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헛살았는지 여름휴가도 올해 남자친구랑 처음가봤구요 정동진도 남자친구 생기고 처음 가봤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도 처음이였구 남자친구의 생일을 같이 보낸것도 처음. 남자친구 있는 생일을 보낸 것도 처음이네요 그러니 당연히 100일 200일도 남자친구랑 처음 보내는게 당연하죠
모든게 처음이니 이런거 저런거 챙기고 싶잖아요. 남자한테 바라기만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100일 이벤트라고 할것까지 없지만 제가 준비했요. 티라이트사서 촛불키고 케익사고 ㅎㅎㅎ 남자친구도 저 때문에 별거 다 해본다구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생일은 저도 특별히 챙긴건 없어요. 남자친구네 식구들하고 같이 보내는 거라서 전 케익만 사서 갔는데요 남자친구가 전에 지나가는 말로 생크림을 싫어하고 버터크림을 좋아한다고 하길래 생크림이 아닌 모카크림케익을 사가지고 갔더니... 저 한테 그러더라구요.
"나 모카크림 싫어하는데 울엄마도 안좋아해 그거 써서 싫던데 그걸 누가 먹냐~"
이렇게 말하는 남친 때문에 남친 생일날은 울었구요 그리고 200일은 얼굴도 못봤구요 나중에 제가 오늘 200일이라구 그러니까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구 하더라구요 서로 사랑하기만하면 되지. 자긴 100일 200일 말고 1주년 2주년 챙긴다 하더라구요. 원래 100일이니 200일이니 날짜를 일일이 계산해야하니까 어려울 수 도 있다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생기고 처음 맞는 생일은 남자친구 일 때문에 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혼자 보내게됐어요. 하루종일 퉁퉁거리니까 저녁 10시쯤에 얼굴보러와서는 서운한 맘에 퉁퉁거리는 저한테 짜증내서 울게만들었구요. 300일은...모 그런 기념일 챙기는거에 약한 사람이니까 신경안썻어요. 그리고 1주년이 이제 한달 남짓남았는데요...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일년 되는날은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고
남자친구도 1주년은 챙긴다했었으니까...펜션을 예약했어요.
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 사람이니까 저라도 설치지않으면
다른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흐지부지 지나버릴거 같아서
강원도 고성에 너무 맘에드는 펜션을 예약했거든요 예약하고 "나 1주년되는날 강원도 고성에 놀러갈껀데" 그랫더니 거기 멀다는둥 펜션이 비싸서 안된다는둥 하면서 또 김새게 하네요. 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거같아요. 처음부터 기대를 한 제가 잘못인건지... 일주년도 그냥저냥 보내게될꺼같네요
연인과의 기념일...챙기고싶어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연애라는걸 해보지 않아서 작년에 생긴 남자친구와 하는 모든 것이 특별한 사람이예요
28년 헛살았는지 여름휴가도 올해 남자친구랑 처음가봤구요
정동진도 남자친구 생기고 처음 가봤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도 처음이였구
남자친구의 생일을 같이 보낸것도 처음.
남자친구 있는 생일을 보낸 것도 처음이네요
그러니 당연히 100일 200일도 남자친구랑 처음 보내는게 당연하죠
모든게 처음이니 이런거 저런거 챙기고 싶잖아요.
남자한테 바라기만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100일 이벤트라고 할것까지 없지만 제가 준비했요.
티라이트사서 촛불키고 케익사고 ㅎㅎㅎ
남자친구도 저 때문에 별거 다 해본다구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생일은 저도 특별히 챙긴건 없어요.
남자친구네 식구들하고 같이 보내는 거라서 전 케익만 사서 갔는데요
남자친구가 전에 지나가는 말로 생크림을 싫어하고 버터크림을 좋아한다고 하길래
생크림이 아닌 모카크림케익을 사가지고 갔더니...
저 한테 그러더라구요.
"나 모카크림 싫어하는데 울엄마도 안좋아해 그거 써서 싫던데 그걸 누가 먹냐~"
이렇게 말하는 남친 때문에 남친 생일날은 울었구요
그리고 200일은 얼굴도 못봤구요
나중에 제가 오늘 200일이라구 그러니까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구 하더라구요
서로 사랑하기만하면 되지. 자긴 100일 200일 말고 1주년 2주년 챙긴다 하더라구요.
원래 100일이니 200일이니 날짜를 일일이 계산해야하니까
어려울 수 도 있다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생기고 처음 맞는 생일은 남자친구 일 때문에 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혼자 보내게됐어요. 하루종일 퉁퉁거리니까 저녁 10시쯤에 얼굴보러와서는
서운한 맘에 퉁퉁거리는 저한테 짜증내서 울게만들었구요.
300일은...모 그런 기념일 챙기는거에 약한 사람이니까
신경안썻어요. 그리고 1주년이 이제 한달 남짓남았는데요...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일년 되는날은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고
남자친구도 1주년은 챙긴다했었으니까...펜션을 예약했어요.
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 사람이니까 저라도 설치지않으면
다른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흐지부지 지나버릴거 같아서
강원도 고성에 너무 맘에드는 펜션을 예약했거든요
예약하고 "나 1주년되는날 강원도 고성에 놀러갈껀데" 그랫더니
거기 멀다는둥 펜션이 비싸서 안된다는둥 하면서 또 김새게 하네요.
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거같아요. 처음부터 기대를 한 제가 잘못인건지...
일주년도 그냥저냥 보내게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