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그와 헤어진지 3개월... 이전에 여기에 글도 많이 남겼었다... 잊을자신 없으면 기다려 보라고...... 나..그와 다시 만났다.. 다시 시작 하게 되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헤어져야만 했던 .. 그 아픔과 미련과 슬픔을 간직한채.. 그렇게 3달이 지나갔다.. 매일 술어 절어 지내고.. 하루에 수십번도 전화해서 붙잡어도 보고 싶고.. 목소리 한번 들으면 한동안은 아무것도 안힘들것같고.. 다시 만난다면 진짜로 잘할 자신 있고... 칭구들 만나서 괜한 푸념 늘어놓고... 겉으론 내색안해도.. 술만 먹으면 내 진심 다 얘기해버리고... 잊은척..안힘든척...안슬픈척...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며 지냈다.... 힘들게 ..아주 힘들게...이상황을 도피 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런던 어느날 ..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내칭구 생일파티,,200일기념파티가 있던날... 내 칭구들의 메신저역할로 그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 부분도 있었고...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었고,,, 이래 저래 난 그에게 할말이 많았다... 이 자리엔 사람들이 많았다... 술 자리가 무르익었을때 그가 왔다... 떨렸다..심장이 터지는 줄알았다..너무 좋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는데..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인데... 차마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미치도록 좋왔다.... 그와..나...바로 옆에 앉아있었지만.... 4시간 동안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그냥 가버리지 않을까....너무 불안하고 초초했다.... 서로 너무 어색했던 탓일까...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가려 하는데.. 내칭구가 귓속말로 내남친이 날 집까지 데려다 준다 했다고 같이가라고 한다... 떨렸다...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보다 더 떨렸다... 그렇게 앞을 먼저 걸어가니 내 남친 뒤를따라온다... 여전히 아무말 없다... 무슨말을 할까..어떻게 말을 걸까..고민한다... 한참을 걸어가서...나.... 아무렇지 않게 그에게 물었다.. 나 ::""나 안보고 싶었어...."""" 기다렸다는 듯 웃기만한다...^^나도 덩달아 웃는다..티안나게.... 나 ::""왔는데 인사도 안하네..""" 내 남친 ..자존심 빼면 정말 시체인사람이라 먼저 미안하다..잘지냈냐..등등.. 이런말 절대 못하는 스타일...알고는 있지만 한번 묻고 싶었다.. 날 보기 어색한지 ..그냥 미소만 띠며 앞만 보고 걷는다... 얼마를 갔을까..벤치가 보인다..잠깐 앉았다 가자고 한다..... 침묵...... 시간이 흐르고 말을 열었다.. "나 아직도 싫어...아직도 미련없어...정말 잊었니..." 3개월 전에 헤어질때.. 내가 그당시 돈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때다..남친에게 부담주기싫어 혼자 끙끙 앓다가 2달 동안 연락을 안했었다..아니 못했었다... 집안사정도 않좋고 해서... 내가 연락을 일방적을 끊었던게 화근이었다... 다시 만나자고 매달릴땐..이미 늦었었다... 너 이제 싫다고..미련없다고....좋게 헤어지자고... 나에게 이렇게 말한 사람이었다... 뒤도 안돌아보고 ..정말로 차갑게 돌아선 사람이다... .............................................................................................. 나 아직도 싫어...아직도 미련없어...정말 잊었니..." 그는 계속 침묵이다.................힘들게 입을연다... 아직도 날 모르냐고...자기도 힘들었다고... 내가 싫어서 그런말 한게 아니라고... 돈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에 자신이 없었다고.. 능력이 안되서....그후 말을 잊지 못했다...... 날 만날 자신이 없었다한다...미안해서..능력안되서,,,,,,,,,,, 남친은 지금 산업체 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 만난지는 2년 조금 넘었고.. 나이는 나보다 1살이 어리다... 전혀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 좀 황당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다.. 정말 많은 애기를 나눈거 같다... 헤어진 후에도 기다린다..기다린다...그렇게 다짐하고 지냈는데... 내 소원이 이뤄졌다..님들께도 힘내라고 정말 로 좋아하는 사람 이면 보내지 말고 기다려보라고.. 최후의 승자는 반드시 님이 된다고...그렇게 글을 올렸었는데... 내가 먼저 기다린 보람 맛보는거 같다.. 약간의 차이들은 있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다 치유가 되는건 아닌거같다... 어짜피 안될것이라면 먼저 시도라도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우린 이렇게 다시 시작하련다.. 그동안 서로가 깨닳은게 많겠지만.. 지난 일은 잊고 다시 시작해보련다.. 점심 맛있게 먹었냐고..전화가 왔다.. 얼마만에 듣는 얘기인지.. 별 소리 아닌데도.. 이런 말 한마디에 행복해 하는거 보면.. 참...사랑이란..... 웃음이난다...갑자기 대단하게 느껴져서...새삼스럽다... 옷장 구석에 넣어놨던 커플링도 다시 꺼내서 하고 나왔다.. 반지가 커진것 같다.. 살이 빠졌나...^^ 이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고 있다... ☞ 클릭, 아홉번째 오늘의 톡! '동거'에 관한 나의 생각
헤어진뒤 3개월..그후....
