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에 직장인? 입니다. 여태껏 톡 을 많이 봐왔지만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없는것 같아서 한번 제 사연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선천적인지 모르지만 평소목소리는 굵은 편인데, 노래부를떄에는 이상하게 목소리 음역대가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남자가수로 치면 KCM, 김종국, 정도 노래는 쉽게 올릴수 있고요 약간 음역대가 낮은 여자노래도 무리없이 부를수 있습니다. (절대 잘부른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ㅡ.ㅡㅋ) 지금까지 친한 남자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 하고는 노래방 갈떄 특이하다는둥 매력있는 목소리라는둥 그다지 나쁜말은 들어보지 못해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제가 200일이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랑은 가끔 노래방을 가긴했지만, 여자친구도 제 이런 목소리를 좋아라 하고 같이 여자노래 듀엣도 불러주고 제 목소리에 대해서 그다지 싫어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여자분들인데 A와 B라고 말하겠습니다) 간단히 밥을 먹고 오랜만에 노래방 가자며 A가 말하길래 저도 노래방 가본지 오래되고 해서 오랜만에 목좀 풀어볼 생각과 여자친구 친구들에게 점수좀 따자는 생각으로 노래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다지 높지않은 남자노래를 2곡정도 불렀는데 나름 반응이 좋아서 제딴에는 제 특기?라고 할수있는 고음 노래를 선곡했는데 A와 B의 안색이 약간 이상하다는 눈치와 호기심어린 눈빛을 보이는겁니다. 하튼 제 차례가 돌아와서 김현성의 " 날.." 이라는 곡을 열심히 불렀는데 두친구분의 반응이 뜻드미지근한것이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무관심이였다면 맘이 편하련만 ... 하튼 그뒤로 여자친구와 여자가수 노래 몇곡을 듀엣으로 불렀는데 제 여자친구가 음역대가 저보다 낮은 탓에 제가 고음파트를 부르게 됬는데 노래부르는 도중에 친구들을 보니 A와 B가 서로 수근거리는 눈치더군요; 그런거 있잖습니다? 약간 기분나쁜 눈빛으로 귓속말 하는거.. 노래방을 나와 그날을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어제 그 눈빛이 맘에 걸려서 " 친구들이 나 어떻데? 괜찮게 봐줘? ㅎㅎ" 라고 넌듯이 물어봤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 "B가 그러는데 너 다좋은데 목소리가 좀 맘에 안든데" "A도 남자목소리가 그게 뭐냐고 자기보다 높은 노래 부르는데 맘에 안들었다던데~" 라며 두친구의 말을 전해줬는데 여자친구앞에선 티를 안냈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더군요.. 여성분들!~ 남자가 저같은 목소리면 이상하다거나 재수없다거나 맘에 안드나요? (가성이라기 보단 미성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리플 하나씩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목소리를 바꿔야된다면 노력해볼려구요 ㅜㅡ
남자가 노래부를떄 목소리가 여자분처럼 높으면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에 직장인? 입니다.
여태껏 톡 을 많이 봐왔지만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없는것 같아서
한번 제 사연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선천적인지 모르지만 평소목소리는 굵은 편인데,
노래부를떄에는 이상하게 목소리 음역대가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남자가수로 치면 KCM, 김종국, 정도 노래는 쉽게 올릴수 있고요
약간 음역대가 낮은 여자노래도 무리없이 부를수 있습니다.
(절대 잘부른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ㅡ.ㅡㅋ)
지금까지 친한 남자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 하고는 노래방 갈떄
특이하다는둥 매력있는 목소리라는둥
그다지 나쁜말은 들어보지 못해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제가 200일이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랑은 가끔 노래방을 가긴했지만,
여자친구도 제 이런 목소리를 좋아라 하고
같이 여자노래 듀엣도 불러주고 제 목소리에 대해서
그다지 싫어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여자분들인데 A와 B라고 말하겠습니다)
간단히 밥을 먹고 오랜만에 노래방 가자며 A가 말하길래
저도 노래방 가본지 오래되고 해서
오랜만에 목좀 풀어볼 생각과 여자친구 친구들에게 점수좀 따자는 생각으로
노래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다지 높지않은 남자노래를 2곡정도 불렀는데
나름 반응이 좋아서
제딴에는 제 특기?라고 할수있는 고음 노래를 선곡했는데
A와 B의 안색이 약간 이상하다는 눈치와 호기심어린 눈빛을 보이는겁니다.
하튼 제 차례가 돌아와서 김현성의 " 날.." 이라는 곡을 열심히 불렀는데
두친구분의 반응이 뜻드미지근한것이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무관심이였다면 맘이 편하련만 ...
하튼 그뒤로 여자친구와 여자가수 노래 몇곡을 듀엣으로 불렀는데
제 여자친구가 음역대가 저보다 낮은 탓에 제가 고음파트를 부르게 됬는데
노래부르는 도중에 친구들을 보니 A와 B가 서로 수근거리는 눈치더군요;
그런거 있잖습니다? 약간 기분나쁜 눈빛으로 귓속말 하는거..
노래방을 나와 그날을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어제 그 눈빛이 맘에 걸려서
" 친구들이 나 어떻데? 괜찮게 봐줘? ㅎㅎ"
라고 넌듯이 물어봤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
"B가 그러는데 너 다좋은데 목소리가 좀 맘에 안든데"
"A도 남자목소리가 그게 뭐냐고 자기보다 높은 노래 부르는데 맘에 안들었다던데~"
라며 두친구의 말을 전해줬는데
여자친구앞에선 티를 안냈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더군요..
여성분들!~ 남자가 저같은 목소리면 이상하다거나 재수없다거나 맘에 안드나요?
(가성이라기 보단 미성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리플 하나씩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목소리를 바꿔야된다면 노력해볼려구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