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 시리기도 해보며. 아뇨 항상 제 맘만 시리며 아파했습니다... 공주같은애도 좋아해보고... 그리고 진짜 날라리 같은 애도 좋아해보기도 하고요... 그러기를 3년이나 보내면서 친구가 여자를 소개해 주더라구요...제대하고 나서요...
너무 괜찮은 애라면서.. 소개해 주더라구요... 첨에는 키가 솔직이 작더라구요...그리고 제 맘에 홀로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거든요.. 걔보다도 얼굴은 좀 못하다 생각했죠... 그냥 맘에 든 애가 조금 꾸밀 줄 아는 애라서요.. 첨에는 별 그냥 친구로 좋구나 하는 정도였어요.. 그렇게 첫 만남을 그렇게 끝났어요. 그리고 담에.. 그 친구랑 술 마시다가.. 걔(그녀) 불러 같이 놀자구 했죠... 그냥 남자끼리 노니... 그래서요..
걔(그녀)가 아르바이트 끝나고 왔는데.. 그냥 잘 놀았어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이제 저한테 그렇게 서먹하지도 않고요..
좋데요.. 그리고는 자세히 보니까.. 웃는 모습이 넘 이쁜거예요.. 내가 여태껏 본 사람들 중에서요..
그 웃는 모습이 좋아서 그런지 조금씩 제맘이 꿈틀이더라구요.. 그 때부터..
그리고는 그날 잘 놀고 헤어졌죠.. 그리고 그날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죠.. 그리고 걔 집에 가는 버스 태워다 주고 친구랑 저도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는 서로 조금씩 문자 주고 받았죠.. 전 영화 보는 걸 좋아했고.. 그녀는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그렇게 서로 애기가 통하더라구요..
그려면서 문자 내용도 조금씩 서로 그랬죠....
"오늘 비 마니오고 바람도 마니 부는데... 너 날라가는건 아냐??? 조심해서 출근해..."(키가 작고 약해보이거든요 )
"날라갈뻔했어^^ㅋ 지금~가고있는데~ 이런날~정말 싫다~ 쩝쩝쩝~ 일끝나구~ 따뜻한 칼국수 먹으러가야지^^"
귀엽죠??
하여간.. 이 문자를 보고는 저녁에 같이 밥먹자 했죠.. 그러니 밥먹자 하데요.. 그래서 같이 밥 먹었죠.. 그 날 낚지 볶음을 먹었죠..
그냥 칼질하려도 갈 수 있었는데.. 그녀가 그 전날 술을 좀 먹어서..따뜻한 걸 먹자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낙지볶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그녀가 차를 사준다하데요.. 그런데.. 그녀가.. 자기는 따뜻한 걸 먹었으면.. 꼭 찬 걸 먹어야 한다 해서..
팥빙수 먹으러 갔죠.. 생긴지 얼마 안 된 아이스 베리요...
거기가서 팥빙수 먹었죠.. 맛있게 먹었는데.... 그런데 키위는 좀 떨떨하데요...그래도 그녀가 사주는 건데.. 거의 다 먹었습니다..
며칠 전 아는 동생하고 왔을때는 키위 다 남겼는데... 그녀가 사주는게 넘 좋아서요.. 그리고 그녀와 얘기나누니 좋더라구요..
여기까지 보시다시피 전 그녈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거길 나왔죠.. 그런데.. 이번에.. 자기 우산을 안쓰네요..
제 우산속으로 쏙 들어오네요.. .. 3단 미니 라서... 둘이 쓰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전 그녀 비 안 맞게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비도 마니 내린건 아니지만요...^^;; 하여간 기분이 엄청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우산을 쓰고 가니.. 아니 가까이 붙어 있을 수 있어서요.. 그리고는 그녈 자기 일하는 영화관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다른 친구랑 영화본다 해서요..
아 참고로 그날 밥먹는 거.. 서로 제 공부하는 곳이랑 걔 일하는 곳이 가까운 곳이라 그냥 밥약속만 했답니다..
하여간 전 그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제가 맘에 뒀던 애는.. 남자 친구가 있는 애였습니다. 그리고 친구 말대로.. 그녀의 매력을 하나씩 알게 됐으니까요... 그런데 저한테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대요...아직 군에 안갔다 왔거든요..
그래서 참 마니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애한테 다가가는 내 자신이 맞는 건지... 나중에 상처만 주게 되는게 아닌지......
결국 막 고민했는데.. 어느 날 그 소개해 준 친구가.. 저한테 어느 한편의 글을 주더라구요..대충 내용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다가가래요.. 그리곤 잘해주래요. 고민하는 그 시간이 아깝다는 ... 하여간 엄청 좋은 글이에요.. 밑에 시간 나면 달께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갖고 그녀한테 다가가기를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녀 영화 끝나길 기다리며 데리려 갔습니다.. 하필이며 그 날 비도 마니 내리고 해서 집에 가기 그렇잖아요..
그녀한테는.. 문자로..."드라이브 나왔다 그냥 비도 마니 오고 해서 너 생각나서 왔다고 했죠" 그녀 같이 영화 본 동생있데요.. 그래서 같이 데려다 주면 안되냐 해서.. 제가 그녀 말을 어떻게.. 그래서 그녀도 같이 태웠죠.. 그런데 영화 얘기가 나왔죠.. 오널 그녀들이 본 영화... 제가 그녀보고 보라고 추천한 영화이기도 한...."10일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영화 재미있잖아요.. 그런데 그녀들 그 영화보고 기분 꿀꿀하네요..그녀들 술 먹고 싶다 그러네요.. 아마도 제 생각엔 그녀들 남자가 거기서 잘 해주잖아요. 아마도..
결국 그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그녀 집으로 갔습니다.. 가다가 그녀 도저히 안되겠다고 맥주 먹어야 잠 올꺼 같다면서.. 그녀.. 저 보고 같이 맥주 한캔 먹자네요.. 저. 그런데로 술 좀 먹고 운전 잘해서. 그래 반 캔정도는 같이 마시자 했죠.. 그래서 그녀 슈퍼 가서 맥주 두 캔 사오데요. 그리고 그녀 집 위에 조그만한 길 비스무레한 공터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서로 맥주 먹었죠.. 그리고 여러 얘기 나눴습니다.. 저도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그녀 저한테 곤란한 질문하데요..왜 여자 친구 엄냐고?? 전 그냥 약하게 말했죠. 솔직히 맨날 저는 번지수가 틀립니다. 하여간 서로 얘기 잘했어요. 한 1시간 넘게. 좋더라구요.. 그녀 더 귀엽고 이쁘데요.. 솔직히 제대로 못 쳐다 보겠더라구요.. 제 맘이 혹시나 들킬까봐...
하여간 얘기 잘하고 그녀 집앞에 내려다 줍니다.. 그런데 그녀 낼 영화보러 가자네요..
덴젤 워싱턴 나오는 그 영화.. 낼 자기 3시부터 12시까지 일한다면 그녀 그 전에 보러 가자더라구요.. 저도 좋다 했죠.. 그녀 시간표 알아보고 연락준다네요.. 그리고 전 집에 왔죠... 한 30분 있으니.. 그녀 문자 오네요.. 근데.. 하필이면.. 딱 영화 한편 한답니다.. 그 영화.. 빌어먹을 매트릭스에 밀려서.. 결국 그녀와 영화 날라 가버렸죠.. 하여간 잼엄는 그 영화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뇨..그 영화관이 밉기도 하고요..
그리고 토요일...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술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술 먹었습니다.. 그래도 전 벌써부터 그 친구와 약속 전에 그녈 데리려 갈 생각했습니다..그래서 1차에서 끝냈습니다..
