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내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림은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1최상위 30%->2상위 25%
->3상위20%->4상위15%-.....)이런식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반대로 올라가는 방법은
1. 물건을 구입하여 포인트 추가 2. 사람을 가입시켜 그로 인한 추가 그런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실적을 목표만큼 올리지 못해도 진급 누락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업의 기본에서 극히 벗어나는 사실이라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분 말씀을 다듣고 나서 또 더 높은 팀장이라는 분이 와서 제가 듣기엔 감언이설을 가장한
심리적인 회유라고 밖에는 치부할수 밖에 없는 말씀을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다는 말을 하자 내일 꼭 오라며 손가락까지 걸고는 그리고 나서야 보내주었습
니다. 그리고 처음에 우리를 맞이했던 사람은 건물밖으로 나갈때까지 제친구와 제가 대화
하는 것을 감시라도 하는 것처럼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어쩔수 없이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Diamond급의 이번엔 다른 사람이 와서
또 맥락은 비슷한 말을 잔뜩 쏟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엔 자기입으로 No.2정도
되는 사람이라는 사람이 와서 또 심리적이고 그러나 다분히 지식적인 이야기들을 쏟아
놓더군요. 무식한 사람이 들으면 참 아는 것 많다고 할 이야기들. 그러나 제가 듣기엔
신문지상의 이야기를 섞은 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 들었다고 하고 토론을
하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제가 가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자 약간은
강압적 분위기로 밖에 나가서 발설하지 않겠다는 맹세 비슷한 것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더니 겨우 저를 놓아주더군요. 참으로 기이한 경험이었고 결국 제친구를 설득하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제 목적은 실패했으나 같은 피해자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제가 이상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에서 능력있다고 할만한 사람들이 아닌 대학생, 아주머니 같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엄청 좋은것이고 부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별 도움도 안될터인데 왜 그렇게 끌어들이려고 애쓰는건지? 그리고 그렇게 좋은 것이면 끌어들이지 않아도 모여
들터인데요?
2. 가입하지 않는다고 하면 왜 외부 발설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물론 발설하지 않을리도 만무하거니와 발설한다고 해도 그보다 더 좋은 이점이 존재하는데
진실로 좋다면 그런 외부 발설쯤은 곧 묻혀버릴 텐데 그것을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약간의 부의 과시의 옷차림들.
=>제 주관적 견해일수 있으나 제가 만나본 사람은 전부 6명 모두 다 남자였는데 미혼인데도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시계 등을 차고 있었고 양복을 전부 빼입고 있어서 분위기가 부티난다
기 보다는 양아치 같았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치장하지 않아도 그 품위가 드러날텐데요?
4. 사업 수익구조란게 수익이 어디서 창출되는 것입니까?
=>결국 제가 의심스러운 것은 그 수익이란것은 결국 소비자 즉 가입자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인데요 그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결과 가입하면 알수 있다는 식의 대답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대답 대신 본질을 회피한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5. 자기회사에 대한 자세한 매출구조는 말하지 않고 타회사 (Amway등등)의 성공사례를 든다.
=>물론 타 다단계회사로 크게 성공한 사례가 있고 다단계가 실패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회사는 다국적기업이거나 엄청나게 규모가 큰 회사이고 취급하는 제품도 15000여가지가 넘습니다. 다른 회사 이야기가 아니잖습니까?
6. 취급제품은 400여가지 정도에 그것도 생필품이 아닌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본인들 입으로 400여가지 라고 했고 로비에서 제품을 보고 가라고 해서 구경하고 갔는데
보석, 비타민, 비데, 건강식품 같은 것들입니다. 생필품으로만 되어있다고 해도 400가지는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인데 그것도 그런것들을 포함하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천원마트에서도 5000여가지 정도는 있습니다. 결국 억지구매 해야하는 것이지요.
7. ON-line marketing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들은 이야기 중에 기업은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스스로를 끊이없이 변화시켜야 한다 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장 빠른 매체인 인터넷은 이용하지 않고 가장 재래적인 인맥으로 인해 마케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무빙워크라는 표현을 사용하던데 아무리 걸어다녀도
인터넷보다는 느리겠는데요.
8. '정부'가 공인했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최근 06년에 방문판매에관한법률 안에 다단계판매에관한법률이 입법되었고 다단계는 불법이 아닌 합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겨우 실행 1년이 지난 상황에서 구멍이 송송난 아직 미완의 법이 무슨 역할을 제대로 할까요? 합법 위법 자체가 아닌 법테두리를 벗어난 운영에 관해 말하고 있는겁니다. 감사가 나온다 해도 그많은 회사들을 감시할수 있을까요?그리고 증거확보도 어렵고요.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반박하자 정부를 믿지 못하냐고 하더군요. 정부를 믿고 안믿고의 문제도 아니거니와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률이 그렇게 완벽하다면 문제가 왜 생길까요? 그리고 정부가 국민 개인 생활의 피해까지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9. 권위자의 말을 인용합니다.
