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마르니 쇼가 더더욱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마르니 하면 떠오르는 고유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서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는 사실들 때문이다. 패딩 점퍼 위에 얇은 하프 코트를 겹쳐입은 위험한 레이어링은 일상에서는 절대 시도해 보지 않을 스타일링 이긴 했지만 각각의 아이템들은 그들만의 매력을 과시했고, 덕분에 이 독특한 조합은 기묘하게 어울릴 수 있었다. 샤넬, 디올, 구찌는 패션이라고는 조금도 관심없는 40대 아저씨들 조차도 알 수 있는 브랜드 들 이다. 그러나 마르니, 클로에, 스텔라 매카트니 등은 좀 다르다. 이들은 국내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널리 알려질 정도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진 않지만 그 어떤 전통있는 패션하우스들 못지 않은 사랑을 패션 피플들에게서 담뿍 받고 있고,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훌륭하고도 훌륭한 컬렉션 때문이다.
정말 시크한 옷들...미르니 07 f/w 컬렉션
이번 겨울 마르니 쇼가 더더욱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마르니 하면 떠오르는 고유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고서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는 사실들 때문이다.
패딩 점퍼 위에 얇은 하프 코트를 겹쳐입은 위험한 레이어링은
일상에서는 절대 시도해 보지 않을 스타일링 이긴 했지만
각각의 아이템들은 그들만의 매력을 과시했고,
덕분에 이 독특한 조합은 기묘하게 어울릴 수 있었다.
샤넬, 디올, 구찌는 패션이라고는 조금도 관심없는 40대 아저씨들
조차도 알 수 있는 브랜드 들 이다.
그러나 마르니, 클로에, 스텔라 매카트니 등은 좀 다르다.
이들은 국내에서 전 연령대에 걸쳐 널리 알려질 정도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진 않지만
그 어떤 전통있는 패션하우스들 못지 않은 사랑을
패션 피플들에게서 담뿍 받고 있고,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훌륭하고도 훌륭한 컬렉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