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7월부터 사이가 좀 어색해졌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회사동료와 바람을 피고 있더군요.. 어의없는건 회사에서도 저랑 결혼한다고 다 알고 있고... 회사사람들까지 속이면서 둘이 만나왔습니다.. 저보고 회사 야근한다고 해놓고 그놈하고 만나고... 나랑 약속해놓고.. 핑계되더니 그놈 만난거 딱걸렸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맨날 그런거 같더군요... 저랑 만날때는 일주일에 5번은 만났거든요... 그런데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안만나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시간 좀 가지고 12월 24일날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진짜 힘들어 그런줄 알았죠... 그런데 그래놓고 바람을 핀거죠.. 왜.. 네이트온에서 문자보내면 문자가 다 저장 되잖아요... 그걸 봤죠... 참나.. 속상합니다.. 그전에도 사실 새벽에 2시간 넘게 통화했더라구요... 그래서 난리 치고 뒤집었는데 회사동료라더군요... 그냥 일때문이라고... 넘어갔죠...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여자인데... 저 몰래 바람을 피고 있다니... 그래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계속 잡아때더군요... 그래서 집요하게 물었더니 7월말부터 사귀었고 밥만 먹었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7월 6일날 사귄걸로 알고 있는데도 말이랍니다.. 항상 이래요... 항상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 하려고 하죠.. 거짓말에 거짓말을 또 덧칠합니다.. 걸리면 또 거짓말을하고... 진실된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뿐만 아니라 항상 그렇답니다... 몸도 줬답니다... 마음도 줬답니다... 근데.. 이젠 제가 좋다네요.. 이제 알았다네요... 후회한다네요... 제가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3위권 안에 있는 회사에 입사했거든요... 태도가 확~ 바꼈습니다. (여친은 그냥 그저 그런 중소기업 대리) 이제는 저 없음 못사니깐 한번만 봐달랍니다... 몸도주고... 마음도 줘놓고... 이제와서 저 밖에 없답니다... 생긴건 정말 동안에다가 귀엽게 생겼고 진짜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근데 진짜 호박씨가 장난 아닙니다... 남자 엄청 밝히구요... 알면서도 미친놈 같이 미련이 남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미련인지.. 또 혼자 되는게 무서운건지 모르겠어요... 더럽고 싫다는 생각은 들지만 마음은 참 아파요... 어쩌면 좋죠... 정말 이 년놈들 다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은게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그런데도 만나자고 합니다... 이런거에 흔들리는 저도 병신이죠...
바람피는 여자.. 다시 돌아오겠다네요...
1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7월부터 사이가 좀 어색해졌는데.. 얼마전 알고보니 회사동료와 바람을 피고 있더군요..
어의없는건 회사에서도 저랑 결혼한다고 다 알고 있고...
회사사람들까지 속이면서 둘이 만나왔습니다..
저보고 회사 야근한다고 해놓고 그놈하고 만나고...
나랑 약속해놓고.. 핑계되더니 그놈 만난거 딱걸렸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맨날 그런거 같더군요...
저랑 만날때는 일주일에 5번은 만났거든요...
그런데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안만나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시간 좀 가지고 12월 24일날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진짜 힘들어 그런줄 알았죠...
그런데 그래놓고 바람을 핀거죠..
왜.. 네이트온에서 문자보내면 문자가 다 저장 되잖아요... 그걸 봤죠...
참나.. 속상합니다..
그전에도 사실 새벽에 2시간 넘게 통화했더라구요...
그래서 난리 치고 뒤집었는데 회사동료라더군요... 그냥 일때문이라고...
넘어갔죠...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여자인데... 저 몰래 바람을 피고 있다니...
그래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계속 잡아때더군요... 그래서 집요하게 물었더니 7월말부터 사귀었고 밥만 먹었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7월 6일날 사귄걸로 알고 있는데도 말이랍니다..
항상 이래요...
항상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 하려고 하죠..
거짓말에 거짓말을 또 덧칠합니다.. 걸리면 또 거짓말을하고...
진실된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뿐만 아니라 항상 그렇답니다...
몸도 줬답니다... 마음도 줬답니다...
근데.. 이젠 제가 좋다네요.. 이제 알았다네요... 후회한다네요...
제가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3위권 안에 있는 회사에 입사했거든요...
태도가 확~ 바꼈습니다. (여친은 그냥 그저 그런 중소기업 대리)
이제는 저 없음 못사니깐 한번만 봐달랍니다...
몸도주고... 마음도 줘놓고... 이제와서 저 밖에 없답니다...
생긴건 정말 동안에다가 귀엽게 생겼고 진짜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근데 진짜 호박씨가 장난 아닙니다...
남자 엄청 밝히구요...
알면서도 미친놈 같이 미련이 남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미련인지.. 또 혼자 되는게 무서운건지 모르겠어요...
더럽고 싫다는 생각은 들지만 마음은 참 아파요...
어쩌면 좋죠...
정말 이 년놈들 다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은게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그런데도 만나자고 합니다...
이런거에 흔들리는 저도 병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