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명작에게 길을 묻다2-명작을 만나다

감상가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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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권을 읽어보진 못했다.

헌데 굳이 1권에 얽매이지 않아도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안내서 같은 편안하고

내겐 좋은 만남을 만들어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림이나 책을 소개하는 간략한 소개서가 아니라

그 속에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지

어떤 내용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아주 명쾌하게 이야기해주는 책과의 설레는 만남이었다고할까?

 

내가 아는 책이나 그림은 몇 안돼지만

그 속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고하는지 요약해주고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전달하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로 인해 그 그림이나 책을 보고 싶게 만들어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그림과 책을

가까운 친구처럼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그 첫번째 책도 만나고 싶은 깊은 충동에 빠져본다.

 

읽는 내내 그 한권의 책속에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온 느낌이 강했고

그 속 중간중간에 끼워진 삽화는 그 이야기를

어느때는 섬뜩하게

어느때는 포근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멋진 만남으로 기억하며 좋은 작품들을 만날 기회를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