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뭐..

오드리될뻔2003.06.18
조회117

님이 언니라 부른 그분이 한살이 어린걸 알면서도.....

쓴글을 보니 무의식중에도 끝까지 언니라 호칭을 하시는걸로 봐서..

언니가 동생으로 된다해도 동생이 언니가 된다해도 별 타격이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고 하지요?

그 언니라는 분도 애초에 작정하고 속인건 아닐껍니다.

얼떨결에 거짓말한것이 님과 친해지면서 그분도 본의 아니게 죄의식을 갖고 있었겠지요..

그걸로 죄값(?)치뤘다 생각하고 걍 덮어두세요.

 

언니면 어떻고 동생이면 어떻습니까?

함께한 10년에 시간이 단지 언니 동생 호칭으로 이루어진건 아니지요?

다른분 말씀데로 출생신고가 느릴수도 있고..

행여나 정말 한살어린 동생이라해도 

언니처럼 의젓하게 행동을 했기에 님도 이제것 언니라 부르며 따랐던거라 생각이 드네요.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왜 그런말 있죠?

한번 상사는 영원한 상사..... 내게 한번 언니는 영원히 언니로 남기면 됩니다.

나이는........숫자에 불과합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