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도와드리며 의정부까지...

한정민2007.08.16
조회279

안녕하세요!!

오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쪼금이나마 칭찬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악플은 삼가 해주세요 ㅠ

상처 받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글을 쪼금 어색 하게 습니다

그래서 쫌 노력햇으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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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소개팅 자리 인지라 멋있게 준비 하고

밖을 나갔습니다 !! 역시나 날씨는 쩅쩅 +_+

너무 좋더군요 ㅋㅋ

수원역에서 전철을타고 2호선을 갈아 타는 사당역까지 갔습니다

2호선 방향으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할머니 한분이 양쪽손에 무언가 모를 보자기를 들고 계셨습니다

사당역쪽에는 환승역이라 "김밥,떡,등등"을 많이 팔곤 하셔서 

 할머니 또한 4호선쪽에서 파시는거구나 ...생각 하며

잠깐 계단 밑에인데 내려다 드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할머님께 다가가서 "할머니 제가 도와드릴께요" 하며 무언가 모를 보자기를 양손에 들었습니다

할머님께서는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웃으셨습니다

그리고,계단을 다 내려와서 짐을 내려놓고 이제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요

할머님께서 "젊은양반 의정부가 어디요?"라고 물으셔서

저는0"의정부 가세요?"라는 말과 함께 지하철표를 펼처서 안내 해드렸습니다

할머님께서는 표정은 잘모르셨지만"젊은양반 고마워요"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다시 소개팅 약속을 가기위에 계단을 올라가다가

이왕 도와드린거 조심히 모셔다 드리자 하는 생각으로

다시 할머님께 뛰어 갔습니다 다행히 아직 안가시고 힘드셨는지

앉아 계셔서 "할머니 의정부 까지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이렇게 말하자

할머니께서는"아니괜찮아요 나혼자 충분히 갈수 있어요"이렇게 말씀하시는 도중에

당고개행 전철이 들어와서"할머니 이거 저랑 가치 타고 가면 되요"할머니 짐을 들고

할머니와 함께 가치 전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소개팅은 전화로 취소 하면 할머님께서 들으실까봐 문자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다음에 내가 밥쏠께 하고 캔슬 놓고 할머니는 노약자석에 저는 그앞에서서

할머님과 얘기를 하며 가고 있었습니다

할머님께서는 서울역에서 이쪽으로 가라고 하셨다고 나쁜 젊은양반 이라고 하시면서

저를 농담으로 잼있께 해주셨습니다 할머님께서는"막내아들이 이번에 애기를 낳는데

손자 보러 간다고 하시면서 이마에는 땀이 송글 송글 하셨지만 입가에는 웃음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할머니 그러면 막내 아드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라고 여쭙고 막내아드님께

전화를 걸어 "할머님께서 사당으로 잘못오셔서 지금 저랑 의정부역 가고 있습니다" 아드님께서는

"감사 하다며 의정부역에 제가 마중나갈테니 오시면 전화좀 꼭좀 달라고 하셔서 "도착하면 전화 드린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비록 지하철이였지만 할머님께서 계란 떡 사이다..정말 배부르게 먹고

할머님께서"젊은양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정말 고마워요"라는말을 하셔서 "아니에요

의정부에 약속 있어서요 가는길이었어요"라는 말과함께 안심시켜드린후 어느덧 의정부역까지

갔습니다 의정부역 도착후 아드님께 전화드리자 "1시간전부터 기다렸습니다 바로 앞에 있어요"라는 말도 끝나기 무섭게 저희쪽으로 달려 왓습니다 아드님은 계속 감사하다고 말씀 하시면서 여기까지 오시느냐고 죄송하다고 밥 한끼 비싼걸로 대접 해드리겠다고 하셨지만...그렇게 큰일이 아니기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할머님께서 힘드셔서 빨리 들어가셔야 될꺼 같다고 하면서 사양 했습니다

아드님께서는 명함을 주시면서 나중에 무슨일 있으시면 전화 하시라고 제가 꼭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면서 할머님께 인사드리고 저는 다시 수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저는 의정부에서 수원이 그렇게 먼지 몰랐습니다 전철에서 피곤해서 내내 자다가 문자와서 보니 "소개팅 캔슬 했다고 다시는 소개 안시켜준다고 "미안하다고 라는 말과 함께 쫌 뿌듯함을 느꼇습니다...

쪼금이나마 톡에서 칭찬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방명록 칭찬 한마디도 힘을 받아요 !!^__^

일촌 하셔도 됩니다 !^__^

소개팅 자리도 알아 봐주신다면...ㅋ 크크

http://www.cyworld.com/yaho1211할머니와 도와드리며 의정부까지...

 

제가 정말 오늘 아니 광복절날 제가 쪼금이나마 뿌듯한일 한거

올린글 입니다

 

싸이 홍보 다  친구 없나부다 이런 말 삼가 해주세요!!

나이 21살 그렇게 할짓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ㅠ

악플은 젭알 삼가 삼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