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여친이 저희엄마에게 절도로신고되어 용의자로 지목되었어여

반식이넹교회2007.08.18
조회595

안녕들하십니까~~~~~~``````

전8월16일 정말말같지도 않은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날 오후2시 한통화의전화로 여친이 (지금은 아내 화나서 혼인신고 했습니당)엄마가도둑으로 신고했다며 울면서 전화기에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여친은 저랑동거한지 거의 4년되어가고 횟수로는6년째 만난것입니다 ``물론저희집에서 생활하였고 집안살림또한 엄마가목사라 제여친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전충격또충격을 받았습니다

저희엄마는 저몰래 여친어머님이랑오빠를 만나서 헤어질것을 강요했습니다

죄는 절도로 증거물은 머리카락2알 이런어이없는일이 물건이 없어진곳은 포천빌라입니다 포천빌라는저희 가족이 창고식으로 물건을 나둔곳입니다 살고있는집은서울이고요거기다가 여친엄마와 오빠와따로만나서

"가명민지 가 물건을 훔쳤으니 감옥에서 10년 아니15년 들어갈겁니다..잘못했다고 죄를 자백하면

감형될지도 모르니 지금지구대로가셔서 조서쓰세요 제아들은 절대로 이일을 알아서는안됩니다

그애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절대안되요 정신병원 치료가필요한 아이니까말이에요"

그러자 민지 부모님

"일단 민지남친불러주세요 그애와이야기해야겠어요"

"안되요 그애 정신이 이상하니 만나서는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엄마 제동생도 정신병원에2번입원시켰습니다 엄마말안듣는다구요

또한 서울 동작구ㅎXX에서 조그마한 교회도하고있습니다.

아무튼 저희엄마와 제여친오빠그어머님이 만날때 신풍역으로 제여친을 불렀습니다

제여친 집이 어렵다며 저번주 토요일날 짐싸서 취직해서 조금이나마 집안에보템이되고자

의왕시에서 일을찾으며 친구집에서 있었고 그날8월16일면접보는 날이었습니다.....제여친은청각장애2급입니다..제여친은 신풍역으로 가지않고 저에게왔고 저는 자초지종을 듣고

포천지구대로 저의친구와3이가게되었습니다 

포천지구대로 여친과 함께오자 엄마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너 제대로 알아제 도둑이야 여기증거가 나왔어 머리카락 2알"

세상에 그집은 가족들이 수시로 다니는건 아니라도 꽤마니 왔다갔다 하는집이라 잘찾기만 하면

가족들 머리카락이나 지문은 나올수있는일인데 이게 어떻게된일입니까?

경찰이 그랬습니다

"여기서 빨리끝내자고 저아가씨가 물건을 훔친증거가 나왔어,여기서 자수하고끝날래

아님경찰서로 갈까?원하면그럴수도있어 내가내자리를걸고 이야기하지"

그리고는제여친만 남긴채 다나가라 하더군요

나중에물어보니 경찰이물건훔쳤다고 진술하래서

훔친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결국은 울고말았습니다

제여친"어머니 저 도둑아니에요 제가말씀드렸자나요 돈벌어서 온다고요 집에 돈이없어서 생활비

돈벌려고 했는데 이게무슨일이에요 어머니 한테 문자랑전화 드렸자나요저 도망간거아니에여 저도둑아니에여"울며불며 이야기했습니다..저희엄마 여친부모가 제여친데려간다고 하니 더욱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걸말리는제가더미웠는지 저에게도 막욕비슷한이야기를 하더군요

교회목사라는 사람이 사람을 증거없이 이렇게 몰아부쳐도 되는것입니까

같은 기독교인으로 여태 제가 가진 신앙이 무너지는듯했습니다.

전 엄마에게이건무고죄로 신고한다하자 내가니엄마야 라며 저를 나무라더군요

저좋다고19에 집나와저와 지금까지 살고있는 제여친이자 내아내 에게 정말미안합니다

그러자엄마

"아이자식아 내가니엄마야 너여자 편드는거아니야 니불쌍한이모봐~~~"

울이모 갑자기 대성통곡울기시작합니다..할렐루야기도원 에서받은 50~60대이모옷을

 

제여친이훔쳐가고 물건을 훔치고 꺼이꺼이 대성통곡그물건 작성록 ~~~~

 

그러면저희엄마와이모가제여친이 훔쳤다는물건을 알려드릴게요

1.빨간색 커다란가방 배낭

2 외출복 새옷인데 커다란 박스로 하나가득의분량

봄여름가을겨울 옷 한복(외출복전부)

3.볼펜 4개씩 5케이스

4.대일밴드 3~4통

5.사인펜4통

새거후라이펜 2개

7새거 전자 쿠커

8벌말교회 마크 찍혀있는 잎사귀모양 커다란 유리쟁반

9천연대나무주걱5개씩들어있는셋트3~4개

10동양본차이나 접시셋트

11화채그릇9~10개

12수퍼라이트마크 백색 도자기 접시

큰것 작은것 아주작은것  합쳐서80~90개

13여름옷가지10~12

14여름밀집모자 1개

신사모자1개

여름비취용모자 2개

15 천로역정 두꺼운책(그림있는)

16.각종큰것 작은것 새수건10개 그외여러가지

17 비취타올 접의식가방

18문화유리다과셋트

이것이 도난물품이라고합니다

저정말미칠것 같습니다

이게 고가입니까? 도대체이걸훔쳐서 모에쓰나요

그동안 고생한제여친 보내려고 이런술수까지 쓰는저흐엄마 용서가 안됩니당

자꾸만 기억나에요 제여친의 말이

"오빠 나도둑아니야 어머님이왜그랭? 나예수님이알고있어~~난 집에돈이없어서 돈벌려고했엉

나도둑아니야 "이걸쓰는제마음은 지금 눈물인 나오고 이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지않네여

청각장애가 그렇게 죄인가요? 울엄마 돈많은여자라면 환장합니다.저 정말 이런엄마를보며 기독교에회의가 느껴지는군요

 어제혼인신고했는데 정말 내마음이 타들어갑니다

제여친 또한그럽니다.

"오빠 어머니 용서할수있어 괜차나 거짓말용서할수있어"

그말을 들으니 제마음 더가슴이 아파옵니다..저와제여친의 혼인신고 축하해주세요

정말 이런게 아닌데~~~지금 자고있는여친모습모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