=>제게 보여준 많은 자료들에는 노무현 대통령, 이한동씨 등등의 유명인사의 다단계에 관한 양성화 발언등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도움이 되나요? 언제부터 우리가 권위자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되었으며 대통령의 발언은 단지 지침일 뿐이지 자세한 방법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그런사람들의 발언은 인용한 까닭이 무엇일까요?그렇게 까지 해서 뒷받침 해야할 논리의 비약이 있는것일까요?
10. 사장님이 자선사업가 인가요?
=> 위에서 내려주는 이윤이라고 했는데 그럼 이윤을 남기지 않는 사장님은 무슨 생각으로 회사 운영을 하냐고 했더니 친구말이 사장님은 돈이 원래 많은 분이고 단지 명예를 높이려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명예를 높이려면 보다 쉬운 방법으로 장학금 재단을 설립한다 던지 사회사업을 하면 될것인데 왜 굳이 회사를 만드는 어려운 방법을 택했을까요? 정말 아무 사심도 없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다단계 합법화 시키는 나라★
몇주전 친구 때문에 다단계 회사 XX테크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래 다단계에 대해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선입견도 있었습니다만
친구가 부탁했고 사실 절친한 친구가 하고 있다는 걸 안 이상
모르는체 할수가 없어서 제가 직접 가서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기전에 이것저것 인터넷도 뒤져보고 공부도 해보고 했었지만
막상 갔을때는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사는 강남의 땅값 꽤 할 것같은 중앙에 위치하고 있었고 한건물 전체를
가진듯 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아는 듯한 사람들이 따라오고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니까 시선이 따갑게 따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테이블이 가득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은 마치 카페(?)같았다고나 할까요. 한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리자
친절한 남자 한분이 따라오셔서 물을 주시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소개를 했는데 잘은 기억나지 않으나 Diamond XXX 라는 분이 오셔서
설명을 했습니다. 대충 들은 바로는 다단계, 요즘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하지요,
역사, 유래, 수익이 나뉘어 지는 구조 등을 설명했는데 물론 수익구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해가 안가지만 수익을 내려주는 이윤이라고 말하면서 맨위의 직급에서
아래로 내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림은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1최상위 30%->2상위 25%
->3상위20%->4상위15%-.....)이런식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반대로 올라가는 방법은
1. 물건을 구입하여 포인트 추가 2. 사람을 가입시켜 그로 인한 추가 그런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실적을 목표만큼 올리지 못해도 진급 누락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업의 기본에서 극히 벗어나는 사실이라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분 말씀을 다듣고 나서 또 더 높은 팀장이라는 분이 와서 제가 듣기엔 감언이설을 가장한
심리적인 회유라고 밖에는 치부할수 밖에 없는 말씀을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다는 말을 하자 내일 꼭 오라며 손가락까지 걸고는 그리고 나서야 보내주었습
니다. 그리고 처음에 우리를 맞이했던 사람은 건물밖으로 나갈때까지 제친구와 제가 대화
하는 것을 감시라도 하는 것처럼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어쩔수 없이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Diamond급의 이번엔 다른 사람이 와서
또 맥락은 비슷한 말을 잔뜩 쏟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엔 자기입으로 No.2정도
되는 사람이라는 사람이 와서 또 심리적이고 그러나 다분히 지식적인 이야기들을 쏟아
놓더군요. 무식한 사람이 들으면 참 아는 것 많다고 할 이야기들. 그러나 제가 듣기엔
신문지상의 이야기를 섞은 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 들었다고 하고 토론을
하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제가 가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자 약간은
강압적 분위기로 밖에 나가서 발설하지 않겠다는 맹세 비슷한 것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더니 겨우 저를 놓아주더군요. 참으로 기이한 경험이었고 결국 제친구를 설득하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제 목적은 실패했으나 같은 피해자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제가 이상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에서 능력있다고 할만한 사람들이 아닌 대학생, 아주머니 같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듣기로는 엄청 좋은것이고 부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별 도움도 안될터인데 왜 그렇게 끌어들이려고 애쓰는건지? 그리고 그렇게 좋은 것이면 끌어들이지 않아도 모여
들터인데요?
