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짠돌군~이야기를 해볼께요^^ 고등학교때 만난 오빠였죠~멀쩡하게 생겨서 호감 갖고 만났는데~사실 고등학교때는 다 돈이 없다고 생각해서 돈에 대해 큰 신경을 안 썼죠~ 그냥 같이 버스종점여행하고;; 그러다 소개팅하자고 제 친구를 데리고 나오라더군요~ 친구 데리고 나갔는데 그때 당시 나온 오빠가 머리가 노랗고 길었습니다. 친구 맞냐고 물으니 지방에 예술고 다녀서 머리 맘대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ㅠㅠ 그러곤 같이 데이트를 했더랬죠~ 같이 밥 먹고 노래방가고~노래방비 오빠들이 내면 우리가 밥사고~ 이런식으로 만났는데~ 솔직히 진짜 돈이 없어서 안쓰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자기 옷은 맨날 사면서 저한테는 돈을 안 쓰더라구요;;;오빠랑 오빠친구가 옷사러 나왔다고 나보고 나와서 골라 달라 하더군요~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나갔더랬죠...자기들 옷 한보따리 다 사고는 하는말 우리 옷 산다고 돈 다썼다고 노래방 가고 싶은데 니가 내면 안되겠냐고~ 알겠다고 내 수중에 돈이 있어 같이 노래방 가서 놀았죠~ 자기 마음에 드는 바지 샀는데 니도 이거랑 똑같은거 사서 같이 입자고 하더군요 커플바지....같이 보러 가자고 하더이다~그래서 혹? 사줄려나? 하는 마음에 따라갔죠~ 그 당시에는 비싼가격....바지 보여 주면서 이쁘지? 같이 입은 이쁘겠다~하면서 ' 이거 너도 사라~' 사준겠다는 것도 아니고 ㅠㅠ난 별로 맘에 안든뎅....돈도 없고 ㅠㅠ 점원들 보는 눈도 있고 해서 담에 오겠다고 델꼬 나왔죠~ 외모를 따지는 스타일이라 저한테 ' 넌 그냥 있음 이쁜데 웃으면 안 이쁘다고 너 내 앞에서 웃지마~' 이랬던 사람 입니다 ㅠㅠ어떻게 좋아하는 사람보고 웃지말라고 하는지 ㅠㅠ 이런 저런 일도 있고 사람도 별로고 외모만 따지고 주의에 여자도 많고 해서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조금 매달리다가 그냥 헤어져 주더군요~ 그러다 반년뒤쯤 다시 연락와서 한번만 다시 만나 달라고 해서 만났어요.... 그때 자기 친형을 데리고 온다고 하더군요....친형 여친이랑 같이 데이트 하자고..... 그래서 같이 함 보자고 해서 봤는뎅...알고보니 예전에 제 친구랑 소개팅한 오빠 친구가 바로 친형 ㅠ 어쩐지 고등학생이 염색하고 머리기르는 곳이 없을텐데...그걸 믿은 저랑 친구가 바보였죠 ㅠ 그때 그 오빠 친형이 재수생이였고 데이트는 하고 싶고 돈은 없고 해서 친구라 속이고 떠블데이트를 한거랍니다...ㅠㅠ대~단하다 싶었죠~ 4명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만 누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노래방 가고 싶다고 와서 노래방비 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몇분뒤에 온 사람은...여자 두명,,,,친구라더군요 교회친구 ㅠㅠ그 여자들도 당황함... 그 친구들 보고 노래방비 내라하더이다...어찌나 어이도 없고....서로 민망하고.... 그 여자 둘 노래방비 내고 같이 놀았어요 ㅠㅠ6명이서.... 난 계속 노래 안 부르고 나갈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옆에 지키고 있어서 결국 탈출 실패 ㅠ 그러곤 나왔는데 그 여자 2명이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밥 먹으로 갔습니다. 밥 다먹고 오빠가 빌지를 저에게 주면서 오빠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니 나랑 그 형 여친이랑 돈 보태서 밥 값쫌 내라고 ㅜㅜ 돈 탈탈 털어서 그 언니랑 내랑 돈 모으니깐 천원이 모지라더이다.... 벌써 밥 다먹고 나가 있는 오빠한테 가서 천원이 모자르다고 달라고 하니 '우와~천원도 없나 하면서 같이 서 있는 언니 둘한테 천원 쫌 주봐라~' 하더니 저한테 주더 군요 ㅠㅠ 어...이..상...실.... 돈 내고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ㅠㅠ전화 와서는 오빠랑 다시 사귀잡니다 ㅡ,.ㅡ 저 공부한다고 전화기 끊는다고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쫑~ 너무 흥분 해서 말도 안되게 적었는데 ㅠㅠ할튼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
짠돌군 추가요~
제가 만난 짠돌군~이야기를 해볼께요^^
고등학교때 만난 오빠였죠~멀쩡하게 생겨서 호감 갖고 만났는데~사실 고등학교때는
다 돈이 없다고 생각해서 돈에 대해 큰 신경을 안 썼죠~
그냥 같이 버스종점여행하고;;
그러다 소개팅하자고 제 친구를 데리고 나오라더군요~
친구 데리고 나갔는데 그때 당시 나온 오빠가 머리가 노랗고 길었습니다.