친구한테는 부모님 낼 여행가서 아침에 태워다 드려야 된다고 했죠.. 솔직히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에 가기 전.. 그녀 12시까지 일하고 나면 배 고플꺼다 생각이 나서 던킨에 갔습니다..그리고 빵 몇 개를 사고는 친구한테는 그녀 줄꺼라 말 안했습니다.. 그냥 느낌에 그 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집에 가서 몇 시간 있다 그녀 데리려 롯데에 갔습니다.. 12시되기 5분전... 그녀한테 문자 보냈죠.. “부모님 심부름 왔다가 그냥 온 김에 왔어.. 늦었는데.. 데려다 줄께..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녀 답장 옵니다.. “오늘도 동생 한명 있는데 괜찮아?”그러더라구요.. 전 “그래. 너 동생한테 너 인심 써라면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녀 12시 20분에 마치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랑 그녀 동생 오널도 뒤에 탔습니다.. 제 옆에 못 태워 아쉽지만.. 알아요?? 그녀... 항상 뒷좌석에 혼자 타면 습관이 있거든요..
딱 뒷좌석 중간에 앉아 고개만 앞으로 내밀고 저랑 얘기 합니다.. 넘 귀엽습니다. 아뇨 사랑스럽습니다.. 하여간 저는 뭐 그녀와 있는 것만으로도....^^
하여간 동생을 데려다 주고 나니.. 그녀 배 고프다네요... 그녀 24시간 하는 김밥 천국 이런데 가자하네요... 이럴줄 알고.. 그녀한테 제가 준비해온... 던킨이랑 딸기 우유 나왔습니다..
아 딸기 우유는 부모님 낼 여행가신다 해서 그녈 위해 부모님한테 부탁한거랍니다..그녀가 무척 좋아해서...그녀 딸기 우유를 좋아해 그런지 그건 바로 마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녀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얘기라도 하구 싶었지만.. 그녀 밤늦게 까지 일하고 피곤할꺼 같기도 하고 저도 낼 부모님 여행 가시는 것 때매 결국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고 저 잠들고 나니 3시쯤 되서 문자가 옵니다..“고마워^^ 매번~신세만 지네^^엄마랑 맛있게~잘먹었어~(이름)인~이제 자요~빠빠이~~” 하여간 자다가 일어나서 그 문자 봐도 잠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담날 그녀 또 12시에 마칩답니다..
저.. 그걸 알고 가만 있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늦게 마치고 가는데... 걱정도 되고 그녀 집에 조금은 경사가 있거든요..
아 그녀한테 가기 전에.. 그 소개시켜 준 친구가 저희 집에 오네요.. 일 마치고.. 배고프다면서 밥 달라네요.. 그래서 라면 끌어줬죠.. 그리고 맥주 한잔 했는데.. 제가 말했죠.. 친구도 대충 눈치 챈 것 같아서... “내 그녀 좋아하게 됐다”..친구.. 놀랍니다.. 맥주 먹다 흘리더라구요..
놀랬는지... 그려면서 하는 말이“ 우와.. 니 진짜 안 따진다(알죠?? 외모)”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죠.. “세상에 나도 느꼈지만..(위에 공주) 사람은 다 외모가 아니라구.. 맘이 먼저고.. 그리고 전 그녀 밝은 모습이 넘 좋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느낌도 넘 좋다고 아마도 번지수도....”그리고 친구한테 다 말했습니다..
이틀동안 있었던일... 친구 좀 언짢아 하데요.. 술먹은 그날도 있고.. 던킨일도 있고 해서요.^^;;그리고 친구 배고프다면서 저희 집 냉장고 뒤져보다 딸기 우유를 발견합니다..그리고 하는 말 “너 이거 그녀(이름) 위해 산 거 아니냐며 막 캐 묻습니다.”다행히 그 때 마침 제 친한 친구한테 전화 왔습니다.. 소개 해준 친구랑도 구면이 있기 때문에 바꿔줬죠.. 소개 시켜 준 친구 하는 말..“내 우 여자 만들어 줬다”며 자랑 합니다. 제 친한 친구에게.. 그리고 그 친한 친구 잘됐다며 축하해줍니다.. 그리고 소개 시켜 준 친구랑 헤어지고 저 또 시간에 맞춰 나갑니다. 부모님 태클 걸 줄 알았는데.. 얌전히 넘어 가네요...
오널 아침에 어머니한테 막 그랬거든요..“내 밤에 나가는 거 이해해 달라고.. 여자 만나러 가니...” 하여간 어머니 말빨이 아버지한테 통했나봐요..
그리고 또 같은 장소에서 문자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그녀 문자 오데요..“옷갈아 입는다고 좀 늦는다고..” 저 장난 쳤죠..“ 헉 야해라...하고..”.. 그녀 오널따라 좀 늦네요.. 시계를 보니 12시 40분쯤.. 어.. 근데 그녀 혼자 오네요.. 제 차에 오니 그녀 오늘은 앞에 타네요.. 근데 앞에 타는게 낯선지 안전벨트를 까먹더라구요.. 제가 매어 주고 싶었는데.. 조금은 오버일꺼 같아서 그녀한테 안전벨트 매라고 했죠..그리고 그녀 집으로 향했죠.. 가면서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게 뭐고.. 싫어 하는게 먼지?? 그녀 우유 종류 다 좋아합니다..흰 우유만 빼고요. 그리고 살아 있는 것 못 먹습니다.. 산낙지 이런거.. 그치만 신기하게도 회는 먹는답니다.. 하여간 오늘도 그녈 데려다 줬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좀 더 얘기 하고 싶었지만.. 낼부터 새 한주의 시작이라서.. 그녀 잡지 못했습니다.. 저 학원에 일찍가서 자리 잡아야 했기 때문에.. 하여간 그녀 또 집에 잘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아 딸기 우유도 잘 전해줬고요.. 참고로 글적는 저는 한번도 못먹은거 갔습니다.. 그 때의 그 딸기 우유세트..ㅜ.ㅜ
그리고 월요날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어납니다..
소개 해 준 친구 오널 자기과 동생이랑 영화 본다해서 걔 일하는데 간답니다.. 그녀 혼자 가서 보기 조금 그래해서 저도 간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만나 갔습니다.. 그녀 그 친구를 위해 좋은 자리 빼 놨다면서.. 조금 있다 오랍니다.. 제 친구랑 그 동생이랑은 피자헛에서 밥먹고 저는 그녀한테 갔죠.. 아 참고로 그 때 바나나 우유 사갔는데.. 다뺏기고 다시 편의점 가서 샀습니다.. 그녀 전화로 그 자리 그 때 제가 태워다 준 동생한테 부탁해놨다고 예매쪽에 가라네요..
그래서 갔죠.. 그 동생한테 그녀가 부탁했다고 말했죠.. 아 그 때 물어봤죠.. 저 알겠냐고?? 그러니 그 동생 안다고.. 금요날 태워다 줘서 고맙다 하네요.. 제가 왜 물어보냐면 그 때 좀 몰골이 추리해서..^^;; 하여간 그 동생한테 표 받고 전 그 동생한테 그 우유 2개를 건넵답니다..
그녀랑 같이 먹으라고.. 잘 먹겠다고 동생이 그러네요..그리고 표를 주고 친구에게 주고 전 다시 학원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널 그녀가 9시에 마친다는 걸 어떻게 알아서.. 그녀랑 오널을 좀 얘기를 마니 나누고 싶어서 좀 조용하고 좋은데 가서요.. 그래서 집에가서 차를 갖고 나왔습니다..그리고 그녀 마치기 정각에 문자 보냈죠.. “오널 시간 좀 내 줄래??”
그녀 연락이 엄네요... 한 30분 뒤에 그녀가 오널 그 동생이랑 친구랑 영화보게 됐다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마침 그때 그 소개 시켜 준 친구 영화보고 나오면서 전화합니다.. 그래서 저 제 친구 인심쓰라면서 걔 과 동생 집까지 태워다 준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을 집까지 태우다 주고 나니 배가 고프네요.. 그래서 제 친구 학교 근처 가서 뭐 좀 간식거릴 먹었습니다..
딱 시계를 보니 11시30분.. 그녀 영화 마칠 시간인거예요.. 그래서 제 친구 집에다 데려다 주고 갈려고 했습니다.. 친구를 친구 집앞에 데려다 주니 친구 말합니다.. “너 그녀 또 데려다 줄꺼재??”묻길래 이젠 숨길게 엄어서 어 그랬습니다.. 그러니 친구.. 그래.. 그럼 너 심심할테니까 말동무나 되줄 겸 따라 가줄게“ 그럽니다.. 좀 고맙데요..
