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대한지 갓 100일된 이제야 짬내가 사그러 지고있는 23세 청년이랍니다. 복학하기전에 이것저것 해보자 해서 지난 두달간 공장다니다가 지난주부터 This마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답니다. 공장보다 돈은 좀 안되지만 그나마 쾌적한 환경과 육체적으론 수월한 일들 덕택에 즐겁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버스카드 충전하려고 삼만원(울산이라 특정 장소에서만 충전이 가능하답니다..-_-)과 그냥 비상시 쓰려고 넣어둔 4만원가량 즉 7만원 가량이 들어있는 지갑을 제 가방에 넣고 그가방을 제 옷장에 넣어뒀습니다. 옷장은 개인 자물쇠로 잠굴수 있게 되어있는데 출근한지 며칠 안되고 집에 자물쇠도 없고해서 그냥 문만 닫아 뒀습니다. 퇴근시간이되어 옷을 다갈아입고 무더운날 꽤나 먼거리를 걸어 버스카드 충전소앞에 다달아 자연스럽게 지갑을열어보니 신분증이며 사진들은 멀쩡히 있는데 현금은 천원도 안남아 있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띵해지며 화가 솟구치더군요 다들 그렇겟지만 전 어려서 부터 남의 물건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4살터울의 동생것도 함부로 훔치거나 쓰지 않았습니다. 23평생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기에 3일치 알바비가 날아간건 둘째치고 인간이란 동물에 당한 기억에 남는 첫번째 배신이기에 잠까지 설칠정도 였답니다...-_- 그리고 오늘 이 #*$%#가 또 내 가방을 털것인가 궁금해서 지갑엔 아무것도 넣어두지 않고 가방지퍼손잡이 모양을 저만 기억할수있게 해놓고 일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쯔음 확인했더니 그대로더군요 퇴근시간... 제가 기억했던 모양이 확 틀어져 있었습니다. 이 #$^%^@가 또한번 제가방을 뒤진거죠 물론 돈을 안넣어둿으니 잃어 버린건 없구요 이 #^%@^#^는 돈만 목적인가봅니다. 내일도 물론 출근합니다. 이 @#$%^를 잡을 비책을 여러분께 도움받고 싶습니다. 제가일하는 장소는 울산에 울산역근처의 This마트입니다 여기 마트는 사원이 아닌이상 출입이 불가능하고 퇴근시에는 가방검사를 받고 나가야 한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고 다시한번 번뜩이는 여러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이런일 없으시길 바라며...
좀도둑 퇴치방법 없을까요/?
전 제대한지 갓 100일된 이제야 짬내가 사그러 지고있는 23세 청년이랍니다.
복학하기전에 이것저것 해보자 해서 지난 두달간 공장다니다가 지난주부터 This마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답니다.
공장보다 돈은 좀 안되지만 그나마 쾌적한 환경과 육체적으론 수월한 일들 덕택에 즐겁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버스카드 충전하려고 삼만원(울산이라 특정 장소에서만 충전이 가능하답니다..-_-)과
그냥 비상시 쓰려고 넣어둔 4만원가량 즉 7만원 가량이 들어있는 지갑을 제 가방에 넣고 그가방을 제 옷장에 넣어뒀습니다.
옷장은 개인 자물쇠로 잠굴수 있게 되어있는데 출근한지 며칠 안되고 집에 자물쇠도 없고해서 그냥 문만 닫아 뒀습니다.
퇴근시간이되어 옷을 다갈아입고 무더운날 꽤나 먼거리를 걸어 버스카드 충전소앞에 다달아 자연스럽게 지갑을열어보니 신분증이며 사진들은 멀쩡히 있는데 현금은 천원도 안남아 있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띵해지며 화가 솟구치더군요
다들 그렇겟지만 전 어려서 부터 남의 물건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4살터울의 동생것도 함부로 훔치거나 쓰지 않았습니다.
23평생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기에
3일치 알바비가 날아간건 둘째치고 인간이란 동물에 당한 기억에 남는 첫번째 배신이기에
잠까지 설칠정도 였답니다...-_-
그리고 오늘 이 #*$%#가 또 내 가방을 털것인가 궁금해서 지갑엔 아무것도 넣어두지 않고 가방지퍼손잡이 모양을 저만 기억할수있게 해놓고 일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쯔음 확인했더니 그대로더군요
퇴근시간... 제가 기억했던 모양이 확 틀어져 있었습니다.
이 #$^%^@가 또한번 제가방을 뒤진거죠
물론 돈을 안넣어둿으니 잃어 버린건 없구요 이 #^%@^#^는 돈만 목적인가봅니다.
내일도 물론 출근합니다.
이 @#$%^를 잡을 비책을 여러분께 도움받고 싶습니다.
제가일하는 장소는 울산에 울산역근처의 This마트입니다
여기 마트는 사원이 아닌이상 출입이 불가능하고 퇴근시에는 가방검사를 받고 나가야 한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고
다시한번 번뜩이는 여러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이런일 없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