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럴수 있을까여

Cc06072007.08.18
조회213

제가 고등학생때 일이였어요

 

보통 방학때 학교 가잔아요 학교끝나고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뒷좌석엔 초등학생 애들이 타고 있고

 

어떤 아저씨랑 초등학생 또래의 딸래미가 탄거 예요

 

근데 뒷좌석에 한자리가 남아있었는데 초등학생 그 딸래미를 앉혔는데

 

그 다른 초등학생들이 그 딸래미한테

 

못생겼다 어쩌내 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낄낄 거리고 있었어요

 

그걸들은 아저씨가

 

그 말한 초등학생 한명을 싸대기를 때리는거예요 분이 풀릴때까지

 

한 십분가량 지났을까요? 초등학생의 얼굴을 무차비하게 때리는데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는거예요

 

아저씨가 그러면서 자기딸한테 사과하라고

 

그 초등학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를 했어요 그랬더니 아직도 분이 안풀리는지

 

그 초등학생 머리를 숙이라고 하고 목과 뒷통수를 손바닥으로 또 때리는거예요

 

또,, 사람들은 아무도 안말리죠

 

그래서 제가 아저씨 손을 잡고 소리쳤죠..

 

" 그만하시라고 이쯤 하시면됐죠 이젠 그만하세요 쫌!!'

 

그러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에 앉았어요

 

근데 그 때리는건 상황 종료됬는데

 

제 뒷자리에서 어떤 여자분이 한소릴 하는거예요 임신하신분이 시어머니랑 가치 있었는데

 

" 모야 재? 요즘 애들 왜케 싸가지없어?? 저 초등학생 남자애랑 사기는거야?ㅋㅋ 아주 쌩지랄을 하네?

학교에서 애들 싸가지 없게 교육시키나? 하튼 싸가지 없는게 어딜 끼어들어"

 

이러면서 저 집에 내릴떄까지 줄줄 혼자 키덕 거리면서 크게 말하더군요

 

나름 참았죠 참자 참자 어른인데 내가 대들어서 모하겠냐..

 

그러면서 참았죠

 

근데 저 내릴때 가치 내리더군요? 그래서 이때다 하면서 한번 쏵! 째려봤어여 그러고 제갈길 가고있었죠

 

근데 그 여자가 또 소릴질르는거예요 동네 한복판에서

 

" 이 신발년아~~~~~`` 어딜 째려봐 어쩜 애가 싸가지가 없어? 어딜 째려봐 이년이!!"

 

솔직히 제가 왜 그여자한테 욕을 먹어야 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상황에 아무도 말리는이 없고 초등학생도

 

솔직히 어린잔아요 사리분별못하고 그저 자기 하느대로 하는게 요즘 어린애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애를 때리면 어떻게요 그것도 밀폐된 버스 안에서요

 

그걸보는 주위친구들이나, 자기 딸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사람들 참........... 너무한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