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때 5분 늦었는데..

나도 며느리....2003.06.17
조회341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러나.... 시모에게 어떻게 이렇게 험악하게 나올수있는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시모가  좀 그런 양반인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며느리 된 사람이 공개적으로 이렇게 험한 글을  쓰는걸 보니 그 시모보다 한 수 위인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 대부분 며느리 들이 시모에게 어떤 한과 울분을 가지고 있기는해요. 나 역시도 시모 생각만 하면 ..... 그러나 ... 그러나  말예요 ..그래도 며느리는 그러면 안된다우. 며느리 이전에 한 인간으로 . 또는 같은 여자로서.....그 시모가 낳아서 기른 남편과 사는 이상은 싫어도!!. 미워도!!. 한을 품었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 내가 보기에는 그집 시모 영 왕재수 며느리 얻은것 같아 .....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그집  시모가 어떤 한을 심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그렇게 분노하는데 그 아들이랑 왜 살아 ???   진작에 끝냈어야지..... 그렇게 독을 품고 살면서도 끝내지 못하는건 댁도 별수 없다는 얘기도 되는거야.  보아하니 결혼한지 오래 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동안 한이 있으면 얼마나 있었겠어?.....이봐요 새댁 !  한참 더 배워야겠어 !  그렇게 기본도 안된 며느리 얻은 그 시모가 불쌍하우.....  아무리 세상이 막되먹어도 이건 아니야..... 정말 아니야....  인간이 되는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