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흉터의 민간요법

^^2007.08.15
조회89

 

“생태 파괴범 황소개구리 화상치료에는 으뜸?” 한국에서는 토종 물고기와 곤충, 양서류 등을 마구 잡아먹어 생 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미움받고 있는 황소개구리 껍질이 화상 치 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브라질에서 나왔다.

 

브라질 고이아 대학병원 성형외과팀이 6년간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화상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화상 부위에 황소 개구리 껍질을 붙여 치료할 경우 새살이 돋는 기간을 20~30 일에서 6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FT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황소개구리 껍질에 화상 부위를 차갑게 유지해주는 수분은 물론 자연 항생물질, 항염증 물질, 진통물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

 

무엇보다도 피부 이식과 같은 어려운 치료에 비해 돈 이 거의 들지 않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보기에는 좀 징그러울 수도 있는 이 치료법이 굉장한 인 기를 끌고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문제는 화상 환자 1명을 14 일간 치료하는데 필요한 황소개구리가 무려 500~1000마리로 황소 개구리 사냥에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 연구는 오는 17일부터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개최될 제9회 남아메리카 성형외과수술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정보 : 다음 피부사랑자연미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