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잠을 자 버려서 그런지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군대에 있을때 귀신 얘기가 생각나서 잠도 안 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ㅋㅋ 전 사실 여지껏 살면서 귀신을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존재를 반신반의 했였죠~ 오죽하면 한때 소원이 귀신을 한번 보는 거였으니까요.( 가위도 한번 눌린 적이 없다는..ㅡㅡ;) 하지만 제가 군대에 있을때 얘기 입니다. 제가 경험한건 아니고 제 후임둘이 경험한 얘긴데.. 두명이 근무를 나갔습니다~저희 부대는 야간엔 복초로(2명씩) 2시간을 근무를 했는데. 후임들이 둘다 근무지에서 잠을 잔겁니다. 근데 그중에 고참이 자고 있는데 그 후임이 자기를 깨우더랍니다. 그래서 고참이 눈을 떴는데 방울 소리 가 들리고 후임이 앞에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희한하게 그 놈의 목소리가 40대 아줌마의 카랑카랑한 목 소리 였다고 하네요. 일단은 다시 잠이 들고 교대시간이 다되서 눈을 떴는데 후임은 자고 있었다고 합니 다.(둘이 친한 선후임이라 자도 뭐라 말을 안 한듯...) 고참이 깨운다음 너 아까 나 왜 깨웠냐고 그리고 니 목소리 왜 그러냐?? 이러니까 후임은 정말 깨운적 없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일단은 알았다고 하며 부대사람들한테 얘기가 퍼졌습니다. 참 이상하다고...그런데 며칠후 후임의 이모 께서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그 이모의 직업이 굿하시는 분이라고 하서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참 섬뜩함을 느꼈죠...ㅡㅡ;;; 그리고 짧지만 또 하나~~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 이것도 군대에서의 귀신(?) 경험입니다. 역시 야간 근무를 서는데 저도 후임이랑 잤습니다. 그냥 후임보고 퍼자진 말고 살살 망때리면서 자라고 전 그냥 쪼그려서 편히 자고요. 때는 겨울이라 초소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타타닥~~하며... 그것도 상당히 가까히서 나는 소리였지요. 저랑 후임은 그 소리를 거의 동시에 듣고 전 후다닥 하이바를 쓰고 총을 짚고 후임도 총을 잼사 메고 얼른 초소밖으로 문을 열고 뛰어 나왔습니다 (너무 가까운소리라 늦게 나오면 자고 있다는거 일직사령한테 걸릴까봐요 ㅡㅡ;) 근데.... 아무도 없는 겁니다.... 참고로 그 초소엔 철조망만 있고 앞뒤옆 거의 100m도 넘게 허허벌판(약간의 나무는 있지만)입니다 사람이라면 그 정도 소리를 낼정도로 가까이 왔다가 우리가 뛰쳐 나오는 시간 (10초 남짓??) 에 없어진 다는건 말이 안됩니다....ㅡㅡ; 후임과 저는 너무 황당해서 "너도 들었지 않냐??발자국 소리" "분명 저도 들었는데 말입니다.." 둘이 다시 한번 주위를 천천히 살폈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 귀신이 낸 소리라 믿으며 서로 얼굴만 보면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추스리고....막사로 복귀했죠... 얼마나 섬뜩했는지...그 후로 귀신 보고 싶단 생각은 쏙 들어갔네요 ㅜㅜ 짐 간만에 옛날 생각하며 글쓰니까 팔뚝에 소름이 돋았네요...흐미...무셔라...ㅜㅜ 괜히 썼다 이만 줄입니다~!!!
귀신을 믿나요???ㄷㄷㄷ
아까 낮잠을 자 버려서 그런지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군대에 있을때 귀신 얘기가 생각나서 잠도 안 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ㅋㅋ
전 사실 여지껏 살면서 귀신을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존재를 반신반의 했였죠~
오죽하면 한때 소원이 귀신을 한번 보는 거였으니까요.( 가위도 한번 눌린 적이 없다는..ㅡㅡ;)
하지만 제가 군대에 있을때 얘기 입니다. 제가 경험한건 아니고 제 후임둘이 경험한 얘긴데..
두명이 근무를 나갔습니다~저희 부대는 야간엔 복초로(2명씩) 2시간을 근무를 했는데. 후임들이 둘다
근무지에서 잠을 잔겁니다.
근데 그중에 고참이 자고 있는데 그 후임이 자기를 깨우더랍니다. 그래서 고참이 눈을 떴는데 방울 소리
가 들리고 후임이 앞에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희한하게 그 놈의 목소리가 40대 아줌마의 카랑카랑한 목
소리 였다고 하네요. 일단은 다시 잠이 들고 교대시간이 다되서 눈을 떴는데 후임은 자고 있었다고 합니
다.(둘이 친한 선후임이라 자도 뭐라 말을 안 한듯...) 고참이 깨운다음 너 아까 나 왜 깨웠냐고 그리고 니
목소리 왜 그러냐?? 이러니까 후임은 정말 깨운적 없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일단은 알았다고 하며 부대사람들한테 얘기가 퍼졌습니다. 참 이상하다고...그런데 며칠후 후임의 이모
께서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그 이모의 직업이 굿하시는 분이라고 하서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참 섬뜩함을 느꼈죠...ㅡㅡ;;;
그리고 짧지만 또 하나~~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 이것도 군대에서의 귀신(?) 경험입니다.
역시 야간 근무를 서는데 저도 후임이랑 잤습니다. 그냥 후임보고 퍼자진 말고 살살 망때리면서 자라고
전 그냥 쪼그려서 편히 자고요. 때는 겨울이라 초소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타타닥~~하며...
그것도 상당히 가까히서 나는 소리였지요. 저랑 후임은 그 소리를 거의 동시에 듣고 전 후다닥 하이바를
쓰고 총을 짚고 후임도 총을 잼사 메고 얼른 초소밖으로 문을 열고 뛰어 나왔습니다 (너무 가까운소리라
늦게 나오면 자고 있다는거 일직사령한테 걸릴까봐요 ㅡㅡ;)
근데....
아무도 없는 겁니다....
참고로 그 초소엔 철조망만 있고 앞뒤옆 거의 100m도 넘게 허허벌판(약간의 나무는 있지만)입니다
사람이라면 그 정도 소리를 낼정도로 가까이 왔다가 우리가 뛰쳐 나오는 시간 (10초 남짓??) 에 없어진
다는건 말이 안됩니다....ㅡㅡ;
후임과 저는 너무 황당해서 "너도 들었지 않냐??발자국 소리" "분명 저도 들었는데 말입니다.."
둘이 다시 한번 주위를 천천히 살폈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 귀신이 낸 소리라 믿으며
서로 얼굴만 보면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추스리고....막사로 복귀했죠...
얼마나 섬뜩했는지...그 후로 귀신 보고 싶단 생각은 쏙 들어갔네요 ㅜㅜ
짐 간만에 옛날 생각하며 글쓰니까 팔뚝에 소름이 돋았네요...흐미...무셔라...ㅜㅜ
괜히 썼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