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술김에 티비가 화장실문인줄 알고..-.-;

귀여워♡2007.08.20
조회660

 

안녕하세요~ ^^

평소 네이트톡 즐겨보는 여인네입니당 언니가 술김에 티비가 화장실문인줄 알고..-.-;

음..그냥 이글저글 읽다가 웃긴기억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ㅋㅋ

 

저에게는 한살터울의 대학교4학년인 언니가 한명 있습니다~ ^^

지금, 대학생들 방학기간 중이자나요ㅋㅋ

언니가 하루는 집근처에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새벽에 집에 들어온거에요..완전 꼬라서-.-;

원래 술버릇이나 꼬장 이런거없이 그냥 취하면 자거든요~

언니가 들어와서 저도 자다가 깼어요

근데 이날은 방에 비틀비틀거리면서 들어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옷만벗고 자는거에요.

그러더니 계속 속이 안좋다고~ 토할꺼같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빨랑 일어나서 화장실 가~" 이랬죠

언니..한참을 누워있더니 인나서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기를 3번 -.-;

전 지켜보고만 있었죠 ㅋㅋ 근데 언니가 또, 누워있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서는

갑자기 티비앞으로 가는거에요 ㅇ_ㅇ . 뭐하나 했더니....

왜, 티비보면 동그란 스위치 있잖아요~그거 누르면 켜지잖아요ㅋㅋ

갑자기 그걸 막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해?" 이러니까 하는말이...

"문이 안열려~  문이 안열려~" 이러는거에요 -.-;;

티비 스위치 누르면서 화장실문이 안열린다는거죠 언니가 술김에 티비가 화장실문인줄 알고..-.-;

저 정말 그때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언니한테 기억나?기억나? 이러면서 막 말해주니까 저한테 욕하면서 내가 언제!! 이러는거에요ㅋㅋ아우~진짜 그때  증거물이라도 있었음-.- 너무 아쉬워요 ㅋㅋㅋ

 

별로 웃기지 않나요? ;; 전 지금생각해도 웃겨용 히힛.

그냥~심심해서 써봤어요 ^^ 웃기지 않으셨다면 죄송하구요^^;;

어느덧 월요일이 금새 지나가고 있네요~모두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언니가 술김에 티비가 화장실문인줄 알고..-.-;