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ㅋ저두 좀 말라서..ㅋ글올려요

ㅎㅎㅎ2007.08.20
조회767

전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제대한지..7개월정도 되었어요....

군대가기전엔...정말로 심하다 싶게 말랐어요..

명절때 친척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얘기를 하다보면.....

볼때마다 키가 크는거 같구나 그러시더군요...남자야 머..일단은 키가 크면 좋죠...

남들은 안커서 걱정이라는데.....근데...문제는 몸무게가 키에 비에 말랐다는겁니다....

거울로 봐도...좀 마른거같더군요......

2년전만해도..키 191에..몸무게가 70도 안나갔습니다...한...68정도....

그래서..전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살이 안찌는체질이나하는생각말이에요.....

그래서 겨울에 군입대를 하고...저는 모르겠는데.....

휴가를 나왔을때...부모님이 하시는말씀이 살이좀 찐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살쪄봤자....얼마나 쪘을까 생각을 하고...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나서 머 군생활머...잘 지내고...올해 1월말에 제대를 했어요.......

그냥 몸무게 얼마나 나가나...보자 하구서 저울위에 섰는데.....

78~80은 나가더군요.......

그래도 머.....10키로는 찌고 왔네요....기분은 좀 조았지만.....

191이면..그정도면 적당한가요???

친구들만나면...말랐다....그러는데......

요즘사람들 보니....다들 날씬하던데....뚱뚱한사람은 별루 보질 못했네요.......

그래도...키에는 안꿀립니다...ㅋㅋ

그리고...한가지더....

 

제가 나이 23살먹도록 여자한번을 사겨본적이 없습니다.....

고 3때...그냥...친구소개로 저보다 두살 아래인 애를 만나게 되었는데....

저는 별 생각없었는데....그여자는...제가 아프다고 하면 약까지 사다줄정도로...그러는겁니다..

시험보면 잘보라고....엿이나 초콜렛도 사다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전 그냥...넘겼습니다...그땐...여자친구고 머고.관심이 별루 없었으니까요...

문제는...제 성격이에요.....내성적인데다가 소극적입니다......

사람들 많은곳에서는 잘 나서질 못하는거지요....처음보는사람들하고는....잘 어울리니지 못합니다...

친한친구들과는 머....만나서 얘기도 잘하고....노래방가서 노래도 잘 부르고 그럽니다.....

머..성격도 그때 그때 달라지는 법아닌가요?

 

그리고...또..

제가 손에 땀이 넘 많습니다........

손에 땀많이 나시는분은 모두 다 아실겁니다...

시험볼때....등등 많죠......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로 불편합니다...

특히 전 버스탈때.........

대학1학년때...학교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손에서 땀이 막 흘르는것입니다...

근데...버스안에 사람이라도 좀 없으면 옷에 닦으면 다행이지만...

여학생들로 가득한겁니다...

그래서....그냥........얼른 손을 바꾸고.....갔습니다....

갑자기 그때 전화와가지고....받고...있는데...땀이 제 팔뚝을 흘르면서....내려가는겁니다.....

그때 제 옆에는 여자한분이 서있었구요.......

쳐다보는겁니다.....순간...얼었습니다....

이걸 어케 하나........이마에서 땀이 주르륵.....ㅡㅡ

근데...그분이 손수건 건네주시더군요......닦으라고..ㅋ.ㅋ

괜찮다고 하고 그냥 갔죵....ㅋ.닦을걸..,,

아무튼 더운여름날이고..머가 사계절 다 그렇습니다...

그중 여름이 가장 심하구요.....

버스탈땐...거의 서서가는걸 싫어합니다..

버스가 와도 사람없는걸로 골라타구요....

운전할때두...손에 땀이 마니 나서....사고날뻔두 했구요..

아는사람이나 친구를 만났을때 악수하는것조차 힘듭니다...

손을 네미는데 거절할수도 없는것이고....참 진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