그리고 친구랑 저는 또 같은 장소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친구.. 잡니다.. 무슨 말동무.. 피곤하니 잡니다. 그래서 저 차라리 그냥 영화관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녀 나오데요.. 숨어서 놀래 주고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그 동생이 있어서... 결국 그냥 반갑게 서 있었습니다..
그녀 반갑게 절 맞이해주데요. 그려면서 혼자 왔어?? 그려길래.. 혼자왔다 했죠. 제 친구 있는거 놀래 주려고..그리곤 같이 내려갔죠.. 친구 퍼질게 자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중에 깨우니 일어나데요. 그녀 그 친구 있으니 그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2명이나 더 탔습니다. 차가 딱 만차더군요.. 그리고 오널도 전 그녈위해 그녀 친구들을 데려다 주려고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그녀랑 잘 놀거든요.. 막 얘기 하는데.. 그런데.. 조금씩 그 얘기가.. 좀 그렀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말했던 말을 그녀한테 다 하는 겁니다.. “던킨 맛있드냐??” “우가 니 4일동안 태워다 주니 좋재?? 차비 안들어 좋재?? 우 피곤해 죽을라 한다 아냐??” 친구 이건 너무 오버 입니다. 제가 그녀한테 대변인 해달라 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더한 것 까지도 말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음악이나 크게 듣죠” 했죠..
친구 하는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친구들을 한명씩 데려다 주고는 그녀집으로 향했죠.. 근데 조금은 적막이 흐릅니다.. 저 며칠동안 그녀 봐와서 아는데.. 그녀 절대 그럴 성격 아닙니다.. 아 분명 ..... 친구말이...네... 예상대로... 하여간...
그녀 데려다주고 저랑 친구 각자 집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솔직히 진짜 화났습니다. 근데 저 그 친구한테 싫은 소리 못합니다.. 안그래도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데.. 특히 이 친구는 더합니다.. 결국 집에와서 곰곰이 조금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담날 아침 그녀한테 전화하니 안받네요.. 그리고 문자도 좀 팅기네요..그래서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결론내리고 제 주위에 친구 그리고 지인들한테 S.O.S를 쳤습니다.. 심지어 군바리친구한테 까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했던 사람한테 까지요.. 그러니 거의 다 공통 된 의견입니다..이건 여자랑의 줄다리기라면서.. 그리고 아는 형은 그런 일 있으면 만나서 잘 무마 시키면 되지 그럽니다..
그래서 좀 만나자 했죠.. 그런데 그녀 오널 친구 집에서 잔다고 담에 보잡니다.. 그래도 문자가 와서.. 그래 알았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저 영화보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그녀가 일하는 영화관에 갔습니다.. 오널은 그녀는 예매쪽에 일하고 그 동생은 매표에 일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엄이 동생한테 가서 표를 끊었습니다.. “안녕 내 오널 영화 볼 건데 성질..이 잼 있어??니모가 잼있어 하니??” 동생이 하는 말... 오빠 니모가 훨 나아 니모 봐요.. 그러데요..그래서 니모를 끊었습니다..“그리고 동생한테 또 우유를 줬죠.. 언니랑 맛있게 먹어라 하고... 동생 웃던걸요.. ^^ 아 그리고 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널 우리 영화보는데... 9시마치고.. 오빠 맛있는 거 사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보고 시간 되면 그러고는 학원으로 왔죠..”하여간 오널 영화(니모)는 그녀와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약속이 잡혔길래.... 어쩔수 없이 학원에 아는 누나랑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영화 보러 왔죠.. 그 누나랑...
솔직히 그녀 일하는 곳을 지켜봤어요. 바쁘더라구요.. 9시가 넘었는데.. 그리고 그녀눈에 안띄도록 조심했습니다.. 같은 여자니까요.. 하여간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봤는데...
니모.. 참 잼있는 영화거든요.. 근데.. 왜 제 오른쪽 가슴이 아픈지.... 그녀한테 죄 지어서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녀 혹시라도 이 모습 보고 화가 나거 그럴까요?? 하여간 영화 끝날때까지 저 오른쪽 가슴 잡고 봤습니다.. 그리고 누나랑 영화 본거.. 약속도 약속이거니와.. 그냥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친구들 말대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그리곤 누날 집에다 데려다 주고는.. 아까 그 동생이 한 말이 생각나서. 11시 반에 다시 롯데로 왔습니다..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와서 영화표 시간표 보니.. 9시 반에도 그녀가 일했으니.. 튜브 12시 20분에 끝나겠네 하고요.. 그리고 20분이 되니 사람들이 나오데요.. 그녀를 열심히 찾았는데.. 그녀 안보이네요.. 아 젤 늦게 나오겠다 싶어 12시35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안 나오길래.. 전화를 했습니다..전화 안받네요. 한 번 더 해도 신호는 가도 안받네요..그래서 아 자고 있거나 영화 안보고 다른거 하겠구나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옷 갈아입기 전에 함 더 전화했습니다. 남자는 삼세번이다 하고..근데 그녀가 전화 받네요.. 그래서. 어딘데?? 물으니.. 그녀 영화관이라네요..
그래서.. 시계 보니 12시 50분이니. 조금만 기다려.. 내 금방 갈게 하고 끊고 나갔습니다..
한 10분안에 도착했습니다.. 한 운전하거든요..^^ 그런데 그녀들 안보이네요..먼저 나와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그 동생이 생과일 쥬스 먹고 싶다고 때써서 사가지고 온다네요.. 제 것도 하나 사준다는데.. 저.. 속으로 생각하는 거와 반대로 행동하는 바봅니다.. 그녀가 사 주는 거였는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여간 10분 후에 오네요.. 오널 표 끊어준 동생도 이쁘고 그녀도 이뻐 보입니다..ㅋㅋ
그녀들 막 영화 얘기하네요.. 저도 오널 영화 본 니모 얘기하고 그리고 표끊어준 동생한테 자리 넘 좋아다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을 데려다 주고....
이제 그녀 집으로 갑니다.. 그녀 여전이 뒤에 타고 있습니다.. 헉... 그런데.. 그녀... 이상하게 평소 때랑은 다릅니다.. 항상 중간에 앉아 귀엽게 얘기 나눴는데..
오널은 이상하게 어둡습니다.. 어색해서 저 막 말 걸어 볼려고 노력했는데.. 저 남 웃기는 거 그렇게 잘 못합니다.. 결국 나중에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어제 할 말있다며?? 우야..”
“어.. 그래.. 며칠 전에 친구가 실수한 거 미안해.. 그냥 좋게 말했는데.. 너 친구랑 동생앞에서 너 그렇게더라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녀 괜찮다네요..
그래도 그녀 말이 없습니다.. 하여간 그녀 집 앞에 왔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입을 엽니다..
“우야 내 왜 말 없는지 아냐??? 내 부담스러운 거 싫거든... 하여간 앞으로 우리 안봤으면 싶으다...” 그녀 내립니다.. 저 붙잡지도 못하고 그녀 가는 것만 봤습니다..
저 친구한테 전화했죠.. 그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아닌 휴가나온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요..
“오야 내 차였다.. 그녀한테 좋다는 표현 함 못해보고.. 진짜 억울하다.. 내 기분 아냐??” 친구 낼 술마시며 자세히 얘기 하자네요.. 그녀 집을 내려와서 차타고 가다가 도저히 억울해서.. 차를 갓길에 세워 두고 생각했습니다. 1시간정도...
그녀한테 전화하고 싶었지만.. 그녀 전화 안 받을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녀야 왜 그래?? 내 군에 안갔다 와서 그런거야?? 아님 내 행동에 문제 있는거야??”
그녀 역시 답장이 엄네요..집에 돌아오고 그리고 울면서 잠들었습니다.. 저 그 담부터 힘들어 미쳤습니다.. 첨으로 제 느낌도 좋았고 이번에는 삼각관계에 엮이지 않을 그런 여자를 찾았고, 여태껏 만나본 여자 중에 젤 좋았습니다.. 그런데 친구 실수 때문인지 아뇨. 전.. 친구의 그 말이 문제의 화근이었다고 단정지었습니다.. 여태껏 문자 잘 받고 잘 지내다가 이런일을 당하니요... 저 그녀에 대해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그녀 저랑 얘기를 마니 못해서 그녀는 저에 대해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친구의 그 말이 엄청 실수 아니었겠습니까??
