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생때문에 완전 미치겠어요

언니2007.08.15
조회199

 

 

 

뭐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완전 심각해서그래요

 

 

사실 오늘 낮에 락스에 옷을 담궈뒀었는데

아 근데 ㅡㅡ

제동생이 그걸 그냥 세탁기에 넣어버린거예요

 

엄마는 그걸모르고 세탁기를 돌려버렸는데........

세탁기안에 제가 즐겨입는 옷들이 가득 하거든요.......

 

요즘 집에서 놀기만하다가 갑자기 약속이 줄줄이 잡혀서

진짜 좋아하는 옷들만 입고나갔는데.......

 

지난번에도 이런적이 있거든요. 동생이 세탁기에 세제넣는다는걸

섬유유연제인줄 알고 락스를 넣어서 완전 아끼던 옷을 버렸거든요 ㅡㅡ

색 완전 다빠지고......얼룩 덜룩.

 

다행이 세탁기에 제옷만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때 그렇게 버리고 다시산옷인데 입은지 두번밖에 안됐는데....

 

아 진짜 옷 다날리게 생겼어요...

얼마전에 선물받은 제옷중에 유일하게 비싼옷도........

 

진짜 어떡하죠......

 

근데 동생이 지나가는말로 미안~ 이러고말아요.....

아진짜....온갖 육두문자 다나갈거같아요...

 

 

어떡하죠.....얼마안되는 옷의 삼분의 2가 들어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