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저희 어머니께서 드디어 일을 치셨습니다;; 무슨 일이냐면...저는 먹지도 못하는 잉어를 고으셨어요ㅠㅠ 낮에 집보러 나갓다가 밤에 들어오니 잉어를 고으시고 계시더라는..크흑... 물론..빈혈심하고 붓기도 많이 붓는 하나뿐인 딸내미 걱정에 한건 알지만...전 먹지도 못하는데 그걸 땀 뻘뻘흘리면서 고으시고 계신걸 보니 차마 못먹는단 말도 못하고.ㅠㅠ 다 되자 말자 한그릇 쭉 들이키라고 그릇에 담아 주시는데..... 소금 넣고 두눈 꼭 감고 숨도 안 들이키고 삼킬수 밖에 없엇습니다;;;;;;;; 하지만....이번에 고은 잉어가...보통양이 아니라는거ㅠㅠ 그리고 약으로 쓸꺼라고 쓸개를 안빼서 엄청 씁쓸하다는거...ㅠㅠ 저............ 그냥 집 나가서 잠수타고 싶어요ㅠ 하지만...울 어마이 정성을 생각하니 차마....잠수못타겟네요ㅠ 임신부 몸에 좋다고...다섯시간을 고았대요ㅠㅠ 으이그....그냥 냅두라니까ㅠㅠㅠㅠ 또 내일 울 어마이 허리 아프다 그러실듯... 내일 나가서 파스랑 약 좀 사와야겟네요ㅠㅠ
울어마이...못말려;;;;;;;
끙....
저희 어머니께서 드디어 일을 치셨습니다;;
무슨 일이냐면...저는 먹지도 못하는 잉어를 고으셨어요ㅠㅠ
낮에 집보러 나갓다가 밤에 들어오니
잉어를 고으시고 계시더라는..크흑...
물론..빈혈심하고 붓기도 많이 붓는 하나뿐인
딸내미 걱정에 한건 알지만...전 먹지도 못하는데
그걸 땀 뻘뻘흘리면서 고으시고 계신걸 보니
차마 못먹는단 말도 못하고.ㅠㅠ
다 되자 말자 한그릇 쭉 들이키라고 그릇에 담아 주시는데.....
소금 넣고 두눈 꼭 감고 숨도 안 들이키고
삼킬수 밖에 없엇습니다;;;;;;;;
하지만....이번에 고은 잉어가...보통양이 아니라는거ㅠㅠ
그리고 약으로 쓸꺼라고 쓸개를 안빼서 엄청 씁쓸하다는거...ㅠㅠ
저............
그냥 집 나가서 잠수타고 싶어요ㅠ
하지만...울 어마이 정성을 생각하니 차마....잠수못타겟네요ㅠ
임신부 몸에 좋다고...다섯시간을 고았대요ㅠㅠ
으이그....그냥 냅두라니까ㅠㅠㅠㅠ 또 내일 울 어마이 허리 아프다 그러실듯...
내일 나가서 파스랑 약 좀 사와야겟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