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전화와 관련된 글을 읽고,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을 적고자 합니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컴퓨터를 막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전화벨이 울리는겁니다. 핸드폰의 액정을 보는 순간 저랑 친한 친구의 번호였습니다.. 예를 들어 , "김영희 011-123-4567 전화왔습니다" 라구 떳습니다.. 그래서 냉큼받았죠.. 무슨일인가하고... 그랬더니 웬 남자가 대답을 하더군요..(그때 당시 전화온 사람은 여자친구의 이름이였음) 그래서 속으로, "뭐야..웬남자야...동생인가?남친인가? 근데 왜 나한테 전화를 걸었지? 집나갔나? 없어졌나?" 라며 진짜 그 1~2초정도 시간에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나: 누구세요? 상대방: 그쪽은 누구세요? 엥?? 이건 뭔소리??? 그 상대방이 누구였건 제 친구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고(번호가 친구번호로 떴으므로) 그렇담 내 번호가 그 핸드폰에 저장되어있어서 그걸보고 건거 아닌가?..... 아...잘못눌렀나?... 저도 가끔 그런경우 있습니다..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전화를 했는데 다른친구한테 전화했던 경우... 아무튼 그래서 전 액정을 다시보고 확인한후 물었습니다. 나: 김영희씨 아닌가요? 상대방: 엥? 아닌데요... 나: 아..그럼 김영희씨랑 아는분이신가요? 상대방: 김영희요? 그런사람 모르는데요? 나: 엥? 김영희씨라는 사람몰라요? 지금 제 핸드폰에는 김영희라고 뜨는데요...누구세요? 상대방: 엥?? 제 핸드폰에는 제 친구 이름으로 전화가 걸린걸로 나오는데요... XXX씨 핸드폰 아닌가요? 나: 그런사람 여기없는데요.. 상대방 : 아.. 합선인가봐요...하하^^ 죄송합니다.. 이게 통화 내역의 전부입니다.. 전화를끈고 나서 참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게 합선같은건가 라며 생각도 해보고... 그냥 우연한 합선같은거겠죠?? 제 폰에는 제 친구이름이 뜨고 그 상대방 폰에는 상대방 친구분의 이름이였고.. 허나 전화를 받은사람이나 건사람이나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는...........
미스테리? 합선? 우연?
밑에 전화와 관련된 글을 읽고,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을 적고자 합니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컴퓨터를 막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전화벨이 울리는겁니다.
핸드폰의 액정을 보는 순간
저랑 친한 친구의 번호였습니다..
예를 들어 ,
"김영희 011-123-4567
전화왔습니다" 라구 떳습니다..
그래서 냉큼받았죠..
무슨일인가하고...
그랬더니 웬 남자가 대답을 하더군요..(그때 당시 전화온 사람은 여자친구의 이름이였음)
그래서 속으로,
"뭐야..웬남자야...동생인가?남친인가?
근데 왜 나한테 전화를 걸었지?
집나갔나? 없어졌나?" 라며
진짜 그 1~2초정도 시간에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나: 누구세요?
상대방: 그쪽은 누구세요?
엥??
이건 뭔소리???
그 상대방이 누구였건 제 친구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고(번호가 친구번호로 떴으므로)
그렇담 내 번호가 그 핸드폰에 저장되어있어서 그걸보고 건거 아닌가?.....
아...잘못눌렀나?...
저도 가끔 그런경우 있습니다..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전화를 했는데 다른친구한테 전화했던 경우...
아무튼 그래서 전 액정을 다시보고 확인한후 물었습니다.
나: 김영희씨 아닌가요?
상대방: 엥? 아닌데요...
나: 아..그럼 김영희씨랑 아는분이신가요?
상대방: 김영희요? 그런사람 모르는데요?
나: 엥? 김영희씨라는 사람몰라요? 지금 제 핸드폰에는 김영희라고 뜨는데요...누구세요?
상대방: 엥?? 제 핸드폰에는 제 친구 이름으로 전화가 걸린걸로 나오는데요... XXX씨 핸드폰 아닌가요?
나: 그런사람 여기없는데요..
상대방 : 아.. 합선인가봐요...하하^^ 죄송합니다..
이게 통화 내역의 전부입니다..
전화를끈고 나서 참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게 합선같은건가 라며 생각도 해보고...
그냥 우연한 합선같은거겠죠??
제 폰에는 제 친구이름이 뜨고
그 상대방 폰에는 상대방 친구분의 이름이였고..
허나 전화를 받은사람이나 건사람이나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