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에 간장게장 사건이 있길래 생각나서 씁니다 작년 이맘때쯤 자취생활에 쩌들어 배가 너무 고프던 중 직장인인 누님이 마침 시내에 나가 있다길래 햄버거좀 사다 달라고 얘기했습죠 더워서 싫다는 둥 남자친구 만나야 한다는 둥 말이 많았는데 한 성깔 하는 동생인지라 목소리 힘주고 부탁하니 사다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어떤 종류를 원하냐는 그런..) 마지막에 누님이 하시는 말씀이.. "롯데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웃겨서 5분동안 숨 못 쉬었던 일이 문뜩 생각나서 글 쓰네요 ㅡ_ㅡ. 즐거운 하루 되세요~-0-
귀여운 막내누님 +ㅁ+
오늘 톡에 간장게장 사건이 있길래 생각나서 씁니다
작년 이맘때쯤 자취생활에 쩌들어 배가 너무 고프던 중
직장인인 누님이 마침 시내에 나가 있다길래
햄버거좀 사다 달라고 얘기했습죠
더워서 싫다는 둥 남자친구 만나야 한다는 둥
말이 많았는데 한 성깔 하는 동생인지라
목소리 힘주고 부탁하니 사다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어떤 종류를 원하냐는 그런..)
마지막에 누님이 하시는 말씀이..
"롯데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웃겨서 5분동안 숨 못 쉬었던 일이 문뜩 생각나서 글 쓰네요 ㅡ_ㅡ.
즐거운 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