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방 여자님들의 패션쑈쑈쑈~~~

소파2003.06.18
조회197

어머!!

저 맞죠? 소파에  빨간 원피스 입고 와인잔 들고 있는 멋쟁이...

정말 정말 고마워요.

친구들에게도 내 속내 털어 놓지 못하고

행복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피멍 든 가슴 꼭꼬 숨기고 환한 미소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내 통곡하는 가슴 다 받아 주는 좋은 친구가 생긴 것같습니다.

이젠 외로워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친구가 많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