별도로 샀어요. 물론 자주가는 마트에서 포인트카드를 적립했구요. 꼭 사야 할 항목을 적어서 예산 한도 내에서 사고, 배고픈 상태에서 장보지 않기, 조리되어 있는 식품(초밥이나 김밥같은) 깜짝 세일에 현혹되지 않기를 목표로 갔어요. 마트에서 장을 볼 땐 별 것을 사지 않더라도 금새 5만원도 넘기에 자주 가지는 않아요. 3. 메뉴 : 첨엔 깐쇼새우나 탕수육같은 걸 생각했는데, 부수적으로 사야 할 것도 많고 해서... 메인 요리를 샤브샤브로 하기로 했습니다. 육수는 무와 다시마, 건새우,건멸치, 양파,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간장으로 간을 하고 가다랭이를 넣어주니 맛이 잘 우러나왔구요, 야채로는 배추,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표고버섯,곤약, 양배추 등을 썰어서 놓았고 고기는 샤브샤브용 고기를 얇게 해 달랬더니 완전 비싼 살치살을 주어서 좀 오버가되었지만 그냥 불고기용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소스는 백화점에서 구입했구요(첨 해 보는 샤브샤브라서 소스가 맛있어야 할 것 같았어요) 맛도 그냥 그렇고 담번엔 직접 믹서에 깨랑 간장이랑 식초 갈아서 하는 게 더 맛있고 쌀 것 같았어요. 개인소스와 개인접시, 샤브샤브용 전골냄비가 상에 올라가니까 우선 상을 많이 차지했구요. 메인이 푸짐하게 보이니까 다른 것은 다 무마가 되더라구요. 고기랑 야채 다 먹고 나서 소면 쫄깃하게 삶아서 국물에 말아 먹으니 또한 별미였구요. 해물 떡볶이랑( 떡, 오뎅, 육수는 샤브용으로 빼 놓은 것을 넣고, 낙지를 넣었구요, 고추장과 고춧가루 비율을 1대 1로 했어 칼칼하게 했습니다) 과일 샐러드 (브로컬리를 천원어치 사서 데쳐서 잘라넣고, 양상치, 오이, 키위,사과,오렌지를 썰어 넣었지요.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요구르트-이오같은-, 샐러리, 키위, 사과를 갈아넣고 만들어 색다르고 상큼하게 만들고요.) 골뱅이 한통 사다 오이랑, 양파, 양배추 넣고 골뱅이무침 만들었어요. 굴 신선한거 3천원 어치 샀구요. 술은 캘리포니아산 화이트와인 1.5리터짜리 (세미드라이한 맛) 20프로할인받아서 7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친구가 가져온 빌라엠 화이트 한병으로 먹었습니다. 맥주 피쳐로 2병 샀는데 손도 안 대고 와인만 먹어도 배가 불렀던 지라 괜히 샀다 싶었어요. 케잌도 있고 하니까 이 정도 메뉴로 아주 푸짐하게 여섯이서 먹었구요. 후식으로 마른안주랑 과일, 치즈(까망벨, 체다) , 까나페(아이비에 크림치즈 바르고 브로컬리랑 체리토마토 올린 초간단 까나페) 등을 내 갔지요. 다들 대만족하고도 음식에 들어간 비용은 8만원 정도 된 것 같아요. 저희가 가격 생각 안 하고 펑펑 써서(회비 만오천원씩 걷어서) 그렇지 (치즈나 맥주나 키위, 오렌지, 고기 같은게 비쌌던 것 같아요.고기 한근만 2만오천원) 훨씬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집들이로 얻은 교훈은 메인요리를 잘 선택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집들이를 할 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번 집들이엔 5만원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장을 친구랑 같이 봐서 좀 힘들었어요 ^^ 의견조율하기가....
집들이 알차고 싸게 했어요.
전 어제 친구들과 저희 집에서 집들이를 했는데 적은 비용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1. 케잌 : 통신사 할인카드를 이용해서 하나 샀습니다.