2. 가입하지 않는다고 하면 왜 외부 발설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물론 발설하지 않을리도 만무하거니와 발설한다고 해도 그보다 더 좋은 이점이 존재하는데
진실로 좋다면 그런 외부 발설쯤은 곧 묻혀버릴 텐데 그것을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약간의 부의 과시의 옷차림들.
=>제 주관적 견해일수 있으나 제가 만나본 사람은 전부 6명 모두 다 남자였는데 미혼인데도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시계 등을 차고 있었고 양복을 전부 빼입고 있어서 분위기가 부티난다
기 보다는 양아치 같았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치장하지 않아도 그 품위가 드러날텐데요?
4. 사업 수익구조란게 수익이 어디서 창출되는 것입니까?
=>결국 제가 의심스러운 것은 그 수익이란것은 결국 소비자 즉 가입자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인데요 그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결과 가입하면 알수 있다는 식의 대답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대답 대신 본질을 회피한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5. 자기회사에 대한 자세한 매출구조는 말하지 않고 타회사 (Amway등등)의 성공사례를 든다.
=>물론 타 다단계회사로 크게 성공한 사례가 있고 다단계가 실패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회사는 다국적기업이거나 엄청나게 규모가 큰 회사이고 취급하는 제품도 15000여가지가 넘습니다. 다른 회사 이야기가 아니잖습니까?
6. 취급제품은 400여가지 정도에 그것도 생필품이 아닌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본인들 입으로 400여가지 라고 했고 로비에서 제품을 보고 가라고 해서 구경하고 갔는데
보석, 비타민, 비데, 건강식품 같은 것들입니다. 생필품으로만 되어있다고 해도 400가지는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인데 그것도 그런것들을 포함하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천원마트에서도 5000여가지 정도는 있습니다. 결국 억지구매 해야하는 것이지요.
7. ON-line marketing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들은 이야기 중에 기업은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스스로를 끊이없이 변화시켜야 한다 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장 빠른 매체인 인터넷은 이용하지 않고 가장 재래적인 인맥으로 인해 마케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무빙워크라는 표현을 사용하던데 아무리 걸어다녀도
인터넷보다는 느리겠는데요.
8. '정부'가 공인했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최근 06년에 방문판매에관한법률 안에 다단계판매에관한법률이 입법되었고 다단계는 불법이 아닌 합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겨우 실행 1년이 지난 상황에서 구멍이 송송난 아직 미완의 법이 무슨 역할을 제대로 할까요? 합법 위법 자체가 아닌 법테두리를 벗어난 운영에 관해 말하고 있는겁니다. 감사가 나온다 해도 그많은 회사들을 감시할수 있을까요?그리고 증거확보도 어렵고요.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반박하자 정부를 믿지 못하냐고 하더군요. 정부를 믿고 안믿고의 문제도 아니거니와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률이 그렇게 완벽하다면 문제가 왜 생길까요? 그리고 정부가 국민 개인 생활의 피해까지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9. 권위자의 말을 인용합니다.
=>제게 보여준 많은 자료들에는 노무현 대통령, 이한동씨 등등의 유명인사의 다단계에 관한 양성화 발언등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도움이 되나요? 언제부터 우리가 권위자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되었으며 대통령의 발언은 단지 지침일 뿐이지 자세한 방법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그런사람들의 발언은 인용한 까닭이 무엇일까요?그렇게 까지 해서 뒷받침 해야할 논리의 비약이 있는것일까요?
10. 사장님이 자선사업가 인가요?
=> 위에서 내려주는 이윤이라고 했는데 그럼 이윤을 남기지 않는 사장님은 무슨 생각으로 회사 운영을 하냐고 했더니 친구말이 사장님은 돈이 원래 많은 분이고 단지 명예를 높이려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명예를 높이려면 보다 쉬운 방법으로 장학금 재단을 설립한다 던지 사회사업을 하면 될것인데 왜 굳이 회사를 만드는 어려운 방법을 택했을까요? 정말 아무 사심도 없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
이밖에 의문은 끝도 없지만 여기까지 해두겠습니다. 저는 잘못하면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그곳이 원망스럽고 다단계를
확고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합법화시킨 정부도 원망스럽습니다. 모 포탈 사이트인
NXXXX에는 이회사에 관한 글을 그대로 올렸더니 명예훼손으로 삭제당하더군요.
그다지 명예훼손이랄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인터넷으로 의견의 피력할 자유도
빼앗긴 지금이 진짜로 인터넷 자유가 보장되는지 그것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올린 글은 다분히 제 주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되도록 담담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의견이 있거나 공감하신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여러분의 주변 가까운 사람이 하고 있다면
정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는 이 마음을 아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