어느덧 그와 헤어진지 3개월...
이전에 여기에 글도 많이 남겼었다...
잊을자신 없으면 기다려 보라고......
나..그와 다시 만났다..
다시 시작 하게 되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헤어져야만 했던 ..
그 아픔과 미련과 슬픔을 간직한채..
그렇게 3달이 지나갔다..
매일 술어 절어 지내고..
하루에 수십번도 전화해서 붙잡어도 보고 싶고..
목소리 한번 들으면 한동안은 아무것도 안힘들것같고..
다시 만난다면 진짜로 잘할 자신 있고...
칭구들 만나서 괜한 푸념 늘어놓고...
겉으론 내색안해도..
술만 먹으면 내 진심 다 얘기해버리고...
잊은척..안힘든척...안슬픈척...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며 지냈다....
힘들게 ..아주 힘들게...이상황을 도피 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런던 어느날 ..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내칭구 생일파티,,200일기념파티가 있던날...
내 칭구들의 메신저역할로 그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서로가 오해가 있었던 부분도 있었고...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었고,,,
이래 저래 난 그에게 할말이 많았다...
이 자리엔 사람들이 많았다...
술 자리가 무르익었을때 그가 왔다...
떨렸다..심장이 터지는 줄알았다..너무 좋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는데..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인데...
차마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미치도록 좋왔다....
그와..나...바로 옆에 앉아있었지만....
4시간 동안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그냥 가버리지 않을까....너무 불안하고 초초했다....
서로 너무 어색했던 탓일까...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가려 하는데..
내칭구가 귓속말로 내남친이 날 집까지 데려다 준다 했다고 같이가라고 한다...
떨렸다...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보다 더 떨렸다...
그렇게 앞을 먼저 걸어가니 내 남친 뒤를따라온다...
여전히 아무말 없다...
무슨말을 할까..어떻게 말을 걸까..고민한다...
한참을 걸어가서...나....
아무렇지 않게 그에게 물었다..
나 ::""나 안보고 싶었어....""""
기다렸다는 듯 웃기만한다...^^나도 덩달아 웃는다..티안나게....
나 ::""왔는데 인사도 안하네.."""
내 남친 ..자존심 빼면 정말 시체인사람이라 먼저 미안하다..잘지냈냐..등등..
이런말 절대 못하는 스타일...알고는 있지만 한번 묻고 싶었다..
날 보기 어색한지 ..그냥 미소만 띠며 앞만 보고 걷는다...
얼마를 갔을까..벤치가 보인다..잠깐 앉았다 가자고 한다.....
침묵......
시간이 흐르고 말을 열었다..
"나 아직도 싫어...아직도 미련없어...정말 잊었니..."
3개월 전에 헤어질때..
내가 그당시 돈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때다..남친에게 부담주기싫어
혼자 끙끙 앓다가 2달 동안 연락을 안했었다..아니 못했었다...
집안사정도 않좋고 해서...
내가 연락을 일방적을 끊었던게 화근이었다...
다시 만나자고 매달릴땐..이미 늦었었다...
너 이제 싫다고..미련없다고....좋게 헤어지자고...
나에게 이렇게 말한 사람이었다...
뒤도 안돌아보고 ..정말로 차갑게 돌아선 사람이다...
..............................................................................................
나 아직도 싫어...아직도 미련없어...정말 잊었니..."
그는 계속 침묵이다.................힘들게 입을연다...
아직도 날 모르냐고...자기도 힘들었다고...
내가 싫어서 그런말 한게 아니라고...
돈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에 자신이 없었다고..
능력이 안되서....그후 말을 잊지 못했다......
날 만날 자신이 없었다한다...미안해서..능력안되서,,,,,,,,,,,
남친은 지금 산업체 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 만난지는 2년 조금 넘었고..
나이는 나보다 1살이 어리다...
전혀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
좀 황당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다..
정말 많은 애기를 나눈거 같다...
헤어진 후에도 기다린다..기다린다...그렇게 다짐하고 지냈는데...
내 소원이 이뤄졌다..님들께도 힘내라고 정말 로 좋아하는 사람 이면 보내지 말고
기다려보라고.. 최후의 승자는 반드시 님이 된다고...그렇게 글을 올렸었는데...
내가 먼저 기다린 보람 맛보는거 같다..
약간의 차이들은 있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다 치유가 되는건 아닌거같다...
어짜피 안될것이라면 먼저 시도라도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우린 이렇게 다시 시작하련다..
그동안 서로가 깨닳은게 많겠지만..
지난 일은 잊고 다시 시작해보련다..
점심 맛있게 먹었냐고..전화가 왔다..
얼마만에 듣는 얘기인지..
별 소리 아닌데도..
이런 말 한마디에 행복해 하는거 보면..
참...사랑이란.....
웃음이난다...갑자기 대단하게 느껴져서...새삼스럽다...
옷장 구석에 넣어놨던 커플링도 다시 꺼내서 하고 나왔다..
반지가 커진것 같다.. 살이 빠졌나...^^
이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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