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초록마루 민박집 정말황당합니다...

나참..2007.08.17
조회724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8/11 5명 예약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검색후 현재의 민박을 찾게되었고
놀러갈 인원은 5명이어서 소형온돌방을 원했지만
대형온돌방
8명이용방
하나밖에 안남았다길래
즐거운 휴가를 생각하며 무리해서 이방을 예약하게 되었다
분명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사진상으로는 넓은방에
한 벽면을 반이상쯤 차지하는 통유리와 테라스가 있었다.
막상 도착해서 방을 보고나니 정말 할말을 잃었다.
눈을 비비고 쳐다봐도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햇던 그 방이 아니였다
사방이 일반벽으로 막혀있고 다섯명 누우면 딱맞을만한 공간.
일반단칸방에 침대만뺀 정도??
정말 어이없었다.
주인아줌마한테 왜 인터넷에 올려져잇는 룸사진과 다르냐고 했더니
당연히 사진을 더 좋게 올려놓지 누가 그대로 올려놓냐면서
다른사람들은 좋다고 다 잘놀다 가는데 아가씨처럼 빡빡하게 구는 사람 처음봤다며
왜 난리냐는거다.
한치의 거짓말도 안보태고 사실 그대로 썼음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럼,
인터넷에 룸사진을 올릴때
사진은 사실과 다를수 있다 라는 문구한마디 적어놓던가
전화예약때 미리 말을해줬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일일이 사진이랑 다르다고 말을 해주냐면서
지금도 예약전화 빗발치니까
예약금 돌려받고 나가란다-_ -
나랑 전화통화한사람이 맞나 할정도로 깜짝놀랐다.
아저씨는 좀 미안해 하시는거 같던데.
이건 손님을 우롱하는거 아닌가?
이건 사기죄라고 본다
적어도.. 사진이랑 많이 달랐냐 라고 좋게좋게 한마디라도 건내주던지
아님 다른방이라도 좀 보고 결정하겠냐고 하던지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것 아닌가?
도대체 여기 후기들은 죄다 어떻게 된거죠??
분명히 나같은 피해자가 있을듯한데 삭제된건가요?
방시설이 맘에 안들어서가 아닙니다.
손님을 속였다면 죄송한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희 부모님정도 되보이시던데 당신 자식들이 이런일을 당했다고 한번 생각해보신다면 어떻습니까??
을왕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이곳보다 좋고 5만원이나 싼방 수두룩하더군여..
그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기쁜맘으로 먼길간손님
불쾌하게 하지 마시고 당장 우리 입실시켰던 방사진
3층
도 추가하세요!!
저렇게 바다랑 가까운거처럼 건물앞에 바다합성사진 올려놓지 마시구여!!
사람속였으면 사과를 하던가
그러기 싫으면 애초에 속이지를 마시죠
나정말 민박&펜션 수십번 넘게 다녀왔지만
이렇게 사진이랑 다른곳도 처음보고 이렇게 불친절한곳도 처음 봅니다.
장사 하루이틀 하실거 아니잖아요?
저런식으로 나름 그 민박의 vip인 방을
전체의 방으로 평가 되도록 그렇게 사진 올리지 마세요
휴가철의 즐거움을 파는 장사를 하셔야지 양심을 파는 장사를 하지 맙시다.
-지금 작성한 글은 제 실명을 걸고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이 글을 민박집 이용후기에 올렸습니다 ..

 

사과의 글도 받지도 못하고 전화한통 받지 못하고

 

삭제 당해서 또 올리고 또올려도 삭제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했는데

 

예약금을 돌려받은 상태라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지금도 또 올리려고 하는데

 

아이에 글쓰기 버튼을 없애버렸네요....글 한마디라고 좀 도와주세요...

 

조취방법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인천을왕리 초록마루 민박집 정말 황당합니다 도와주세요..'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