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년도에 반수를 하여 다시 수능을 보려고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고, 공대생은 학력보다 실력이라는 주위의 말을 듣고 포기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학점도 잘받고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회사에 취업할수있을거란 생각도 들었구요. '전 돈많이 벌어서 부자되자' 이런꿈은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하지만 평범하다는게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데 몇일전 옛 학원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한 집단의 장이 되는데는 대학레벨이 매우 중요하다. 사원일때는 문제없는데 더이상 진급하는데 대학레벨이 중요하지..40~50대가되면 내말을 이해할거야."
한국사회에서 대학레벨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료공학(신소재)에 재학중인 20살 남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셨듯이 저도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에 반수를 하여 다시 수능을 보려고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고, 공대생은 학력보다 실력이라는 주위의 말을 듣고 포기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학점도 잘받고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회사에 취업할수있을거란 생각도 들었구요. '전 돈많이 벌어서 부자되자' 이런꿈은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하지만 평범하다는게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데 몇일전 옛 학원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한 집단의 장이 되는데는 대학레벨이 매우 중요하다. 사원일때는 문제없는데 더이상 진급하는데 대학레벨이 중요하지..40~50대가되면 내말을 이해할거야."
이 말에 저는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반수, 아니 재수라도 해볼껄..
이런 저의 생각들이 속물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학력위주의 사회가 저를 이렇게 속물로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 톡은 직장분들께서도 많이 보고 계신걸로 압니다.
직장 분들 뿐만아니라 인생의 선배님들께서 후배에게 충고한마디씩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