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여~~

유비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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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2년 째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진지하고 심각하기도 했었는데

제가 3살이 더 많았습니다..........그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직업훈련원에 들거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다가 넘 힘들어서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중에 부모님을 통해서 직업훈련원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거기서 알게된 남자친구였습니다....첫눈에 반해서 서로 지켜보다가 가을정도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때론 오빠처럼 동생처럼 그렇게 사귀다 졸업할때 쯤 제가 아무리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라고 설득을 시킬땐 대학은 안간다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제가 청양쪽으로 직장을 가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공주에서p.c방에서 알바를 하면서 그렇게 1년을 지냈습니다 ... 가을에 1번 만났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그렇게 지냈는데 그후론 만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인 2002년도 봄에 갑자기 대학을 간다더군요 그래서 원서 쓰는데도 같이 가줬습니다....... 그후론 연락이 없더군요......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작년 여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네 집이 이사를 했는데 놀러오라면서 망설이다가 가게 되었습니다...놀러갔다 온 뒤론 연락도 두절되었습니다...... 그리곤 아무런 말도 없이 군대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사이는 끝났습니다....... 마음엔 그 남자친구가 가득차 있는데 누구를 만나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그 남자친구가 저에겐 첫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이 없게도 전 오늘도 그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완전히 정리를 해야하는지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