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이 하도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 저는 20살이구요 남친은 21살이에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대쉬했구요, 결국 오빠도 절 좋아해서 사귀게 됐구요. 흠... 막 100일이 지난 꽤 풋풋한 커플이에요.. 근데 사귀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게 B형 남자구나.. B형 남자자가 이래서 욕을 먹는건가? (저도 B형이라)B형 끼리는 이래서 만나면 안되는건가? 심지어 남친과의 이런일 저런일들을 친구한테 얘기하면 진짜 B형남자는 이래서 안돼,, 이러거든요 ㅋㅋ.. 제 남친은 어떠냐면요.. 음..... 그러니까.... 엄청 잘 삐져요... 정말 짜증나도록 ㅋㅋㅋㅋ. 진짜 사소한 것에서 잘 삐지구요.. 친구들 보면 여자가 막 삐지구 밀고 댕기고 하던데.. 전 절대 못 삐지겠어요.. 그리고 절대로 밀고 댕기고도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삐지면 자기도 오히려 삐져서 말 안하거든요 -_- 완전 황당하지 않아요? 휴.... 진짜 제가 계속 응 응 응 ? 이렇게 말해도 진짜 돌아보지도 않구요.. 와 진짜 그때 미쳐요 ㅋㅋㅋㅋ 남자새끼가 뭐 이따구야 이런 생각 들구 -_- 자꾸 빈말로 미안하단말만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구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토나와요 -_- 내가 삐진건데 자기가 더 삐지다니.. 정말 죽겠어요... 오빠한테 잡혀사는거 같구요... 친구들은 너 교육좀 잘 시켜라 이러는데.. 진짜 어찌할 줄 모르겠구요.. 진짜 내가 잡혀살지 않구 잡고살았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아놔... 오빠의 이런측면 땜에 짜증이 엄청 나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기 싫어요 . 뭐 고칠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셈 ㅠㅠ 그리고.. 데이트 측면에서도요.. 제가 여기가자 뭐 저기가자 이렇게 항상 정한답니다... 오빠가 여기가자 라고 한번도 말한적 없구요,.. 진짜 짜증나서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서 이런건가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사귀면 이런일은 없을거 같아요.. 진짜 저만 남친을 좋아하는 거 같구..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 너무 내가 매달리는것 같구.. 이씨 -_- 어제 얼굴 안봐서 오늘은 만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오빠가 어디가자 이런말 나올때 까지 기다려봤는데 역시나... 아무말이 없군요.. 벌써 5시 반인데.. 이런이런....오늘 하루도 이렇게 그냥 넘어가군요... 이씨 진짜 짜증나요 ㅠ 다른 연인들은 어때요? 대부분 여자친구가 데이트 장소를 정하나요? 그리고 남친 이렇게 삐지는거 어떡해야 하죠? 제가 남친좀 잡고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 PLZ
짜증나는 B형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속이 하도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
저는 20살이구요 남친은 21살이에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대쉬했구요,
결국 오빠도 절 좋아해서 사귀게 됐구요.
흠...
막 100일이 지난 꽤 풋풋한 커플이에요..
근데 사귀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게 B형 남자구나..
B형 남자자가 이래서 욕을 먹는건가?
(저도 B형이라)B형 끼리는 이래서 만나면 안되는건가?
심지어 남친과의 이런일 저런일들을 친구한테 얘기하면
진짜 B형남자는 이래서 안돼,, 이러거든요 ㅋㅋ..
제 남친은 어떠냐면요..
음.....
그러니까....
엄청 잘 삐져요...
정말 짜증나도록 ㅋㅋㅋㅋ.
진짜 사소한 것에서 잘 삐지구요..
친구들 보면 여자가 막 삐지구 밀고 댕기고 하던데..
전 절대 못 삐지겠어요..
그리고 절대로 밀고 댕기고도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삐지면 자기도 오히려 삐져서 말 안하거든요 -_-
완전 황당하지 않아요?
휴....
진짜 제가 계속 응 응 응 ? 이렇게 말해도 진짜 돌아보지도 않구요..
와 진짜 그때 미쳐요 ㅋㅋㅋㅋ
남자새끼가 뭐 이따구야 이런 생각 들구 -_-
자꾸 빈말로 미안하단말만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구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토나와요 -_-
내가 삐진건데 자기가 더 삐지다니..
정말 죽겠어요...
오빠한테 잡혀사는거 같구요...
친구들은 너 교육좀 잘 시켜라 이러는데..
진짜 어찌할 줄 모르겠구요..
진짜 내가 잡혀살지 않구 잡고살았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아놔...
오빠의 이런측면 땜에 짜증이 엄청 나지만
그렇다고 헤어지기 싫어요 . 뭐 고칠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셈 ㅠㅠ
그리고..
데이트 측면에서도요..
제가 여기가자 뭐 저기가자 이렇게 항상 정한답니다...
오빠가 여기가자 라고 한번도 말한적 없구요,..
진짜 짜증나서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서 이런건가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 사귀면 이런일은 없을거 같아요..
진짜 저만 남친을 좋아하는 거 같구..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
너무 내가 매달리는것 같구.. 이씨 -_-
어제 얼굴 안봐서
오늘은 만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오빠가 어디가자 이런말 나올때 까지 기다려봤는데
역시나...
아무말이 없군요..
벌써 5시 반인데..
이런이런....오늘 하루도 이렇게 그냥 넘어가군요...
이씨 진짜 짜증나요 ㅠ
다른 연인들은 어때요?
대부분 여자친구가 데이트 장소를 정하나요?
그리고 남친 이렇게 삐지는거 어떡해야 하죠?
제가 남친좀 잡고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