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교육계를 걱정하는 마음에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서울시 교사 이모씨가 자기가 가입해 있던 Y음란사이트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돌려서 서버 증설비 목적으로 2600만원을 거둬서 실제 그 사이트 운영자인 미국에 있는 정모씨에게 860만원을 송금해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합니다... 네... 물론 성인이니까 성인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성인물을 볼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 솔직히 남성분들이야 중,고등학교 때부터, 늦으면 대학교 때 성인물을 봤을 테고, 여성분들도 빠르면 중,고등학교 늦어도 대학교 더 늦으면 졸업한 후라도 성인물을 보죠~ 성인으로서 음란물, 성인물을 보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앞장서서 회원들에게 돈을 모았단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는 마당에, 모은 돈의 대부분을 자기가 꿀꺽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돈에 눈 먼 교사가 촌지 받고 뭐 이런 거죠... 전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이러니, 교사평가제 시행하자는 말에 적극 찬성할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솔직한 말로... 지금이야 다들 취직하기도 너무 어렵고 해서 교대나 사대 먹어주지만 몇 십년 전만 해도, 아니 십 몇년 전만 해도 학교에서 오라고 해도 안 가던 데 아니었습니까??? 그랬던 사람들이 60살이 넘도록 교사를 하고 있고, 또 할 것이라 생각하니 참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으로서 답답합니다.... 제가 모든 교사분들을 매도하고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몇몇 교사답지 못한 교사들과 언론에서 종종 보도되는 파렴치한 교사들 때문에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입니다... 저희 아들은 사립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비리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들이 와서 매일 불평,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물론 아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괜히 학교가 싫어서 하는 말들도 있겠죠... 하지만 학부모들끼리 만나서 얘기해봐도 불만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탈무드에 보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직업이 어머니, 그다음이 아버지, 그다음이 선생님이라고 하죠... 제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자신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토록 중요한 '스승'이란 사람들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우리나라 교육계는 언제쯤 정착되어 깨끗하게 돌아갈지가 의문입니다... 계속 교육부나 정부 측에서 만들어내는 탁상공론에만 따르다 보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겠지요... 대한민국 교육계, 높으신 분이든, 그냥 평교사 분이든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교사가 XX사이트 도우미??
정말 대한민국 교육계를 걱정하는 마음에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서울시 교사 이모씨가 자기가 가입해 있던 Y음란사이트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돌려서
서버 증설비 목적으로 2600만원을 거둬서 실제 그 사이트 운영자인 미국에 있는 정모씨에게
860만원을 송금해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합니다...
네... 물론 성인이니까 성인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성인물을 볼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
솔직히 남성분들이야 중,고등학교 때부터, 늦으면 대학교 때 성인물을 봤을 테고,
여성분들도 빠르면 중,고등학교 늦어도 대학교 더 늦으면 졸업한 후라도 성인물을 보죠~
성인으로서 음란물, 성인물을 보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앞장서서 회원들에게 돈을 모았단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는 마당에,
모은 돈의 대부분을 자기가 꿀꺽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돈에 눈 먼 교사가 촌지 받고 뭐 이런 거죠... 전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이러니, 교사평가제 시행하자는 말에 적극 찬성할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솔직한 말로...
지금이야 다들 취직하기도 너무 어렵고 해서 교대나 사대 먹어주지만
몇 십년 전만 해도, 아니 십 몇년 전만 해도 학교에서 오라고 해도 안 가던 데 아니었습니까???
그랬던 사람들이 60살이 넘도록 교사를 하고 있고, 또 할 것이라 생각하니
참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으로서 답답합니다....
제가 모든 교사분들을 매도하고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몇몇 교사답지 못한 교사들과 언론에서 종종 보도되는 파렴치한 교사들 때문에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입니다...
저희 아들은 사립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비리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들이 와서 매일 불평,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물론 아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괜히 학교가 싫어서 하는 말들도 있겠죠...
하지만 학부모들끼리 만나서 얘기해봐도 불만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탈무드에 보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직업이 어머니, 그다음이 아버지, 그다음이 선생님이라고 하죠...
제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자신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토록 중요한 '스승'이란 사람들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우리나라 교육계는 언제쯤 정착되어 깨끗하게 돌아갈지가 의문입니다...
계속 교육부나 정부 측에서 만들어내는 탁상공론에만 따르다 보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겠지요...
대한민국 교육계, 높으신 분이든, 그냥 평교사 분이든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