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회사 근무한지 11년째 입니다. 사모가 나오기 시작한건 올초 회사사 한번 부도가 나고 부터 입니다. 그전에는 1년에 한번 올까 말까 했었습니다. 제자리 옆에 빈자리 그 옆에 딱앉아서 하루종일 책 보고 있습니다. 책을 보는건지 감시를 하는건지,,,, 제가 하는일 발주관리 장부정리 회계정리 출고정리 택배보낼것 챙기는것 청소 한마디로 다 합니다. 사모녀 ㄴ 눈에는 바쁜게 안 보이나 봅니다. 바쁜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물량이 딸려서 언제 넣어주냐는 전화에 스트레스 받는 것 때문에 미칠지경인데 이 여자까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씽크대에 물기를 다 닦아야지 이게 뭐냐고 툭툭 소리내면서 닦지를 않나 저 퇴근전에 설겆이 다 하고 갑니다. 내가 지 식모도 아니고,,, 지금 사모 녀 ㄴ과 냉전 중입니다.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틱틱 거리는데 쓰레기통에서 일회용 커피 하나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겁니다. 제가 커피 탈려다가 떨어뜨려 일부 쏟아서 바닥은 치우고 떨어뜨린 커피는 버린건데 왜 버렸냡니다. 그때 저 거래처에 통화중이었는데 그와중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래서 저래서 버렸다 이라니까 "치" 이라면서 혀를 차면서 툭닥 소리내며 청소를 하는겁니다. 신발같은 것~~욕 나옵니다. 그리고 물량이 딸려서 토욜에 밤 10시까지 현장일 도와주고 월요일에도 밤10시까지 도와줬습니다. 물건 안보내냐는 스트레스에 차라리 제가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에도 조금 도와주고 어제 빨간날이라 전화는 그다지 오지 않기 때문에 오전에 현장에 가서 기계 키고 박스 포장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출근을 했는지 사장이 사무실가서 문열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땀흘리면서 올라가서 문 열라고 하니 사모 그 녀 ㄴ 이 문을 왜 닫아놓냐고 이라는 겁니다. 현장에 있었다 이러니 사장이 시키지도 않는데 왜 현장일 하냐고 지랄입니다. 열받네요 한마디 할려다가 제가 억울하면 눈물이 나서 말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말 안했습니다. 그대신 사장한테 가서 지랄을 떨었지만 뭐 소용있나요. 저는 제가 그만 둘때 회사가 잘 되서 그만두고 싶어서 나름 힘들어도 참고 그라는건데 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거 집처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파출부를 두든가 아무 하는일 없이 출근만하는 주제에 자기딸은 26살이나 처먹어서 밥 할줄도 몰라 전화해서 물어보는 주제에 저 이회사 11년 다니면서 1,500,000원 받고 다닙니다. (회사다니면서 4년제 졸업했구요) 3사람이 할일 혼자 다하면서요... 요새는 아무나 만나서 결혼해서 이현실을 벗어나고싶기만 합니다. 미련도 아니고 정도 아니고 뭐가 저를 이렇게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출근길이 두렵습니다. 내나이 31살이라는게 싫습니다.
사모 녀 ㄴ~
전 이회사 근무한지 11년째 입니다.
사모가 나오기 시작한건 올초 회사사 한번 부도가 나고 부터 입니다.
그전에는 1년에 한번 올까 말까 했었습니다.
제자리 옆에 빈자리 그 옆에 딱앉아서 하루종일 책 보고 있습니다.
책을 보는건지 감시를 하는건지,,,,
제가 하는일 발주관리 장부정리 회계정리 출고정리 택배보낼것 챙기는것 청소
한마디로 다 합니다.
사모녀 ㄴ 눈에는 바쁜게 안 보이나 봅니다.
바쁜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물량이 딸려서 언제 넣어주냐는 전화에 스트레스 받는 것 때문에 미칠지경인데 이 여자까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씽크대에 물기를 다 닦아야지 이게 뭐냐고 툭툭 소리내면서 닦지를 않나
저 퇴근전에 설겆이 다 하고 갑니다.
내가 지 식모도 아니고,,,
지금 사모 녀 ㄴ과 냉전 중입니다.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틱틱 거리는데
쓰레기통에서 일회용 커피 하나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겁니다.
제가 커피 탈려다가 떨어뜨려 일부 쏟아서 바닥은 치우고 떨어뜨린 커피는 버린건데
왜 버렸냡니다.
그때 저 거래처에 통화중이었는데 그와중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래서 저래서 버렸다 이라니까 "치" 이라면서 혀를 차면서 툭닥 소리내며 청소를 하는겁니다.
신발같은 것~~욕 나옵니다.
그리고 물량이 딸려서 토욜에 밤 10시까지 현장일 도와주고 월요일에도 밤10시까지 도와줬습니다.
물건 안보내냐는 스트레스에 차라리 제가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에도 조금 도와주고
어제 빨간날이라 전화는 그다지 오지 않기 때문에 오전에 현장에 가서 기계 키고 박스 포장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출근을 했는지 사장이 사무실가서 문열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땀흘리면서 올라가서 문 열라고 하니
사모 그 녀 ㄴ 이 문을 왜 닫아놓냐고 이라는 겁니다.
현장에 있었다 이러니 사장이 시키지도 않는데 왜 현장일 하냐고 지랄입니다.
열받네요
한마디 할려다가 제가 억울하면 눈물이 나서 말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말 안했습니다.
그대신 사장한테 가서 지랄을 떨었지만 뭐 소용있나요.
저는 제가 그만 둘때 회사가 잘 되서 그만두고 싶어서 나름 힘들어도 참고 그라는건데
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거 집처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파출부를 두든가
아무 하는일 없이 출근만하는 주제에
자기딸은 26살이나 처먹어서 밥 할줄도 몰라 전화해서 물어보는 주제에
저 이회사 11년 다니면서 1,500,000원 받고 다닙니다. (회사다니면서 4년제 졸업했구요)
3사람이 할일 혼자 다하면서요...
요새는 아무나 만나서 결혼해서 이현실을 벗어나고싶기만 합니다.
미련도 아니고 정도 아니고
뭐가 저를 이렇게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출근길이 두렵습니다.
내나이 31살이라는게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