하여간 저 그 한주를 눈물과 술로 지새우며 보냈습니다.. 그녀가 너무 좋아서요.. 어느날 그 소개 시켜준(입 잘못 놀린) 친구한테 전화오네요.. 열받데요.. 아뇨. 쥐 패고 싶었습니다.. 저랑 이 친구 사이에 이 일이 2번째 입니다.. 그 친구는 그냥 넘어 갔었지 모르지만 저 뼈에 사무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위해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운전기사가 되주기도 하고 많이 봉사했습니다.. 그 친구.. 맨날 휴가 나와서는 저 놀립니다.. 여자 친구 없다고.. 그리고 뭐 특정한날 쵸콜릿이나 장미 못 받는다고 장난이 지나치게 놀립니다.... 솔직히 저 우수게 그냥 넘겼지만.. 뼈에 많이 사무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그렇게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항상 제 맘대로 안 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남자 친구가 있거나 아님 삼각관계에 빠집니다.. 하여간...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그 친구 “뭐하냐?” 저..“어.. 그냥 집에 있다..(정말 힘도 없었고 전화 받기 싫었습니다)”
“어디 아프냐?” 저 “어 그냥 몸이 피곤해서.. 미안 그만 끊자..”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에 대해서...
그런데 마침 그 친구한테 CD받을게 있네요.. CD 그냥 그 친구 보기 싫어 안받아도 되겠지만..
그 CD 제 친구한테 생일 선물 받은거 였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달라고 했죠...
그래서 친구집 앞에 갔습니다.. 친구 CD들고 나와 있네요.. 하여간 CD받고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무슨 일 있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 “몸이 피곤하다고 그랬습니다..”
친구 “무슨 몸이 이틀씩이나 피곤하냐면서 화를 냅니다...” 그리고 CD도 안주네요... 사람 정말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 친구... 그 때 정말 울고 싶더군요.. 그 눈물을 꾹 참고는... “그래 내 그녀 좋아한다는 소리 함 못해보고 차였다 됐냐??” 친구 말이 엄네요.. 하여간 CD 뺏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도저이 열받아서.. 그 친구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너 말 조심해라.. 너 장난으로 하는 말이 상대방과 그 당사자는 장난이 아니라는 건 아냐??"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저 너무 열받고 답답해서.. 차타고 바로 나갔습니다.. 휴가 나온 친구한테요.. 얘기나 하고 싶고 그냥 누구랑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맘을 가장 잘 알고 있고해서요.. 그런데 몇분후에 친구한테 문자 옵니다..”그래 너 하는 행동이 너무 답답해서 그랬다“는 식을 문자가 오네요.. 씹었습니다.. 또 몇 분 있으니 문자 오네요..
“내가 너 생각하는 내 맘을 왜 몰라주네요??” 그게 친구 생각 해주는 거있니까?? 아 참고로 그때 일요일날 친구 저희 집 와서 밥먹던 날 저 분명히 못박아 뒀습니다.. “내가 차여도 좋으니까 너 간섭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게 또 친구 생각하는 거라네요..
그리고 또 몇 분 뒤에 문자 옵니다.. 저는 계속 씹었는데..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네요..ㅋㅋㅋ 그래서 지가 내 아파할까봐 그렇게 나서 줬다네요..“ 이 문자 가장 기분 나빴습니다.. 제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완전 저.. 맨날 삼각관계에 엮이는...
그래서 저 그 문자에만 답장 보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너 친구 진짜 비참하게 만든다... 정말...” 그리고는 밧데리가 없어서 꺼졌습니다.. 그리고는 제 휴가 나온 친구 만나 기분을 달랬습니다..
안피던 담배도 마니 피고요.. 그리고 그 친구랑 1시간 있다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조금 예상이 들데요.. 그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있을거 같은 기분이.. 아니나 다를까 저희 집에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그 친구 얘기 좀 하자네요. 그래서 얘기 했습니다..
저도 다 털어 놓고 그 친구도 다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그 친구 말이 진실인지는 정말 모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하여간 그날 저 그냥 1시간 기다려 줬다는게 고마워 그냥 대충 인정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서 계속 곰곰이 생각해보는데.. 도저히... 하여간 그 일의 진실하고 그 친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지 하고요.. 그리고 그녀 생각도 조금씩 났습니다.. 그리고 14일.... 키스데이.. 저 원래 대로 그녀하고 왔더라면... 그녀한테 장미꽃다발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고백은.. 좀 의문이고요..(했더라도.. 그녀한테.. 저 군에 가면 맘대로 차버려도 좋다는 이 말과 함께요..)
그래서 저 그 전날 마니 고민 했습니다.. 꽃을 그냥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라서요.. 그래서 아는 형 누나 한테 물어 봤죠.. 그러니.. 다덜.. 니가 너무 좋으면 걔 만나서 주라네요.. 그것도 그녀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래서.. 결국 그러기로 맘 먹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먼저 그 친구 용서 해 줬습니다.. 전화로.. 제가 첨부터 그 친구를 못잡은 내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는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오널 그녀한테 갈꺼다면서.. 그냥 내 정리도 하고 싶다고.. 또 말하지 마래이.. 알았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 알았다면서 말리긴 했지만.. 저 그냥 하고 싶었습니다. 첨으로 넘 좋아했고 느낌이 좋아서요..그런데 그 친구.. 그녀 오널 경대서 술 마신다네요.. 저.. 뭐 기다리면 되지.. 하고 가서 기다렸습니다.. 꽃도 사들고요.. 솔직히 심심해서.. 친구들한테 전화하며 그녀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 친구들 중 젤 친하게 생각한 휴가 나온 친구 저 걱정스럽다면서 여기 온다네요. 그리고는 와서 저랑 같이 기다려줬습니다.. 나중에 그녀 오면 그냥 어디서 숨어버린다면서요.. 하여간 그 친구 정말 고맙더라구요.. 1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7시에 나와서.. 친구 온지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그녀한테 전화했죠.. 그녀 전화 받네요.. 그런데 노래방에서 경황없다 받은 거 같네요. 노는 분위기라서.. 저 그녀 노는 거 방해하기 싫어서 그냥 끓어버렸습니다. 그리고 30분 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친구 때문에.. 역시나 전화 안받네요. 또 그래서 한 10분 뒤에 그녀 집 앞 공중전화로 했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합니다.. 그리고 또 10분뒤에 전화 했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친구 지겨워 하는 모습 보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오지 마라할꺼 괜히 오라했습니다.. 결국 저 1시 30분에 마지막 전화하고는 그냥 그녀 집앞에서 내려왔습니다.. 메시지 남기고.. 내려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 자존심이 이거 밖에 안 됐냐면서..
그리고는 친구 집에다 데려다 주고는 결국 안 갔습니다.. 그리곤 저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 이제 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 또 오른쪽 가슴 한 구석이 아파옵니다..그 때 영화관에서였던 것처럼..
그녀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그녀 못 잊습니다.. 그녀랑 다시 처음 그 때로 돌아 갈수는 없는 건가요?? 하여간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고 싶습니다.. 제 맘에 담아두기엔 너무 가슴 아픕니다..
P.S: 여태껏 읽어주셔서 고맙고요.. 꾸벅...
그리고. 영아... 내 너무 너가 좋아.. 차라리 너한테 좋아한다 소리라도 한 번 해보구 싶
어...
왜 우리 이렇게 끝나야 해?? 내 너무 너가 좋아.. 내 행동.. 너 밤늦게 가는 거 보기 싫
그녀한테 전해 주세요.. 제 맘을....(제발 게시판에)
제게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20살되고 부터 여자를 만나면서.. 6명이나 하는 여자를 거쳐 가면서...
진짜 마음 시리기도 해보며. 아뇨 항상 제 맘만 시리며 아파했습니다... 공주같은애도 좋아해보고... 그리고 진짜 날라리 같은 애도 좋아해보기도 하고요... 그러기를 3년이나 보내면서 친구가 여자를 소개해 주더라구요...제대하고 나서요...