2. 장보기: 대형 할인마트에 갔지만 포장단위도 크고, 야채나 농수산품을 비싸서 중도에 재래시장에
들러 야채와 과일은 별도로 샀어요. 물론 자주가는 마트에서 포인트카드를 적립했구요.
꼭 사야 할 항목을 적어서 예산 한도 내에서 사고, 배고픈 상태에서 장보지 않기,
조리되어 있는 식품(초밥이나 김밥같은) 깜짝 세일에 현혹되지 않기를 목표로 갔어요.
마트에서 장을 볼 땐 별 것을 사지 않더라도 금새 5만원도 넘기에 자주 가지는 않아요.
3. 메뉴 : 첨엔 깐쇼새우나 탕수육같은 걸 생각했는데, 부수적으로 사야 할 것도 많고 해서...
메인 요리를 샤브샤브로 하기로 했습니다. 육수는 무와 다시마, 건새우,건멸치,
양파,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간장으로 간을 하고
가다랭이를 넣어주니 맛이 잘 우러나왔구요,
야채로는 배추,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표고버섯,곤약, 양배추 등을 썰어서 놓았고
고기는 샤브샤브용 고기를 얇게 해 달랬더니 완전 비싼 살치살을 주어서 좀 오버가되었지만
그냥 불고기용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소스는 백화점에서 구입했구요(첨 해 보는 샤브샤브라서 소스가 맛있어야 할 것 같았어요)
맛도 그냥 그렇고 담번엔 직접 믹서에 깨랑 간장이랑 식초 갈아서 하는 게 더 맛있고 쌀 것
같았어요.
개인소스와 개인접시, 샤브샤브용 전골냄비가 상에 올라가니까 우선 상을 많이 차지했구요.
메인이 푸짐하게 보이니까 다른 것은 다 무마가 되더라구요.
고기랑 야채 다 먹고 나서 소면 쫄깃하게 삶아서 국물에 말아 먹으니 또한 별미였구요.
해물 떡볶이랑( 떡, 오뎅, 육수는 샤브용으로 빼 놓은 것을 넣고, 낙지를 넣었구요, 고추장과
고춧가루 비율을 1대 1로 했어 칼칼하게 했습니다) 과일 샐러드 (브로컬리를 천원어치 사서
데쳐서 잘라넣고, 양상치, 오이, 키위,사과,오렌지를 썰어 넣었지요.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요구르트-이오같은-, 샐러리, 키위, 사과를 갈아넣고
만들어 색다르고 상큼하게 만들고요.)
골뱅이 한통 사다 오이랑, 양파, 양배추 넣고 골뱅이무침 만들었어요.
굴 신선한거 3천원 어치 샀구요.
술은 캘리포니아산 화이트와인 1.5리터짜리 (세미드라이한 맛) 20프로할인받아서
7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친구가 가져온 빌라엠 화이트 한병으로 먹었습니다.
맥주 피쳐로 2병 샀는데 손도 안 대고 와인만 먹어도 배가 불렀던 지라 괜히 샀다 싶었어요.
케잌도 있고 하니까 이 정도 메뉴로 아주 푸짐하게 여섯이서 먹었구요.
후식으로 마른안주랑 과일, 치즈(까망벨, 체다) , 까나페(아이비에 크림치즈 바르고 브로컬리랑
체리토마토 올린 초간단 까나페) 등을 내 갔지요.
다들 대만족하고도 음식에 들어간 비용은 8만원 정도 된 것 같아요.
저희가 가격 생각 안 하고 펑펑 써서(회비 만오천원씩 걷어서) 그렇지
(치즈나 맥주나 키위, 오렌지, 고기 같은게 비쌌던 것 같아요.고기 한근만 2만오천원)
훨씬 저렴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집들이로 얻은 교훈은 메인요리를 잘 선택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집들이를 할 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번 집들이엔 5만원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장을 친구랑 같이 봐서 좀 힘들었어요 ^^ 의견조율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