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은 여고생만 보면…

여고생러버2006.07.21
조회49,009

교복입은 여고생만 보면…

 

저는 남녀공학 중학교에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다닌 나름대로 축복받은 남성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과거는 참으로 후회 가득한 나날입니다.

 

저는 그야말로 꽃밭에 살고 있었는데, 그 때는 저도 어려서 미처 깨우치지 못했던 거죠..

 

 

지금의 여고생들.. 지나가는 거 보면 두발도 자유화 돼서 머리부터 발끝 까지 귀엽습니다..

 

가끔은 섹시하게 보이기까지 하는 애들도 있구요.

 

 

전 회사를 옮긴 후 여고생들이 가득찬 버스를 타고 갑니다.

 

제가 타고 나서 두정거장 뒤에 여고생들이 잔뜩 타죠..

 

 

주로 자리가 없어서 서서 탔습니다.

 

여고생들의 샴푸향기~ 내가 고등학생일땐 왜 몰랐을까 싶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환상이 깨지는건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땐 제가 자리가 나서 앞문 바로 옆에 앉아있었는데요..

 

 

통학버스이니만큼 잔뜩 껴서 꽉꽉 껴서 가더라구요..

 

갑자기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

 

"X팔! X나 좁네"

 

쿠궁!!!

 

여자 목소리였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 싶었죠..

 

여자들도 욕하고 사는거 이미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앞에서 (꽤 큰 목소리로) 들리는 목소리

 

"아 X팔 X 같애 담배 안가져왔네"

 

쿠구궁!!

 

이쁘게 생겼습니다.. 깨지는 환상.

 

 

아무리 세상이 험하거늘... 만인의 앞에서 대놓고 욕과 담배 얘기를 꺼내다니...

 

그것도 여자애가..

 

이런 애들도 남자들 앞에선 내숭 떨고 별 귀여운척 다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니 토할것 같습니다.

 

 

요새 여자애들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