너무 괜찮은 애라면서.. 소개해 주더라구요... 첨에는 키가 솔직이 작더라구요...그리고 제 맘에 홀로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거든요.. 걔보다도 얼굴은 좀 못하다 생각했죠... 그냥 맘에 든 애가 조금 꾸밀 줄 아는 애라서요.. 첨에는 별 그냥 친구로 좋구나 하는 정도였어요.. 그렇게 첫 만남을 그렇게 끝났어요. 그리고 담에.. 그 친구랑 술 마시다가.. 걔(그녀) 불러 같이 놀자구 했죠... 그냥 남자끼리 노니... 그래서요..
걔(그녀)가 아르바이트 끝나고 왔는데.. 그냥 잘 놀았어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이제 저한테 그렇게 서먹하지도 않고요..
좋데요.. 그리고는 자세히 보니까.. 웃는 모습이 넘 이쁜거예요.. 내가 여태껏 본 사람들 중에서요..
그 웃는 모습이 좋아서 그런지 조금씩 제맘이 꿈틀이더라구요.. 그 때부터..
그리고는 그날 잘 놀고 헤어졌죠.. 그리고 그날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죠.. 그리고 걔 집에 가는 버스 태워다 주고 친구랑 저도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는 서로 조금씩 문자 주고 받았죠.. 전 영화 보는 걸 좋아했고.. 그녀는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그렇게 서로 애기가 통하더라구요..
그려면서 문자 내용도 조금씩 서로 그랬죠....
"오늘 비 마니오고 바람도 마니 부는데... 너 날라가는건 아냐??? 조심해서 출근해..."(키가 작고 약해보이거든요
)
"날라갈뻔했어^^ㅋ 지금~가고있는데~ 이런날~정말 싫다~ 쩝쩝쩝~ 일끝나구~ 따뜻한 칼국수 먹으러가야지^^"
귀엽죠??
하여간.. 이 문자를 보고는 저녁에 같이 밥먹자 했죠.. 그러니 밥먹자 하데요.. 그래서 같이 밥 먹었죠.. 그 날 낚지 볶음을 먹었죠..
그냥 칼질하려도 갈 수 있었는데.. 그녀가 그 전날 술을 좀 먹어서..따뜻한 걸 먹자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낙지볶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그녀가 차를 사준다하데요.. 그런데.. 그녀가.. 자기는 따뜻한 걸 먹었으면.. 꼭 찬 걸 먹어야 한다 해서..
팥빙수 먹으러 갔죠.. 생긴지 얼마 안 된 아이스 베리요...
거기가서 팥빙수 먹었죠.. 맛있게 먹었는데.... 그런데 키위는 좀 떨떨하데요...그래도 그녀가 사주는 건데.. 거의 다 먹었습니다..
며칠 전 아는 동생하고 왔을때는 키위 다 남겼는데... 그녀가 사주는게 넘 좋아서요.. 그리고 그녀와 얘기나누니 좋더라구요..
여기까지 보시다시피 전 그녈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거길 나왔죠.. 그런데.. 이번에.. 자기 우산을 안쓰네요..
제 우산속으로 쏙 들어오네요..
.. 3단 미니 라서... 둘이 쓰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전 그녀 비 안 맞게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비도 마니 내린건 아니지만요...^^;; 하여간 기분이 엄청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우산을 쓰고 가니.. 아니 가까이 붙어 있을 수 있어서요.. 그리고는 그녈 자기 일하는 영화관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다른 친구랑 영화본다 해서요..
아 참고로 그날 밥먹는 거.. 서로 제 공부하는 곳이랑 걔 일하는 곳이 가까운 곳이라 그냥 밥약속만 했답니다..
하여간 전 그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제가 맘에 뒀던 애는.. 남자 친구가 있는 애였습니다. 그리고 친구 말대로.. 그녀의 매력을 하나씩 알게 됐으니까요... 그런데 저한테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군대요...아직 군에 안갔다 왔거든요..
그래서 참 마니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애한테 다가가는 내 자신이 맞는 건지... 나중에 상처만 주게 되는게 아닌지......
결국 막 고민했는데.. 어느 날 그 소개해 준 친구가.. 저한테 어느 한편의 글을 주더라구요..대충 내용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다가가래요.. 그리곤 잘해주래요. 고민하는 그 시간이 아깝다는 ... 하여간 엄청 좋은 글이에요.. 밑에 시간 나면 달께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갖고 그녀한테 다가가기를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녀 영화 끝나길 기다리며 데리려 갔습니다.. 하필이며 그 날 비도 마니 내리고 해서 집에 가기 그렇잖아요..
그녀한테는.. 문자로..."드라이브 나왔다 그냥 비도 마니 오고 해서 너 생각나서 왔다고 했죠" 그녀 같이 영화 본 동생있데요.. 그래서 같이 데려다 주면 안되냐 해서.. 제가 그녀 말을 어떻게.. 그래서 그녀도 같이 태웠죠.. 그런데 영화 얘기가 나왔죠.. 오널 그녀들이 본 영화... 제가 그녀보고 보라고 추천한 영화이기도 한...."10일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영화 재미있잖아요.. 그런데 그녀들 그 영화보고 기분 꿀꿀하네요..그녀들 술 먹고 싶다 그러네요.. 아마도 제 생각엔 그녀들 남자가 거기서 잘 해주잖아요. 아마도..
결국 그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고 그녀 집으로 갔습니다.. 가다가 그녀 도저히 안되겠다고 맥주 먹어야 잠 올꺼 같다면서.. 그녀.. 저 보고 같이 맥주 한캔 먹자네요.. 저. 그런데로 술 좀 먹고 운전 잘해서. 그래 반 캔정도는 같이 마시자 했죠.. 그래서 그녀 슈퍼 가서 맥주 두 캔 사오데요. 그리고 그녀 집 위에 조그만한 길 비스무레한 공터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서로 맥주 먹었죠.. 그리고 여러 얘기 나눴습니다.. 저도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그녀 저한테 곤란한 질문하데요..왜 여자 친구 엄냐고?? 전 그냥 약하게 말했죠. 솔직히 맨날 저는 번지수가 틀립니다. 하여간 서로 얘기 잘했어요. 한 1시간 넘게. 좋더라구요.. 그녀 더 귀엽고 이쁘데요.. 솔직히 제대로 못 쳐다 보겠더라구요.. 제 맘이 혹시나 들킬까봐...
하여간 얘기 잘하고 그녀 집앞에 내려다 줍니다.. 그런데 그녀 낼 영화보러 가자네요..
덴젤 워싱턴 나오는 그 영화.. 낼 자기 3시부터 12시까지 일한다면 그녀 그 전에 보러 가자더라구요.. 저도 좋다 했죠.. 그녀 시간표 알아보고 연락준다네요.. 그리고 전 집에 왔죠... 한 30분 있으니.. 그녀 문자 오네요.. 근데.. 하필이면.. 딱 영화 한편 한답니다.. 그 영화.. 빌어먹을 매트릭스에 밀려서.. 결국 그녀와 영화 날라 가버렸죠.. 하여간 잼엄는 그 영화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아뇨..그 영화관이 밉기도 하고요..
그리고 토요일...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술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술 먹었습니다.. 그래도 전 벌써부터 그 친구와 약속 전에 그녈 데리려 갈 생각했습니다..그래서 1차에서 끝냈습니다..
친구한테는 부모님 낼 여행가서 아침에 태워다 드려야 된다고 했죠.. 솔직히 사실입니다..
그리고 집에 가기 전.. 그녀 12시까지 일하고 나면 배 고플꺼다 생각이 나서 던킨에 갔습니다..그리고 빵 몇 개를 사고는 친구한테는 그녀 줄꺼라 말 안했습니다.. 그냥 느낌에 그 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집에 가서 몇 시간 있다 그녀 데리려 롯데에 갔습니다.. 12시되기 5분전... 그녀한테 문자 보냈죠.. “부모님 심부름 왔다가 그냥 온 김에 왔어.. 늦었는데.. 데려다 줄께..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녀 답장 옵니다.. “오늘도 동생 한명 있는데 괜찮아?”그러더라구요.. 전 “그래. 너 동생한테 너 인심 써라면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녀 12시 20분에 마치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랑 그녀 동생 오널도 뒤에 탔습니다.. 제 옆에 못 태워 아쉽지만.. 알아요?? 그녀... 항상 뒷좌석에 혼자 타면 습관이 있거든요..