친구 맞냐고 물으니 지방에 예술고 다녀서 머리 맘대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ㅠㅠ 그러곤 같이 데이트를 했더랬죠~
같이 밥 먹고 노래방가고~노래방비 오빠들이 내면 우리가 밥사고~ 이런식으로 만났는데~
솔직히 진짜 돈이 없어서 안쓰는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자기 옷은 맨날 사면서
저한테는 돈을 안 쓰더라구요;;;오빠랑 오빠친구가 옷사러 나왔다고 나보고 나와서
골라 달라 하더군요~나가기 싫은데 억지로 나갔더랬죠...자기들 옷 한보따리 다 사고는
하는말 우리 옷 산다고 돈 다썼다고 노래방 가고 싶은데 니가 내면 안되겠냐고~
알겠다고 내 수중에 돈이 있어 같이 노래방 가서 놀았죠~
자기 마음에 드는 바지 샀는데 니도 이거랑 똑같은거 사서 같이 입자고 하더군요
커플바지....같이 보러 가자고 하더이다~그래서 혹? 사줄려나? 하는 마음에 따라갔죠~
그 당시에는 비싼가격....바지 보여 주면서 이쁘지? 같이 입은 이쁘겠다~하면서
' 이거 너도 사라~' 사준겠다는 것도 아니고 ㅠㅠ난 별로 맘에 안든뎅....돈도 없고 ㅠㅠ
점원들 보는 눈도 있고 해서 담에 오겠다고 델꼬 나왔죠~
외모를 따지는 스타일이라 저한테 ' 넌 그냥 있음 이쁜데 웃으면 안 이쁘다고 너 내 앞에서 웃지마~'
이랬던 사람 입니다 ㅠㅠ어떻게 좋아하는 사람보고 웃지말라고 하는지 ㅠㅠ
이런 저런 일도 있고 사람도 별로고 외모만 따지고 주의에 여자도 많고 해서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조금 매달리다가 그냥 헤어져 주더군요~
그러다 반년뒤쯤 다시 연락와서 한번만 다시 만나 달라고 해서 만났어요....
그때 자기 친형을 데리고 온다고 하더군요....친형 여친이랑 같이 데이트 하자고.....
그래서 같이 함 보자고 해서 봤는뎅...알고보니 예전에 제 친구랑 소개팅한 오빠 친구가 바로 친형 ㅠ
어쩐지 고등학생이 염색하고 머리기르는 곳이 없을텐데...그걸 믿은 저랑 친구가 바보였죠 ㅠ
그때 그 오빠 친형이 재수생이였고 데이트는 하고 싶고 돈은 없고 해서 친구라 속이고 떠블데이트를
한거랍니다...ㅠㅠ대~단하다 싶었죠~
4명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만 누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노래방 가고 싶다고 와서 노래방비 좀 내달라고 하더군요;;;
몇분뒤에 온 사람은...여자 두명,,,,친구라더군요 교회친구 ㅠㅠ그 여자들도 당황함...
그 친구들 보고 노래방비 내라하더이다...어찌나 어이도 없고....서로 민망하고....
그 여자 둘 노래방비 내고 같이 놀았어요 ㅠㅠ6명이서....
난 계속 노래 안 부르고 나갈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옆에 지키고 있어서 결국 탈출 실패 ㅠ
그러곤 나왔는데 그 여자 2명이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밥 먹으로 갔습니다. 밥 다먹고 오빠가 빌지를 저에게 주면서 오빠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니
나랑 그 형 여친이랑 돈 보태서 밥 값쫌 내라고 ㅜㅜ
돈 탈탈 털어서 그 언니랑 내랑 돈 모으니깐 천원이 모지라더이다....
벌써 밥 다먹고 나가 있는 오빠한테 가서 천원이 모자르다고 달라고 하니
'우와~천원도 없나 하면서 같이 서 있는 언니 둘한테 천원 쫌 주봐라~' 하더니
저한테 주더 군요 ㅠㅠ 어...이..상...실....
돈 내고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ㅠㅠ전화 와서는 오빠랑 다시 사귀잡니다 ㅡ,.ㅡ
저 공부한다고 전화기 끊는다고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쫑~
너무 흥분 해서 말도 안되게 적었는데 ㅠㅠ할튼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