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애는 한 2년 정도 하고 결혼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현재 8개월째인 예비엄마구요.. 태교상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상황이 몇번 반복되니까 그냥 짜증나네요... 애기때문에 민감한것도 있기도 하고. 상황은 어제 신랑이랑 마트를 갔습니다.. 신랑이 카트를 끌고 오기때문에 조금 떨어져 걸었습니다.. 근데 반대편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신랑이랑 아는 사이였나봅니다... 나이는 신랑보다 한살어리고 저보단 한살 많은.. 뭐 애 있는 여자였습니다.. 서로 인사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교회동생이야?(신랑 고등학교때는 교회 열심히 다녔거든요) 근데 신랑이 아니 걍 아는애야... 거기까지 좋았습니다...동네에서 뭐 아는 사람 못 만나겠습니까 근데 내려가서 마트 들어가려는데 저한테 먼저 인사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하면서 저두 아~예 안녕하세요...그랬더니 초면인 저한테 대뜸 한다는 소리가 저번에 그 여자 아니네~하면서 말합니다... 물론 그런 농담 할수 있습니다... 허나 제가 연인사이두 아니고 울 애기두 뱃속에 있는데 그런말을 해야겠습니다.. 것도 자기도 결혼해서 애두 있는 여자가 걍 무시하고 전 기분이 상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글서 제가 그랬죠? 암만 장난이라도 초면에 실례아니냐고 전 거기서 걍 신랑이 그러게 재는 왜 말을 저렇게 해 이러고만 말았음 걍 넘어갔을겁니다... 그런데 신랑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웃기만 합니다.. 이런일 첨 아닙니다.. 두세번 더 있었습니다.. 마주치는 여자들 마다 다 저렇게 말합니다. 울 신랑 총각시절 놀만큼 논 사람이구요.. 전 놀만큼 놀았어도 이성쪽에서는 사람 많이 안만나봤습니다.. 신랑이 계속 말을 무시하길래 저도 계속 얘기했더니 저보고 집착이라고 질린다고 소리를 지르던데요.. 울애기 이제 소리 다 듣는데 뭐 저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신랑 짜증났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번두 아니고... 제 주변사람들 초면에 그렇게 신랑한테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사실 분가한지 지금 한달 조금 안됐는데 많이 싸우네요.. 태교에 안좋아서 참을라고 해도 배부를 아내 자기딴엔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전 일두 하고 가사일도 하는데 퇴근하고 와서는 수저 한번 안놓고 오자마자 야구중계만 봅니다. 제가 좀이라도 힘든내색 하면 일 관둬 이말뿐이고 일관두면 다 해결됩니까... 암튼... 주변사람들로 저런말 듣는거에 예민한 제가 이상합니까 들을때마다 그 사람들 두둔하는 신랑이 이상합니까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연애는 한 2년 정도 하고 결혼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현재 8개월째인 예비엄마구요..
태교상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상황이 몇번 반복되니까 그냥 짜증나네요...
애기때문에 민감한것도 있기도 하고.
상황은 어제 신랑이랑 마트를 갔습니다..
신랑이 카트를 끌고 오기때문에 조금 떨어져 걸었습니다..
근데 반대편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신랑이랑 아는 사이였나봅니다...
나이는 신랑보다 한살어리고 저보단 한살 많은.. 뭐 애 있는 여자였습니다..
서로 인사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교회동생이야?(신랑 고등학교때는 교회 열심히 다녔거든요)
근데 신랑이 아니 걍 아는애야...
거기까지 좋았습니다...동네에서 뭐 아는 사람 못 만나겠습니까
근데 내려가서 마트 들어가려는데
저한테 먼저 인사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하면서
저두 아~예 안녕하세요...그랬더니
초면인 저한테 대뜸 한다는 소리가
저번에 그 여자 아니네~하면서 말합니다...
물론
그런 농담 할수 있습니다...
허나 제가 연인사이두 아니고 울 애기두 뱃속에 있는데
그런말을 해야겠습니다..
것도 자기도 결혼해서 애두 있는 여자가
걍 무시하고 전 기분이 상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글서 제가 그랬죠?
암만 장난이라도 초면에 실례아니냐고
전 거기서 걍 신랑이
그러게 재는 왜 말을 저렇게 해
이러고만 말았음 걍 넘어갔을겁니다...
그런데 신랑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웃기만 합니다..
이런일 첨 아닙니다..
두세번 더 있었습니다..
마주치는 여자들 마다 다 저렇게 말합니다.
울 신랑 총각시절 놀만큼 논 사람이구요..
전 놀만큼 놀았어도 이성쪽에서는 사람 많이 안만나봤습니다..
신랑이 계속 말을 무시하길래
저도 계속 얘기했더니
저보고 집착이라고
질린다고 소리를 지르던데요..
울애기 이제 소리 다 듣는데
뭐 저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신랑 짜증났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번두 아니고...
제 주변사람들 초면에 그렇게 신랑한테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사실 분가한지 지금 한달 조금 안됐는데
많이 싸우네요..
태교에 안좋아서 참을라고 해도
배부를 아내 자기딴엔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전 일두 하고 가사일도 하는데
퇴근하고 와서는 수저 한번 안놓고
오자마자 야구중계만 봅니다.
제가 좀이라도 힘든내색 하면
일 관둬 이말뿐이고
일관두면 다 해결됩니까...
암튼...
주변사람들로 저런말 듣는거에 예민한 제가 이상합니까
들을때마다 그 사람들 두둔하는 신랑이 이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