딱 뒷좌석 중간에 앉아 고개만 앞으로 내밀고 저랑 얘기 합니다.. 넘 귀엽습니다. 아뇨 사랑스럽습니다.. 하여간 저는 뭐 그녀와 있는 것만으로도....^^
하여간 동생을 데려다 주고 나니.. 그녀 배 고프다네요... 그녀 24시간 하는 김밥 천국 이런데 가자하네요... 이럴줄 알고.. 그녀한테 제가 준비해온... 던킨이랑 딸기 우유 나왔습니다..
아 딸기 우유는 부모님 낼 여행가신다 해서 그녈 위해 부모님한테 부탁한거랍니다..그녀가 무척 좋아해서...그녀 딸기 우유를 좋아해 그런지 그건 바로 마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녀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얘기라도 하구 싶었지만.. 그녀 밤늦게 까지 일하고 피곤할꺼 같기도 하고 저도 낼 부모님 여행 가시는 것 때매 결국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오고 저 잠들고 나니 3시쯤 되서 문자가 옵니다..“고마워^^ 매번~신세만 지네^^엄마랑 맛있게~잘먹었어~(이름)인~이제 자요~빠빠이~~” 하여간 자다가 일어나서 그 문자 봐도 잠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담날 그녀 또 12시에 마칩답니다..
저.. 그걸 알고 가만 있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늦게 마치고 가는데... 걱정도 되고 그녀 집에 조금은 경사가 있거든요..
아 그녀한테 가기 전에.. 그 소개시켜 준 친구가 저희 집에 오네요.. 일 마치고.. 배고프다면서 밥 달라네요.. 그래서 라면 끌어줬죠.. 그리고 맥주 한잔 했는데.. 제가 말했죠.. 친구도 대충 눈치 챈 것 같아서... “내 그녀 좋아하게 됐다”..친구.. 놀랍니다.. 맥주 먹다 흘리더라구요..
놀랬는지... 그려면서 하는 말이“ 우와.. 니 진짜 안 따진다(알죠?? 외모)”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죠.. “세상에 나도 느꼈지만..(위에 공주) 사람은 다 외모가 아니라구.. 맘이 먼저고.. 그리고 전 그녀 밝은 모습이 넘 좋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느낌도 넘 좋다고 아마도 번지수도....”그리고 친구한테 다 말했습니다..
이틀동안 있었던일... 친구 좀 언짢아 하데요.. 술먹은 그날도 있고.. 던킨일도 있고 해서요.^^;;그리고 친구 배고프다면서 저희 집 냉장고 뒤져보다 딸기 우유를 발견합니다..그리고 하는 말 “너 이거 그녀(이름) 위해 산 거 아니냐며 막 캐 묻습니다.”다행히 그 때 마침 제 친한 친구한테 전화 왔습니다.. 소개 해준 친구랑도 구면이 있기 때문에 바꿔줬죠.. 소개 시켜 준 친구 하는 말..“내 우 여자 만들어 줬다”며 자랑 합니다. 제 친한 친구에게.. 그리고 그 친한 친구 잘됐다며 축하해줍니다.. 그리고 소개 시켜 준 친구랑 헤어지고 저 또 시간에 맞춰 나갑니다. 부모님 태클 걸 줄 알았는데.. 얌전히 넘어 가네요...
오널 아침에 어머니한테 막 그랬거든요..“내 밤에 나가는 거 이해해 달라고.. 여자 만나러 가니...” 하여간 어머니 말빨이 아버지한테 통했나봐요..
그리고 또 같은 장소에서 문자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그녀 문자 오데요..“옷갈아 입는다고 좀 늦는다고..” 저 장난 쳤죠..“ 헉 야해라...하고..”.. 그녀 오널따라 좀 늦네요.. 시계를 보니 12시 40분쯤.. 어.. 근데 그녀 혼자 오네요.. 제 차에 오니 그녀 오늘은 앞에 타네요.. 근데 앞에 타는게 낯선지 안전벨트를 까먹더라구요.. 제가 매어 주고 싶었는데.. 조금은 오버일꺼 같아서 그녀한테 안전벨트 매라고 했죠..그리고 그녀 집으로 향했죠.. 가면서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게 뭐고.. 싫어 하는게 먼지?? 그녀 우유 종류 다 좋아합니다..흰 우유만 빼고요. 그리고 살아 있는 것 못 먹습니다.. 산낙지 이런거.. 그치만 신기하게도 회는 먹는답니다.. 하여간 오늘도 그녈 데려다 줬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좀 더 얘기 하고 싶었지만.. 낼부터 새 한주의 시작이라서.. 그녀 잡지 못했습니다.. 저 학원에 일찍가서 자리 잡아야 했기 때문에.. 하여간 그녀 또 집에 잘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아 딸기 우유도 잘 전해줬고요.. 참고로 글적는 저는 한번도 못먹은거 갔습니다.. 그 때의 그 딸기 우유세트..ㅜ.ㅜ
그리고 월요날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어납니다..
소개 해 준 친구 오널 자기과 동생이랑 영화 본다해서 걔 일하는데 간답니다.. 그녀 혼자 가서 보기 조금 그래해서 저도 간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만나 갔습니다.. 그녀 그 친구를 위해 좋은 자리 빼 놨다면서.. 조금 있다 오랍니다.. 제 친구랑 그 동생이랑은 피자헛에서 밥먹고 저는 그녀한테 갔죠.. 아 참고로 그 때 바나나 우유 사갔는데.. 다뺏기고 다시 편의점 가서 샀습니다.. 그녀 전화로 그 자리 그 때 제가 태워다 준 동생한테 부탁해놨다고 예매쪽에 가라네요..
그래서 갔죠.. 그 동생한테 그녀가 부탁했다고 말했죠.. 아 그 때 물어봤죠.. 저 알겠냐고?? 그러니 그 동생 안다고.. 금요날 태워다 줘서 고맙다 하네요.. 제가 왜 물어보냐면 그 때 좀 몰골이 추리해서..^^;; 하여간 그 동생한테 표 받고 전 그 동생한테 그 우유 2개를 건넵답니다..
그녀랑 같이 먹으라고.. 잘 먹겠다고 동생이 그러네요..그리고 표를 주고 친구에게 주고 전 다시 학원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널 그녀가 9시에 마친다는 걸 어떻게 알아서.. 그녀랑 오널을 좀 얘기를 마니 나누고 싶어서 좀 조용하고 좋은데 가서요.. 그래서 집에가서 차를 갖고 나왔습니다..그리고 그녀 마치기 정각에 문자 보냈죠.. “오널 시간 좀 내 줄래??”
그녀 연락이 엄네요... 한 30분 뒤에 그녀가 오널 그 동생이랑 친구랑 영화보게 됐다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마침 그때 그 소개 시켜 준 친구 영화보고 나오면서 전화합니다.. 그래서 저 제 친구 인심쓰라면서 걔 과 동생 집까지 태워다 준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을 집까지 태우다 주고 나니 배가 고프네요.. 그래서 제 친구 학교 근처 가서 뭐 좀 간식거릴 먹었습니다..
딱 시계를 보니 11시30분.. 그녀 영화 마칠 시간인거예요.. 그래서 제 친구 집에다 데려다 주고 갈려고 했습니다.. 친구를 친구 집앞에 데려다 주니 친구 말합니다.. “너 그녀 또 데려다 줄꺼재??”묻길래 이젠 숨길게 엄어서 어 그랬습니다.. 그러니 친구.. 그래.. 그럼 너 심심할테니까 말동무나 되줄 겸 따라 가줄게“ 그럽니다.. 좀 고맙데요..
