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런맘 정말 헷깔려요..

어려워2007.08.16
조회924

그녀와 헤어지고 3개월동안 정말 많은 방황속에서 살았어요..

술만먹음 그녀에게 전화해서 울며 매달리고 직접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빌고..

우린 서로 누구의 잘잘못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되다.. 그녀가 정말 이러지 말라며 이젠 정말 아니라고..

미안한대 잘살으라고.. 이게 끝이되더군요...

저도 더이상 연락 안하며 맘굳게 먹고 살고 있었어요..

얼마전 그녀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잘지냈냐고..

전 순간 가슴이 찡하더니 또 다시 아파오더라구요...

그녀와 통화한 그날 저녁 술을 마시고 문자를 했어요..

너도 내 생각나서 연락했을텐데.. 나 아직도 너 못잊고 기다리고 있다..

돌아와달라구.. 말했더니 점점 절 피하더군요...

자긴 그냥 편한 감정으로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면서...

 

저도 그녀의 그 말에 더이상 말문이 막혀서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이부분에서 여자들의 맘이 이해가 안가요..ㅜㅜ

어제 문자와선 앞으로 연락하지마.. 나 너랑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더 편할듯 싶어..

미안해 정말.. 지금은 그냥 혼자서 지내고 싶고.. 아무하고도 연락하고 싶지 않아..

잘지내..행복하구...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몇칠전까지 편하게 지내자 했던 그녀가 갑자기 왜 인연을 끊자고 했을까요..

 

그리고 제가 담달에 그녀가 있는 지방으로 놀러 갈테니 만나자 했을때 그녀가

그래 오기전 미리 연락하구 만나서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나 하자..

이랬던 그녀구요.. 정말 이 여자 머릿속엔 무슨 생각이 있는지..참 전 또 한번 억울해요..

 

제가 그럼 지금은 연락하지말고 담달중순에 내가 너있는대로 갈테니깐 어차피 가기루 했으니깐

그때 만나줄래? 그랬더니 제발 그만해.. 점점더 지쳐가.. 그만 연락하자 제발...

이러더군요... 여기까지가 그녀와 제가 마지막 한 연락 이었어요..

 

여자분들아..!!! 저 여자가.. 무슨생각으로 저한테 대하는지 아시는분 있음

말씀들좀 해주세요.. 부탁좀 드려요..정말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