그리고 친구랑 저는 또 같은 장소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친구.. 잡니다.. 무슨 말동무.. 피곤하니 잡니다. 그래서 저 차라리 그냥 영화관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녀 나오데요.. 숨어서 놀래 주고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그 동생이 있어서... 결국 그냥 반갑게 서 있었습니다..
그녀 반갑게 절 맞이해주데요. 그려면서 혼자 왔어?? 그려길래.. 혼자왔다 했죠. 제 친구 있는거 놀래 주려고..그리곤 같이 내려갔죠.. 친구 퍼질게 자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중에 깨우니 일어나데요. 그녀 그 친구 있으니 그래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2명이나 더 탔습니다. 차가 딱 만차더군요.. 그리고 오널도 전 그녈위해 그녀 친구들을 데려다 주려고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그녀랑 잘 놀거든요.. 막 얘기 하는데.. 그런데.. 조금씩 그 얘기가.. 좀 그렀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말했던 말을 그녀한테 다 하는 겁니다.. “던킨 맛있드냐??” “우가 니 4일동안 태워다 주니 좋재?? 차비 안들어 좋재?? 우 피곤해 죽을라 한다 아냐??” 친구 이건 너무 오버 입니다. 제가 그녀한테 대변인 해달라 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더한 것 까지도 말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음악이나 크게 듣죠” 했죠..
친구 하는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친구들을 한명씩 데려다 주고는 그녀집으로 향했죠.. 근데 조금은 적막이 흐릅니다.. 저 며칠동안 그녀 봐와서 아는데.. 그녀 절대 그럴 성격 아닙니다.. 아 분명 ..... 친구말이...네... 예상대로... 하여간...
그녀 데려다주고 저랑 친구 각자 집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솔직히 진짜 화났습니다. 근데 저 그 친구한테 싫은 소리 못합니다.. 안그래도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데.. 특히 이 친구는 더합니다.. 결국 집에와서 곰곰이 조금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담날 아침 그녀한테 전화하니 안받네요.. 그리고 문자도 좀 팅기네요..그래서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결론내리고 제 주위에 친구 그리고 지인들한테 S.O.S를 쳤습니다.. 심지어 군바리친구한테 까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했던 사람한테 까지요.. 그러니 거의 다 공통 된 의견입니다..이건 여자랑의 줄다리기라면서.. 그리고 아는 형은 그런 일 있으면 만나서 잘 무마 시키면 되지 그럽니다..
그래서 좀 만나자 했죠.. 그런데 그녀 오널 친구 집에서 잔다고 담에 보잡니다.. 그래도 문자가 와서.. 그래 알았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저 영화보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그녀가 일하는 영화관에 갔습니다.. 오널은 그녀는 예매쪽에 일하고 그 동생은 매표에 일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엄이 동생한테 가서 표를 끊었습니다.. “안녕 내 오널 영화 볼 건데 성질..이 잼 있어??니모가 잼있어 하니??” 동생이 하는 말... 오빠 니모가 훨 나아 니모 봐요.. 그러데요..그래서 니모를 끊었습니다..“그리고 동생한테 또 우유를 줬죠.. 언니랑 맛있게 먹어라 하고... 동생 웃던걸요.. ^^ 아 그리고 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널 우리 영화보는데... 9시마치고.. 오빠 맛있는 거 사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보고 시간 되면 그러고는 학원으로 왔죠..”하여간 오널 영화(니모)는 그녀와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약속이 잡혔길래.... 어쩔수 없이 학원에 아는 누나랑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영화 보러 왔죠.. 그 누나랑...
솔직히 그녀 일하는 곳을 지켜봤어요. 바쁘더라구요.. 9시가 넘었는데.. 그리고 그녀눈에 안띄도록 조심했습니다.. 같은 여자니까요.. 하여간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봤는데...
니모.. 참 잼있는 영화거든요.. 근데.. 왜 제 오른쪽 가슴이 아픈지.... 그녀한테 죄 지어서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녀 혹시라도 이 모습 보고 화가 나거 그럴까요?? 하여간 영화 끝날때까지 저 오른쪽 가슴 잡고 봤습니다.. 그리고 누나랑 영화 본거.. 약속도 약속이거니와.. 그냥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친구들 말대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그리곤 누날 집에다 데려다 주고는.. 아까 그 동생이 한 말이 생각나서. 11시 반에 다시 롯데로 왔습니다..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와서 영화표 시간표 보니.. 9시 반에도 그녀가 일했으니.. 튜브 12시 20분에 끝나겠네 하고요.. 그리고 20분이 되니 사람들이 나오데요.. 그녀를 열심히 찾았는데.. 그녀 안보이네요.. 아 젤 늦게 나오겠다 싶어 12시35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안 나오길래.. 전화를 했습니다..전화 안받네요. 한 번 더 해도 신호는 가도 안받네요..그래서 아 자고 있거나 영화 안보고 다른거 하겠구나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옷 갈아입기 전에 함 더 전화했습니다. 남자는 삼세번이다 하고..근데 그녀가 전화 받네요.. 그래서. 어딘데?? 물으니.. 그녀 영화관이라네요..
그래서.. 시계 보니 12시 50분이니. 조금만 기다려.. 내 금방 갈게 하고 끊고 나갔습니다..
한 10분안에 도착했습니다.. 한 운전하거든요..^^ 그런데 그녀들 안보이네요..먼저 나와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그 동생이 생과일 쥬스 먹고 싶다고 때써서 사가지고 온다네요.. 제 것도 하나 사준다는데.. 저.. 속으로 생각하는 거와 반대로 행동하는 바봅니다.. 그녀가 사 주는 거였는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여간 10분 후에 오네요.. 오널 표 끊어준 동생도 이쁘고 그녀도 이뻐 보입니다..ㅋㅋ
그녀들 막 영화 얘기하네요.. 저도 오널 영화 본 니모 얘기하고 그리고 표끊어준 동생한테 자리 넘 좋아다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을 데려다 주고....
이제 그녀 집으로 갑니다.. 그녀 여전이 뒤에 타고 있습니다.. 헉... 그런데.. 그녀... 이상하게 평소 때랑은 다릅니다.. 항상 중간에 앉아 귀엽게 얘기 나눴는데..
오널은 이상하게 어둡습니다.. 어색해서 저 막 말 걸어 볼려고 노력했는데.. 저 남 웃기는 거 그렇게 잘 못합니다.. 결국 나중에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어제 할 말있다며?? 우야..”
“어.. 그래.. 며칠 전에 친구가 실수한 거 미안해.. 그냥 좋게 말했는데.. 너 친구랑 동생앞에서 너 그렇게더라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녀 괜찮다네요..
그래도 그녀 말이 없습니다.. 하여간 그녀 집 앞에 왔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입을 엽니다..
“우야 내 왜 말 없는지 아냐??? 내 부담스러운 거 싫거든... 하여간 앞으로 우리 안봤으면 싶으다...” 그녀 내립니다.. 저 붙잡지도 못하고 그녀 가는 것만 봤습니다..
저 친구한테 전화했죠.. 그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아닌 휴가나온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요..
“오야 내 차였다.. 그녀한테 좋다는 표현 함 못해보고.. 진짜 억울하다.. 내 기분 아냐??” 친구 낼 술마시며 자세히 얘기 하자네요.. 그녀 집을 내려와서 차타고 가다가 도저히 억울해서.. 차를 갓길에 세워 두고 생각했습니다. 1시간정도...
그녀한테 전화하고 싶었지만.. 그녀 전화 안 받을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녀야 왜 그래?? 내 군에 안갔다 와서 그런거야?? 아님 내 행동에 문제 있는거야??”
그녀 역시 답장이 엄네요..집에 돌아오고 그리고 울면서 잠들었습니다.. 저 그 담부터 힘들어 미쳤습니다.. 첨으로 제 느낌도 좋았고 이번에는 삼각관계에 엮이지 않을 그런 여자를 찾았고, 여태껏 만나본 여자 중에 젤 좋았습니다.. 그런데 친구 실수 때문인지 아뇨. 전.. 친구의 그 말이 문제의 화근이었다고 단정지었습니다.. 여태껏 문자 잘 받고 잘 지내다가 이런일을 당하니요... 저 그녀에 대해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그녀 저랑 얘기를 마니 못해서 그녀는 저에 대해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친구의 그 말이 엄청 실수 아니었겠습니까??
하여간 저 그 한주를 눈물과 술로 지새우며 보냈습니다.. 그녀가 너무 좋아서요.. 어느날 그 소개 시켜준(입 잘못 놀린) 친구한테 전화오네요.. 열받데요.. 아뇨. 쥐 패고 싶었습니다.. 저랑 이 친구 사이에 이 일이 2번째 입니다.. 그 친구는 그냥 넘어 갔었지 모르지만 저 뼈에 사무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위해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운전기사가 되주기도 하고 많이 봉사했습니다.. 그 친구.. 맨날 휴가 나와서는 저 놀립니다.. 여자 친구 없다고.. 그리고 뭐 특정한날 쵸콜릿이나 장미 못 받는다고 장난이 지나치게 놀립니다.... 솔직히 저 우수게 그냥 넘겼지만.. 뼈에 많이 사무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그렇게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항상 제 맘대로 안 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남자 친구가 있거나 아님 삼각관계에 빠집니다.. 하여간...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그 친구 “뭐하냐?” 저..“어.. 그냥 집에 있다..(정말 힘도 없었고 전화 받기 싫었습니다)”
“어디 아프냐?” 저 “어 그냥 몸이 피곤해서.. 미안 그만 끊자..”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에 대해서...
그런데 마침 그 친구한테 CD받을게 있네요.. CD 그냥 그 친구 보기 싫어 안받아도 되겠지만..
그 CD 제 친구한테 생일 선물 받은거 였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달라고 했죠...
그래서 친구집 앞에 갔습니다.. 친구 CD들고 나와 있네요.. 하여간 CD받고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무슨 일 있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 “몸이 피곤하다고 그랬습니다..”
친구 “무슨 몸이 이틀씩이나 피곤하냐면서 화를 냅니다...” 그리고 CD도 안주네요... 사람 정말 비참하게 만듭니다. 그 친구... 그 때 정말 울고 싶더군요.. 그 눈물을 꾹 참고는... “그래 내 그녀 좋아한다는 소리 함 못해보고 차였다 됐냐??” 친구 말이 엄네요.. 하여간 CD 뺏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도저이 열받아서.. 그 친구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너 말 조심해라.. 너 장난으로 하는 말이 상대방과 그 당사자는 장난이 아니라는 건 아냐??"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저 너무 열받고 답답해서.. 차타고 바로 나갔습니다.. 휴가 나온 친구한테요.. 얘기나 하고 싶고 그냥 누구랑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맘을 가장 잘 알고 있고해서요.. 그런데 몇분후에 친구한테 문자 옵니다..”그래 너 하는 행동이 너무 답답해서 그랬다“는 식을 문자가 오네요.. 씹었습니다.. 또 몇 분 있으니 문자 오네요..
“내가 너 생각하는 내 맘을 왜 몰라주네요??” 그게 친구 생각 해주는 거있니까?? 아 참고로 그때 일요일날 친구 저희 집 와서 밥먹던 날 저 분명히 못박아 뒀습니다.. “내가 차여도 좋으니까 너 간섭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게 또 친구 생각하는 거라네요..
그리고 또 몇 분 뒤에 문자 옵니다.. 저는 계속 씹었는데..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네요..ㅋㅋㅋ 그래서 지가 내 아파할까봐 그렇게 나서 줬다네요..“ 이 문자 가장 기분 나빴습니다.. 제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완전 저.. 맨날 삼각관계에 엮이는...
그래서 저 그 문자에만 답장 보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너 친구 진짜 비참하게 만든다... 정말...” 그리고는 밧데리가 없어서 꺼졌습니다.. 그리고는 제 휴가 나온 친구 만나 기분을 달랬습니다..
안피던 담배도 마니 피고요.. 그리고 그 친구랑 1시간 있다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조금 예상이 들데요.. 그 소개 시켜 준 친구가 있을거 같은 기분이.. 아니나 다를까 저희 집에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그 친구 얘기 좀 하자네요. 그래서 얘기 했습니다..
저도 다 털어 놓고 그 친구도 다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그 친구 말이 진실인지는 정말 모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하여간 그날 저 그냥 1시간 기다려 줬다는게 고마워 그냥 대충 인정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서 계속 곰곰이 생각해보는데.. 도저히... 하여간 그 일의 진실하고 그 친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지 하고요.. 그리고 그녀 생각도 조금씩 났습니다.. 그리고 14일.... 키스데이.. 저 원래 대로 그녀하고 왔더라면... 그녀한테 장미꽃다발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고백은.. 좀 의문이고요..(했더라도.. 그녀한테.. 저 군에 가면 맘대로 차버려도 좋다는 이 말과 함께요..)
그래서 저 그 전날 마니 고민 했습니다.. 꽃을 그냥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라서요.. 그래서 아는 형 누나 한테 물어 봤죠.. 그러니.. 다덜.. 니가 너무 좋으면 걔 만나서 주라네요.. 그것도 그녀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래서.. 결국 그러기로 맘 먹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먼저 그 친구 용서 해 줬습니다.. 전화로.. 제가 첨부터 그 친구를 못잡은 내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는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오널 그녀한테 갈꺼다면서.. 그냥 내 정리도 하고 싶다고.. 또 말하지 마래이.. 알았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 알았다면서 말리긴 했지만.. 저 그냥 하고 싶었습니다. 첨으로 넘 좋아했고 느낌이 좋아서요..그런데 그 친구.. 그녀 오널 경대서 술 마신다네요.. 저.. 뭐 기다리면 되지.. 하고 가서 기다렸습니다.. 꽃도 사들고요.. 솔직히 심심해서.. 친구들한테 전화하며 그녀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 친구들 중 젤 친하게 생각한 휴가 나온 친구 저 걱정스럽다면서 여기 온다네요. 그리고는 와서 저랑 같이 기다려줬습니다.. 나중에 그녀 오면 그냥 어디서 숨어버린다면서요.. 하여간 그 친구 정말 고맙더라구요.. 1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7시에 나와서.. 친구 온지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그녀한테 전화했죠.. 그녀 전화 받네요.. 그런데 노래방에서 경황없다 받은 거 같네요. 노는 분위기라서.. 저 그녀 노는 거 방해하기 싫어서 그냥 끓어버렸습니다. 그리고 30분 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친구 때문에.. 역시나 전화 안받네요. 또 그래서 한 10분 뒤에 그녀 집 앞 공중전화로 했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친구한테 미안합니다.. 그리고 또 10분뒤에 전화 했습니다.. 전화 안받습니다.. 친구 지겨워 하는 모습 보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오지 마라할꺼 괜히 오라했습니다.. 결국 저 1시 30분에 마지막 전화하고는 그냥 그녀 집앞에서 내려왔습니다.. 메시지 남기고.. 내려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 자존심이 이거 밖에 안 됐냐면서..
그리고는 친구 집에다 데려다 주고는 결국 안 갔습니다.. 그리곤 저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 이제 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녀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 또 오른쪽 가슴 한 구석이 아파옵니다..그 때 영화관에서였던 것처럼..
그녀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그녀 못 잊습니다.. 그녀랑 다시 처음 그 때로 돌아 갈수는 없는 건가요?? 하여간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고 싶습니다.. 제 맘에 담아두기엔 너무 가슴 아픕니다..
P.S: 여태껏 읽어주셔서 고맙고요.. 꾸벅...
그리고. 영아... 내 너무 너가 좋아.. 차라리 너한테 좋아한다 소리라도 한 번 해보구 싶
어...
왜 우리 이렇게 끝나야 해?? 내 너무 너가 좋아.. 내 행동.. 너 밤늦게 가는 거 보기 싫
었어.. 그 높고 어두운 경사길을 걸어가는게.. 그게 보기 싫어서 데려다 준건데 그렇게
부담스러웠니?? 맨 날도 아니고 너 12시 마치는 날밖에 엄었잖어..
너두 그런 사람 있길 바랬잖아.. 왜 난 그 사람이 될 수 없는 거야??
☞ 클릭, 아홉번째 오늘의 톡! 행복해 할수록...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